톡에 글 읽다가 보니까 신입생에게 반갑게 인사한 사연 올라와서 상큼하게 경험담 써봄. 이제 대학생 조차도 상큼하게 보이는 졸업생 건어물 녀임. 2006학년도 신입생 시절 설레는 마음으로 첫 등교를 함.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그 이름도 우렁찬 경찰행정학과가 있었음. 식당에서도 기숙사에서도 마주치면 쩌렁쩌랑한 목소리로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 요런 소리가 들림. 나는 우리 과애들과 앉아 있다가 킥킥댐.. 아침 점심 안가리고 씻던 말던 큰소리로 인사하는게 그때는 왠지 웃겼음. 어느날 나는 도서관을 가기위해 우리학교의 오작교를 살포시 지나감 한무리의 경찰행정과 복을 맞춰 입은 무리가 지나감그 뒤쪽엔 우리과에서 유명한 06학번 멋진 남자아이가 걸어가고 있음 나름 이미지 관리를 위해 도도하게 지나가려고 함 근데 왠걸 쑥덕쑥덕 대던 경찰행정애들이 그 목소리도 우렁차게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 " 난 우리 기숙사 무너지는 줄 아라씀 근데... 왜 나를 보고 인사하는거니 ,..? 나도 신입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다 쳐다봄 . (여기서 나의 핑크빛 러브 라인은 끝인거임)뻘쭘하게 있다가 스스슥 꺼져줌. 뒤쪽에 걸어오던 경찰행정학과에 유일한 친구 갑자기 나 보더니 흠칫 안녕하....... 이러다가 다시 봄 3학년ㅇㅔ 나랑 똑같이 생긴 선배 있다고함 .거기다가.. 겁나게 기합을 준 선배였다고함 (군기 잡는다고 애들도 막 때림) 나 그 사람 졸업할 때 까지 인사받음 -_- 나중엔 그냥 어 안녕 이러고 갈 정도로임 ㅋㅋㅋㅋㅋㅋ 난 신입생이자 신입생이 아니였음.. 아니 모 .. 그랬다고 ㅋㅋㅋㅋㅋ
같은 신입생에게 반갑게 인사 받은 사연..
톡에 글 읽다가 보니까 신입생에게 반갑게 인사한 사연 올라와서
상큼하게 경험담 써봄.
이제 대학생 조차도 상큼하게 보이는 졸업생 건어물 녀임.
2006학년도 신입생 시절 설레는 마음으로 첫 등교를 함.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그 이름도 우렁찬 경찰행정학과가 있었음.
식당에서도 기숙사에서도 마주치면 쩌렁쩌랑한 목소리로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
요런 소리가 들림.
나는 우리 과애들과 앉아 있다가 킥킥댐..
아침 점심 안가리고 씻던 말던 큰소리로 인사하는게 그때는 왠지 웃겼음.
어느날 나는 도서관을 가기위해 우리학교의 오작교를 살포시 지나감
한무리의 경찰행정과 복을 맞춰 입은 무리가 지나감
그 뒤쪽엔 우리과에서 유명한 06학번 멋진 남자아이가 걸어가고 있음
나름 이미지 관리를 위해 도도하게 지나가려고 함
근데 왠걸
쑥덕쑥덕 대던 경찰행정애들이 그 목소리도 우렁차게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 "
난 우리 기숙사 무너지는 줄 아라씀
근데... 왜 나를 보고 인사하는거니 ,..? 나도 신입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다 쳐다봄 . (여기서 나의 핑크빛 러브 라인은 끝인거임)
뻘쭘하게 있다가 스스슥 꺼져줌.
뒤쪽에 걸어오던 경찰행정학과에 유일한 친구
갑자기 나 보더니 흠칫
안녕하....... 이러다가 다시 봄
3학년ㅇㅔ 나랑 똑같이 생긴 선배 있다고함 .
거기다가.. 겁나게 기합을 준 선배였다고함
(군기 잡는다고 애들도 막 때림)
나 그 사람 졸업할 때 까지 인사받음 -_-
나중엔 그냥 어 안녕
이러고 갈 정도로임 ㅋㅋㅋㅋㅋㅋ
난 신입생이자
신입생이 아니였음..
아니 모 .. 그랬다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