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사랑이란건 그런거야.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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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만으로도 세레토닌이 마구마구 분비되고

우연히 스치는 눈길 한 번에 하루가 즐겁고

저 사람의 손을 잡으면

저 사람의 품에 안기면 어떨까

 

저 사람의 입술에선 어떤 향기가 날까

립케어 제품을 남자들은 거의 안바르니까

별 다른 맛은 없겠다.

 

그런 생각들.

 

그래. 그런 것 같아.

난 어떻게 보면 아직도 소녀인걸.

이나이에 소녀타령이라니

ㅋㅋ

 

괜히 죄책감이 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