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3.30 교통사고 [포항 오광장 트레일러사고 -mbc뉴스방송]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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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이 많아도 가해자가 될수 있는 세상]

2010년 3월 30일 오광장 상공 회의소 앞에서 사고가 났는데 공정한 조사를 해주십사 몇자 올립니다.

저는 (주)한진에 트레일러 지입차로 일하는 이지학입니다.

30일 열연코일 (21t)을 싣고서 대구로 가던중 13시30분경 오광장 상공 회의소 앞에서 오피러스 승용차가 방향지시등도 켜지않고 급차선 변경을 하다가 제 차와 부딪혔습니다.

이동 인구도 많고 목격한 사람들도 많아 증인도 4명이 있습니다.

증인중에는 후미에서 제 차를 따라오며 군 후송차량을 운전하던 상병과 선탑자 외 목격자도 있습니다.

담당형사 임태삼 경사는 일반사람들이 알 수 없는 <요마크>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면박을 주고 저를 가해자쪽으로 몰아가는데 이럴 수가 있습니까?

경찰서에도 4번이나 가서 조사를 받았는데 벌써 한 달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밤잠 못자면서 할부에 다섯 식구가 먹고 사는데 차량수리도 못하고 있으니 생계가 막막합니다.

공정한 경찰! 민중의 지팡이라는 단어가 무색하지 않게라도 하루라도 빨리 공정한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위 내용을 퍼가는데 3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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