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30살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아침에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해서요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하기위해 전날 과음으로 인한 속을 부여잡고 냉장고 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는다는게 원칙이라면 원칙이거든요 (아침을 거르면 살이찐다는말때문에 ㄷㄷㄷ) 그래서 항상 300g정도 적은양의 식사를 꼭 해결하는데 자 다시 본론으로 도라와 아니 냉장고로 돌아와ㅋ 문을여니 전날 삶아둔 삶은계란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옳거니 하구 집었습니다 칼로리도 얼마 안되고 포만감도주니 오늘은 이걸로~잇힝 옆에서 우유와 마를 믹서에 갈던 어마마마께서 그거 냉장고에 있어서 차다고 자신이 데워 주시겠다 하시여 계란을 전자렌지에 투입... 하셨습니다... 아...전 왜 여기서 참사를 예견하지 못한것일까요..ㅡㅜ 약 30초간 조리를 하고 꺼냈는데 차가우면 소화도 안되고 맛도 없다...시며 다시 재 투입....약 30초의 추가 조리후 껍질을 까니 흡사 방금삶은 계란인양 김이 모락모락♨ 유후~ 이 알흠다운 자태를 뽐내는 계란님아 이제 나의 일부가 되어죠+ㅁ+ 하고 한입을 무는 순간 "펑" 하는 폭발과 함께 그 알흠다운 자태는 안드로메다로.....가는게 문제가 아니지! 내입술 내입술!!!! 컵라면국물 급하게 먹다가 입천장 까진 고통ㅇㅣ컵피라면 이건 티오피임ㅠ 살점은 안떨어져 나갔으니일단 안심 하지만 미칠듯한 고통뒤에 쓰나미처럼 몰려드는 이 쓰라림은 어찌할텐가 일단 화상이니 찬물로 찜질크리 옆에서 마마님께서는 연신 미안하다며 안절부절 못하시고 엄마가 바보야 멍청이라서 머리가 안돌아가서 우리이쁜딸 다치게 했네 하시며 안타까워 하셧다... 엄마가 왜 멍청이야ㅠㅠ 나 안아프니까 괜찮아! 하며 안심시켜드리려고 했지만 정말 살아오면서 몇 안되는 초월을 상상하는 고통이 었기에ㅠㅠ 말은 못하고 계속 찬물 끼얹기만 반복햇다... 아직도 엄마가 잘못햇다 미안하다 하시며 입술에 바세린을 발라주시는데 악ㄱ진짜 미치겠는겈ㅋㅋㅋㅋㅋ아프긴 미친듯이 아픈데 아픈와중에 상황을 생각하니 너~~~무 웃긴겈ㅋㅋㅋ 아 어디가서 나 이래서 다쳣다..라고 말도 못하고ㅠㅠ 2배가량 부풀은 입술에 연고덕지덕지 바르고...거룩한 출근을 하였습니다..ㅠㅠ 쪽팔려섴ㅋ말두 못하겠공ㅠㅠ 이런 황당한일 격은건 저뿐.......이겠지요ㅠㅠ 오늘의 결론 삶은달걀도 다시보자ㅠ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빈다(__)1
계란폭탄
안녕하세여 30살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아침에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해서요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하기위해 전날 과음으로 인한 속을 부여잡고 냉장고 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는다는게 원칙이라면 원칙이거든요
(아침을 거르면 살이찐다는말때문에 ㄷㄷㄷ)
그래서 항상 300g정도 적은양의 식사를 꼭 해결하는데
자 다시 본론으로 도라와 아니 냉장고로 돌아와ㅋ
문을여니 전날 삶아둔 삶은계란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옳거니 하구 집었습니다 칼로리도 얼마 안되고 포만감도주니 오늘은 이걸로~잇힝
옆에서 우유와 마를 믹서에 갈던 어마마마께서
그거 냉장고에 있어서 차다고 자신이 데워 주시겠다 하시여
계란을 전자렌지에 투입... 하셨습니다...
아...전 왜 여기서 참사를 예견하지 못한것일까요..ㅡㅜ
약 30초간 조리를 하고 꺼냈는데 차가우면 소화도 안되고 맛도 없다...시며
다시 재 투입....약 30초의 추가 조리후
껍질을 까니 흡사 방금삶은 계란인양 김이 모락모락♨
유후~ 이 알흠다운 자태를 뽐내는 계란님아 이제 나의 일부가 되어죠+ㅁ+
하고 한입을 무는 순간
"펑" 하는 폭발과 함께 그 알흠다운 자태는 안드로메다로.....가는게 문제가 아니지!
내입술 내입술!!!!
컵라면국물 급하게 먹다가 입천장 까진 고통ㅇㅣ컵피라면 이건 티오피임ㅠ
살점은 안떨어져 나갔으니일단 안심
하지만 미칠듯한 고통뒤에 쓰나미처럼 몰려드는 이 쓰라림은 어찌할텐가
일단 화상이니 찬물로 찜질크리
옆에서 마마님께서는 연신 미안하다며 안절부절 못하시고
엄마가 바보야 멍청이라서 머리가 안돌아가서 우리이쁜딸 다치게 했네 하시며 안타까워 하셧다...
엄마가 왜 멍청이야ㅠㅠ 나 안아프니까 괜찮아! 하며 안심시켜드리려고 했지만
정말 살아오면서 몇 안되는 초월을 상상하는 고통이 었기에ㅠㅠ
말은 못하고 계속 찬물 끼얹기만 반복햇다...
아직도 엄마가 잘못햇다 미안하다 하시며 입술에 바세린을 발라주시는데
악ㄱ진짜 미치겠는겈ㅋㅋㅋㅋㅋ아프긴 미친듯이 아픈데
아픈와중에 상황을 생각하니 너~~~무 웃긴겈ㅋㅋㅋ
아 어디가서 나 이래서 다쳣다..라고 말도 못하고ㅠㅠ
2배가량 부풀은 입술에 연고덕지덕지 바르고...거룩한 출근을 하였습니다..ㅠㅠ
쪽팔려섴ㅋ말두 못하겠공ㅠㅠ
이런 황당한일 격은건 저뿐.......이겠지요ㅠㅠ
오늘의 결론
삶은달걀도 다시보자ㅠ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