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저 어귀에 사는 20대 처자입니다... 4월 꽃이피고 지는 계절에 아직 초겨울날씨니... 웃으셔서 열좀 내시라고 저희 사장님 얘기좀 써볼까 합니다.. 저희 사장님 별명은 가가멜 입니다.. 같이 일하는 언니가 지은거죠.. 그밑에 상무는 아즈라엘.. 다들 아시죠??스머프 잡으러 다니는 아저씨와 그밑에 고양이 저희는 고로 스머프인거지용ㅋㅋ 암튼 설명은 이쯤으로 하공 <에피소드1> 가가멜..어디에 한번 꽂히면 전쟁이나도 그걸 할사람이다. 입사한지 2년도 안된지라.. 초창기 멤버 과장님 한테 들었다.. 처음에 꽂힌게 낚시란다.. 낚시 5년동안 했단다.. 낚시하면서 배까지 샀단다..스티로폼위에 집처럼 지어진거 그러고나서 사냥에 꽂히셨다..(배는우예됐는지ㅡㅡ;;) 사냥은 한3년 하셨단다.. 울과장님 3년동안 쫒아다니면서 죽은 동물 주으러 다니셨단다(ㅠㅠ) 울과장님 무슨죄라고... 그리고 골프에 빠지셨다.. 골프도 한5년 넘게 하고 계시단다.. 미니골프장까지 설치하셨다.. 울과장님 이제는 골프공, 골프채 매일 닦고 계신다.. 보고있음 눈물난다... 그리고 드디어 저것들을 한다고 버려두웠던 회사에 꽂이셨다..하필 왜 나 입사하고 얼마 안지나 회사에 꽂이냐고,,이런 ㅆㅂㄻ 몇개월사이에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다.. 사장 회사에 꽂히기 전까지는 한달에 한번 왔다 꽂히고 나서는 매일와서 다혈질 성격으로..들었다놨다했다..(목소리 일만데시벨) 책상검사까지 했다..지저분하다고.. 고등학교 졸업이후로 처음이다..처음엔 분괘하다 하두 자주 그러니 이제 그려려니한다..(처음엔 얼어서 아무것도 못했음) 사건들은 이렇게 회사에 관심을 돌린 가가멜로 부터 시작됐다.. <에피소드2> 가가멜...앞에서도 말한것과 같이 다혈질이다.. 목소리 일만데시벨.. 내가 일하는곳 관리팀.. 울회사 전화 키폰전화다.. 직통전화번호 없당..우리가 모든전화를 받아서.. 내선으로 돌려야 한다.. 사장전화오면 바로 쫀다..돌리다가 끊기면 그날로 하늘나라 가야한다. 하루는 전화돌리다가 끊겼다..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다시전화왔다..두둥~심장이 안드로메다로 날라갈꺼 같았다,, 사장 역시나 전화하자마자 숨도 안쉬고.. 일만데시벨 목소리로 머라하기 시작했다.. "이사람아 니는 전화도 제대로 못돌리나..돌리다 끊겼으면 다시 전화해야할꺼 아이가" 이얘기를 5분동안 숨한번만 쉬시고 혈압올려가면서 야그하셨다...나는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딱두번했다.. 그얘기할 시간도 안주셨당... 그날이후로 전화오면 항상고민한다 받을까말까~~(tip-가가멜 사장님 호칭 엄청 좋아하신다..받아서 "내다" 이러시면.. 바람에 날라갈 목소리로 사장님~~하고 부른다.. 좀 부드러워지신다) **곁들여서 같이 일하는 언니는 가가멜 앞으로 온 택배온걸 바로 야그안했다고 똑같이 당했다 <에피소드3>가가멜...사장실에 디브이디랑 52인치티브이..풀옵션 갖추셨다.. 그러면서 관심이 또 중국드라마랑 dvd명작영화에 빠지셨다 가가멜..3층에서(사장실) 울팀으로 내려오더니.. 옆에 언니보고 "인터넷 쇼핑몰 들가봐라..들가서 dvd영화좀 함봐봐라" "네 사장님..잠시만요(약간얼음)" "사장님 들어갔는데 머로 볼까요??" " dvd총 몇개고" 띵~~~~~언니랑 나랑 5초간 정지?? 언니 "네??" 가가멜"몇개냐고(오천데시벨로)"(항상 앞뒤짤라서 말함..젤싫음) 이 ㅆㅂㄻ 우리가 **번가에 있는 dvd가 몇개인지 우째아농.. 몇만개 되긋징...니가 세어봐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우리 언니 명작모음으로 들어가 100개짜리 있습니데이~~ 다행이 그거 주문하고 잘 넘어갔음.. 담에는 제발 주어 서술어 목적어 다 야그해주면 감사하겠음...ㅠㅠ <에피소드4>가가멜..옛날사람임..인터넷뱅킹 못믿음.. 우리는 니를 더 못믿음... 암튼..인터넷뱅킹 잘하고 있다가.. 가가멜 월급이랑 상여다 현금으로 지급하라고함.. 요새 어느회사가 인터넷뱅킹하냐고함(참고로 컴맹) 우리 그말듣고 차장님께 지폐계수기 사달라고함.. 차장 고민함.. 결국 가가멜한테 말하고 상여만 현금으로 지급함.. 언니 열받아서 다 만원짜리고 바꿔와서 나눠줬음.. 직원들 반발함..넘 무겁다고..이거 우째 들고 집에가냐고.. 언니 열받아서 천원짜리 들고올라다가 말았다고 함.. 나 옆에서 뒤집어짐..ㅋㅋ 근데 언니랑 내랑 쌩고생함..현금센다고.. 난중 똥내남..다음 상여때부터는 그냥 수표로 갖고옴..ㅋㅋ...이밖에도 넘 많지만 나도 점심을 먹어야 겠기에... 가가멜 가끔 귀여운면도 많지만 다음회에... 담에 아즈라엘 얘기도 같이 적겠음..ㅋㅋ
달콤살벌한 우리 사장님..
저는 부산 저 어귀에 사는 20대 처자입니다...
4월 꽃이피고 지는 계절에 아직 초겨울날씨니...
웃으셔서 열좀 내시라고 저희 사장님 얘기좀 써볼까 합니다..
저희 사장님 별명은 가가멜 입니다..
같이 일하는 언니가 지은거죠..
그밑에 상무는 아즈라엘..
다들 아시죠??스머프 잡으러 다니는 아저씨와 그밑에 고양이
저희는 고로 스머프인거지용ㅋㅋ
암튼 설명은 이쯤으로 하공
<에피소드1>
가가멜..어디에 한번 꽂히면 전쟁이나도 그걸 할사람이다.
입사한지 2년도 안된지라..
초창기 멤버 과장님 한테 들었다..
처음에 꽂힌게 낚시란다..
낚시 5년동안 했단다..
낚시하면서 배까지 샀단다..스티로폼위에 집처럼 지어진거
그러고나서 사냥에 꽂히셨다..(배는우예됐는지ㅡㅡ;;)
사냥은 한3년 하셨단다..
울과장님 3년동안 쫒아다니면서 죽은 동물 주으러 다니셨단다(ㅠㅠ)
울과장님 무슨죄라고...
그리고 골프에 빠지셨다..
골프도 한5년 넘게 하고 계시단다..
미니골프장까지 설치하셨다..
울과장님 이제는 골프공, 골프채 매일 닦고 계신다..
보고있음 눈물난다...
그리고 드디어 저것들을 한다고 버려두웠던
회사에 꽂이셨다..하필 왜 나 입사하고 얼마 안지나
회사에 꽂이냐고,,이런 ㅆㅂㄻ
몇개월사이에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다..
사장 회사에 꽂히기 전까지는 한달에 한번 왔다
꽂히고 나서는 매일와서 다혈질 성격으로..들었다놨다했다..(목소리 일만데시벨)
책상검사까지 했다..지저분하다고..
고등학교 졸업이후로 처음이다..처음엔 분괘하다
하두 자주 그러니 이제 그려려니한다..(처음엔 얼어서 아무것도 못했음)
사건들은 이렇게 회사에 관심을 돌린 가가멜로 부터 시작됐다..
<에피소드2>
가가멜...앞에서도 말한것과 같이 다혈질이다..
목소리 일만데시벨..
내가 일하는곳 관리팀..
울회사 전화 키폰전화다..
직통전화번호 없당..우리가 모든전화를 받아서..
내선으로 돌려야 한다..
사장전화오면 바로 쫀다..돌리다가 끊기면 그날로 하늘나라 가야한다.
하루는 전화돌리다가 끊겼다..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다시전화왔다..두둥~심장이 안드로메다로 날라갈꺼 같았다,,
사장 역시나 전화하자마자 숨도 안쉬고..
일만데시벨 목소리로 머라하기 시작했다..
"이사람아 니는 전화도 제대로 못돌리나..돌리다 끊겼으면 다시 전화해야할꺼 아이가"
이얘기를 5분동안 숨한번만 쉬시고 혈압올려가면서
야그하셨다...나는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딱두번했다..
그얘기할 시간도 안주셨당...
그날이후로 전화오면 항상고민한다 받을까말까~~
(tip-가가멜 사장님 호칭 엄청 좋아하신다..받아서 "내다" 이러시면..
바람에 날라갈 목소리로 사장님~~하고 부른다.. 좀 부드러워지신다)
**곁들여서 같이 일하는 언니는 가가멜 앞으로 온 택배온걸 바로 야그안했다고
똑같이 당했다
<에피소드3>
가가멜...사장실에 디브이디랑 52인치티브이..풀옵션 갖추셨다..
그러면서 관심이 또 중국드라마랑 dvd명작영화에 빠지셨다
가가멜..3층에서(사장실) 울팀으로 내려오더니..
옆에 언니보고
"인터넷 쇼핑몰 들가봐라..들가서 dvd영화좀 함봐봐라"
"네 사장님..잠시만요(약간얼음)"
"사장님 들어갔는데 머로 볼까요??"
" dvd총 몇개고"
띵~~~~~언니랑 나랑 5초간 정지??
언니 "네??"
가가멜"몇개냐고(오천데시벨로)"(항상 앞뒤짤라서 말함..젤싫음)
이 ㅆㅂㄻ 우리가 **번가에 있는 dvd가 몇개인지 우째아농..
몇만개 되긋징...니가 세어봐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우리 언니 명작모음으로 들어가 100개짜리 있습니데이~~
다행이 그거 주문하고 잘 넘어갔음..
담에는 제발 주어 서술어 목적어 다 야그해주면 감사하겠음...ㅠㅠ
<에피소드4>
가가멜..옛날사람임..인터넷뱅킹 못믿음..
우리는 니를 더 못믿음...
암튼..인터넷뱅킹 잘하고 있다가..
가가멜 월급이랑 상여다 현금으로 지급하라고함..
요새 어느회사가 인터넷뱅킹하냐고함(참고로 컴맹)
우리 그말듣고 차장님께 지폐계수기 사달라고함..
차장 고민함..
결국 가가멜한테 말하고 상여만 현금으로 지급함..
언니 열받아서 다 만원짜리고 바꿔와서 나눠줬음..
직원들 반발함..넘 무겁다고..이거 우째 들고 집에가냐고..
언니 열받아서 천원짜리 들고올라다가 말았다고 함..
나 옆에서 뒤집어짐..ㅋㅋ
근데 언니랑 내랑 쌩고생함..현금센다고..
난중 똥내남..다음 상여때부터는 그냥 수표로 갖고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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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넘 많지만 나도 점심을 먹어야 겠기에...
가가멜 가끔 귀여운면도 많지만 다음회에...
담에 아즈라엘 얘기도 같이 적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