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

고민녀2010.04.28
조회145

고민을 해도 해결이 나질 않아 글을 쓰네요
제가 제대로 못봐서 이렇게 고민을하는건지...
졸업하고 계속 비정규직으로 근무를 했어요
정규직 구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제 능력도 모자란 점이 있지만요.
이번에 작은 영어교재 관련 회사 정규직 자리에 합격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규직이긴 하지만 토요일근무에 근무시간도 저녁10시까지로 계약을 한다네요. 야근수당을 안주기 위해서겠죠. 그리고 매일 야근이니 그건 각오하라고 하더라고요.
일도 제가 하던일이랑은 완전다른 고객센터에 가끔은 영업도 들어간데요
지금하는 사무직과는 많이 다른 일이죠. 하지만 지금 비정규직이고 계약 기간이 좀 남긴 했지만 제한이 있잖아요. 이런거 생각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가야 하는데... 한숨이 나오네요. 여기를 가야할지 아니면 좀 더 다른곳을 알아봐야 되는건지....제 처지가 참 그렇다는 생각도 들고요
나이가 서른이 넘어서 어딜 가리냐 하는 생각도 들면서 꼭 가야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조언 부탁드려요 직장여성분들
제가 어떤것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