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랩(?!)하는 대딩 꽃나운:D 20살 남자학생입니다 ~~ 쩌번에 집에 가다가 일어난 사건이 지금 생각나서 톡을 써봅니다 암튼 이런저런 두서는 제외하구여 그때가 아마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약 8시쫌 안됬을꺼예여 ㅋㅋㅋ (아직까지 시간을 기억하다니...나도참...;;ㅋ) 평소 월요일처럼 2전공인 방송연출수업을 끝마치고 친구랑 수다 잠깐 떨다 지하철타고 집을 가고있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대역에서 신도림으로 가는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그날따라 왜이렇게 지하철이 안오는지 MP3를 듣고있어도 심심한건 어쩔수가 없는 저였나봐여 ㅠㅠ 그래서 지하철 기다리는 의자에 앉아서 힙합노래를 따라부르며 (제가 힙합을 하고 좋아해서..;;) 기다리고 있었죠 나의 반지를 뺏다 꼇다 하면서요 저 정말 할거없는 아이죠?? 핸드폰은 시계로 변한지오래고....에혀....암튼!!@!!@ 노래를 듣다보니 지하철이 쩌~~~기서 오더군요 빠아아아아앙 ~ 소리를 내면섴ㅋㅋㅋ 저는 지하철을 너무 기다린나머지 흐엉 나의 지하철쪽쪽쪽 이랬더랬죠;;; 지하철 문이열리고 들어갔는데 왼쪽에는 노약자석이 있구 오른쪽을 보면 자리가 쭉있죠~~ 시간이 시간인지라 자리도 못앉구 있었어요 ㅠ ㅠ ㅠ 발로 그렸어여 이해해주시고 ㅠ ㅠ ㅠ 그렇게 지하철은 출발하고....사건의 전말은 이때부터입니다...... 저는 역시 지하철안에서 할것도 없고 그렇다고 지하철안에서 노래를 부를순없는 노릇이고 ㅠ ㅠ 그렇게 저는 계속 반지를 뺏다꼇다를 반복하고있었습니다.... 그때 손이 미끄러웠는지 ㅄ이였는지 반지를 떨구고말았죠 ㅠ ㅠ이런 망할 ~ !! 그렇게 떨어진 반지를 주우려는데노약자석에 앉아계신 아저씨가 제 반지를 주워주시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런 X팔린 상황에서 그 아저씨가 반지를 주워주시다니 은근 고맙더라구요 찌잉~~그래서 아저씨보고 나 : 아 고맙습니다~ (손을 건네며)그런데 이때!! 아저씨는 ???? (멀뚱멀뚱)그냥 가만히 계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나:아 그 반지좀...^^;; 이랬는데 아저씨가 표정이 싹 굳어지시더니 아저씨曰 : 아니 이 자식이 어디서 내 반지를 훔쳐갈라그래?!!?!?하면서 육두문자와 함께 욕설을 퍼부으시는겁니다 저는 당황한 나머지 내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했구여 ;;;근데 아무리봐도 제 반지가 맞는데 (물론 지하상가에서 산 아주싼 반지긴한데 특별한 반지라....) 뭐 대충 아래그림처럼;;이것역시 손으로 그렸다고 하면 욕먹겠죠?ㅠㅠㅋㅋ 암튼!!저는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아주머니 曰 : 아니 그 반지 학생껀데 아저씨가 왜 가지시는거예요?!하면서 싸울기세로 말하시는거예여저도 기회는 이때다 싶어 제꺼라고 우겨(?)댓죠!! 이렇게 밀리시니까 아저씨는 얼굴을 붉히며 그제서야 저에게 반지를 주시더 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머니 그때는 말못했지만 지금 얘기할께여 고맙습니다!! X 999999 그때 생각하면 정말 땀삐질나고 황당하기 그지없지만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한편으론 웃어넘길수있을 만한 일상생활의 웃음이더라구여~ 역시 일상생활에서 웃는게 좋은거겠죠? 그래서 전 50살까지 지하철 타고 다닐려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돈없어서 그런거아닌.....데 흐엉 잠시 눈물좀 닦구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웃으면서 삽시다!!ㅋㅋㅋ
지하철역에서 내 반지가 ... ㅠ ㅠ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랩(?!)하는 대딩 꽃나운:D 20살 남자학생입니다 ~~
쩌번에 집에 가다가 일어난 사건이 지금 생각나서 톡을 써봅니다
암튼 이런저런 두서는 제외하구여
그때가 아마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약 8시쫌 안됬을꺼예여 ㅋㅋㅋ
(아직까지 시간을 기억하다니...나도참...;;ㅋ)
평소 월요일처럼 2전공인 방송연출수업을 끝마치고 친구랑 수다 잠깐 떨다
지하철타고 집을 가고있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대역에서 신도림으로 가는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그날따라 왜이렇게 지하철이 안오는지 MP3를 듣고있어도 심심한건 어쩔수가 없는 저였나봐여 ㅠㅠ
그래서 지하철 기다리는 의자에 앉아서 힙합노래를 따라부르며 (제가 힙합을 하고 좋아해서..;;) 기다리고 있었죠 나의 반지를 뺏다 꼇다 하면서요
저 정말 할거없는 아이죠?? 핸드폰은 시계로 변한지오래고....에혀....암튼!!@!!@
노래를 듣다보니 지하철이 쩌~~~기서 오더군요 빠아아아아앙 ~ 소리를 내면섴ㅋㅋㅋ
저는 지하철을 너무 기다린나머지 흐엉 나의 지하철쪽쪽쪽
이랬더랬죠;;;
지하철 문이열리고 들어갔는데 왼쪽에는 노약자석이 있구 오른쪽을 보면
자리가 쭉있죠~~ 시간이 시간인지라 자리도 못앉구 있었어요 ㅠ ㅠ ㅠ
발로 그렸어여 이해해주시고 ㅠ ㅠ ㅠ
그렇게 지하철은 출발하고....
사건의 전말은 이때부터입니다......
저는 역시 지하철안에서 할것도 없고 그렇다고 지하철안에서 노래를 부를순없는
노릇이고 ㅠ ㅠ 그렇게 저는 계속 반지를 뺏다꼇다를 반복하고있었습니다....
그때 손이 미끄러웠는지 ㅄ이였는지 반지를 떨구고말았죠 ㅠ ㅠ
이런 망할 ~ !! 그렇게 떨어진 반지를 주우려는데
노약자석에 앉아계신 아저씨가 제 반지를 주워주시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런 X팔린 상황에서 그 아저씨가 반지를 주워주시다니 은근 고맙더라구요
찌잉~~
그래서 아저씨보고
나 : 아 고맙습니다~ (손을 건네며)
그런데 이때!!
아저씨는 ???? (멀뚱멀뚱)
그냥 가만히 계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나:아 그 반지좀...^^;;
이랬는데 아저씨가 표정이 싹 굳어지시더니
아저씨曰 : 아니 이 자식이 어디서 내 반지를 훔쳐갈라그래?!!?!?
하면서 육두문자와 함께 욕설을 퍼부으시는겁니다
저는 당황한 나머지 내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했구여 ;;;
근데 아무리봐도 제 반지가 맞는데
(물론 지하상가에서 산 아주싼 반지긴한데 특별한 반지라....) 뭐 대충 아래그림처럼;;
이것역시 손으로 그렸다고 하면 욕먹겠죠?ㅠㅠㅋㅋ 암튼!!
저는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아주머니 曰 : 아니 그 반지 학생껀데 아저씨가 왜 가지시는거예요?!
하면서 싸울기세로 말하시는거예여
저도 기회는 이때다 싶어 제꺼라고 우겨(?)댓죠!!
이렇게 밀리시니까 아저씨는 얼굴을 붉히며 그제서야 저에게 반지를 주시더
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그때는 말못했지만 지금 얘기할께여 고맙습니다!! X 999999
그때 생각하면 정말 땀삐질나고 황당하기 그지없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한편으론 웃어넘길수있을 만한 일상생활의 웃음이더라구여~
역시 일상생활에서 웃는게 좋은거겠죠? 그래서 전 50살까지 지하철 타고 다닐려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돈없어서 그런거아닌.....데 흐엉 잠시 눈물좀 닦구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웃으면서 삽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