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의 위엄 ..

. 2010.04.28
조회117

안녕하세요 내일 시험을 치는대 이러고잇는 15살 학생입니다 .. ㅋ

 

개발활동을 2시간 달아서 한다던 소식을듣고 시험 공부고 머고 ..냅두고

잠시 정줄을 관광보냇던사이 날씨가 뒤숭숭 해지더니  .. 결국

풋살부엿던 저희는 선생님에거 쌤 오늘해요 ? 라고 물음을 던졋더니 ..

선생님꼐서는 저의 불행이 시초가될 내일 시험인대 공부나해라 ..

이것슨 저희 불행의 시작이엇죠 그리고 종이치고 울리는방송 .. 풋살부 수학실로 컴온 ..;;;

아흑 .. 모두가 놀고잇을떄 저희공부를해야햇죠

 

그런대 .... 먼가 말로표현할수없는 미묘한 기분이 들기시작하더니

드디어 저 뱃속에서 아래쪽을 공격하기 시작하더군요 ..

마치 굶주린 저글링때처럼

아직 종이칠려면 ..엄청나게 많은시간 ..

아 이대로 화장실가도되냐고 해도 쌤 성격상 욕만먹을거같고 ;;

참아야겟다는생각하에 ;;

이세상에 존재하시는 모든 신들에게 기도를하며 나의 다리를 붙잡고 좀만 버텨라를

세뇌시커던찰라 .. 아 더이상은 못참겟다는생각이들어

 

선생님 !! 화장실좀 갖다와도되나요 라고 ..물음을하엿더니 ..

선생님의 최후의한마디 .. 안되 ..

 

그순간 전 세상에서 둘도못할 쇼크를 받앗지요 아마 ..

이미 .. 저의 모든감각은 그곳에 집중이이되어잇고 ..

정신력싸움에 들어갓죠 진심으로 ..

수업시간 45분 .. 1분을 60초로 정의한 사람을 찾아가 따지고 싶엇지요 ;;

그렇게 긴줄몰랏습니다 ;;

앞으로 10분 ... 하지만이미저의 똥꼬에선 포기하라는신호가 오고잇엇지요 ;;

진짜그순간 ..전 1초가 한 1년쯤으로 느껴지더군요 ;;

때마침 들려오던 옆에 앉아잇던 친한형의 한마디 야 화장실에 휴지없던대

 

아 ....신이시여 왜 저에게 이따구의 시련을 주시나이까

 

그리고 남은 시간 2분 ..

 

저생에 가장긴 시간이엇을지도 ㅋㅋ

 

종이치는순간 ..... 선도부가잇던말던 쌤이잇던말던 ..

 

진짜 그속도로 100m 달리기햇엇으면 .. 볼튼도 이길수잇엇을듯 ..

 

광속으로 뛰어 안착 하지만 휴지가 없엇다는사실을 잊고잇엇죠 ;;

 

그순간 구원의손길이 ..쓰윽오더군요 ㅋㅋ

 

아는형의 휴지 패스 .. ㅋㅋ

 

전그날 그형이 신으로 보엿습니다 ㅋㅋ

 

 

 

그냥그랫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