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캐리특집1탄] 크리스마스의 캐롤 9.4

박범일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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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보구 울었다!  ㅠㅠ 돈 벌어서 죽을때 싸가지고 가는거 아니잖아~~~


   돈있는 사람들은 정말 .. 좀 풀자규우~~~ 좀 나눠쓰자 이잉잉~~~


 


 


 


장르 - 3D애니, 판타지, 가족, 드라마

이 시대 최고의 자린고비 스크루지에게 한 바탕 위기가 닥친다. 크리스마스 날 밤, 온 몸에 밧줄을 꽁꽁 감은 유령이 스크루지 앞에 등장, 또 다른 세 유령이 그를 찾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 것. 그날 밤 스크루지는 기적처럼 놀라운 인생 최고의 신비로운 경험 속으로 빠져드는데...


<백 투 더 퓨쳐> 시리즈와 <포레스트 검프>, <컨택트>, <캐스트 어웨이> 등의 걸작들을 연출했고, 최근에는 <폴라 익스프레스>와 <베오울프>를 통해 3-D CG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시도를 해온 로버트 제메키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무려 2억불의 제작비를 투입, 찰스 디킨즈의 클래식 크리스마스 동화를 대형 스크린에 그려낸 가족용 판타지 애니메이션.
 
각 캐릭터에 목소리와 동작을 빌려준 성우진으로는, <예스맨>으로 변치 않는 인기를 과시한 짐 캐리가 주인공 스크루지 및 과거/현재/미래의 유령 등 다양한 목소리를 소화해내는 실력을 발휘했고,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다크 나이트>의 게리 올드만, <모나 리자>,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의 밥 호스킨스, <맘마 미아!>,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콜린 퍼스, <포레스트 검프>,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의 로빈 라이트 펜 등이 목소리 연기를 펼치고 있다. 북미 개봉에선 첫 주 3,683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3,005만불의 화끈한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호평과 혹평으로 양분되었다.
 
우선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낸 평론가들로,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별 넷 만점을 부여하며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시각적 경험.”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보스톤 글로브의 타이 버는 “디킨즈 클래식의 멋지고 새로운 개작.”이라고 칭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오웬 글라이버맨은 “경이롭고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장난감 같은 영화.”라고 깊은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반면,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클래식의 개작(re-telling)은 적어도 울림이 있거나 새로움이 있어야 한다. (이 둘 중 어느 것도 제공하지 못하는) 이 영화는 마치 디킨즈의 ‘크리스마스 캐롤’에 나오는 창백한 유령처럼 보인다.”고 불평했고,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크 허니컷은 “디킨즈의 감성적 동화가 풍부한 영화적 기술에 압도당해 묻혀버렸다.”고 고개를 저었으며,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캐리 릭키는 “짐 캐리의 연기가 테마 파크 또는 비디오게임 모험물에 더 어울릴 듯한 특수효과들 사이에서 길을 잃어버렸다.”고 불만감을 감추지 않았다. (장재일 분석)


주연
짐 캐리 Jim Carrey 스크루지/과거-현재-미래 유령 목소리 역
콜린 퍼스 Colin Firth 프레드 목소리 역
게리 올드만 Gary Oldman 밥 크라칫/꼬맹이 팀 목소리 역
로빈 라이트 펜 Robin Wright Penn 벨/펜 목소리 역
 
조연
캐리 엘위스 Cary Elwes 딕 윌킨스/매드 피들러 목소리 역
밥 호스킨스 Bob Hoskins 퍼지윅씨 목소리 역
잭쿠이 반브룩 Jacquie Barnbrook 퍼지윅 부인 목소리 역
다릴 사바라 Daryl Sabara 피터 크라칫 목소리 역
몰리 C. 퀸 Molly C. Quinn 벨린다 크라칫 목소리 역
페이 매터슨 Fay Masterson 마샤 크라칫 목소리 역
레슬리 맨빌 Lesley Manville 크라칫 부인 목소리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