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생겼던 웃긴일ㅡ_ㅡㅋ

. 2010.04.28
조회118,714

 

 어머나 톡됐따

미니홈피좀 살려주셈.

 

 

일기 쭉 내려가다보면 일상생활 발그림들 있어염 음흉

 

 나의 죽어가는 싸ㅋ이 -> http://www.cyworld.com/glfjQ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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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_ㅎ 대구사는 여자입니다 ㅡ_ㅡ/

저번에 대구에서 유명한 피부과 갔다가 개망신 당하고

판 썼는데 리플 3개 달린 이후 판 쓰기 공포증 걸렸눈데 (개미 심장만한 소심함)

용기내서 올립니다 +_+ㅋㅋ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ㅎ_ㅎ

 

맘은 소심하지만 겉은 시니컬하니깐 음체 쓰겠뜸 ㅋㅋㅋ

 

 

 

1. 편의점

 

병원옆의 편의점에서 일하게 됐음

 

아 그림 ㄱㄱ

 

 

 

판대나 여러잡것까지 그리는 것은 내가 힘듦

 

 

많아 봤자 20? 22? 많이 앳되길래 신분증을 요구햇음 ㅋ

 

 

 

근데 82년 생이었음 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임 ㅋ

사진 속 인물과도 얼핏보면 닮았는데 자세히보니 사진은 발랄하고

실물은 시크 ㅋ (분위기랑 아 멀라 뭔가 틀림 )

 

 

담배남 조금 당황했음 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하 아무리 닮아도 나이먹으면 뿜어나오는 성숙함이 있듬

내가 도용ㅇ로 신고하려다 말았음 ㅋ

성인되면 피셈 ㅋ

 

 

 

 

 

2. 레스토랑

 

 

대구에서 알만한 사람은 아는 잘생긴 사람들이 가득찬 레스토랑에서

일한적 있뜸. ㅋ 내가 개념이 아직 덜 생성된 떄의 일임.

 

저녁 9시부터 아침 6시까지 일했눈데

다시 말하지만 그 레스토랑 잘생긴 사람이 많았음. ( 난 모르겠뜸 ㅡㅡㅋ)

 

여느때와 같이 형님들 서빙하시고 나는 음료를 만들고 있었음

그런데 그떄 20~22살의 어린 형님이 서빙하다 말고 어느 한 곳을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나한테 말을 하기 시작함

 

 

형님  : 야 ㅠㅠ 저 여자 오늘 저녁 6시 부터있는데 혼자와가지고 아직 있는다

 

돌아뿌겠다 ㅠㅠ

 

 

나 : 머 기다리는 사람있겟죠ㅡㅡ

 

 

형님 : 혼자 세 시간 있었다니깐! 그리고 계속 내 쳐다보잖아 ㅠㅠ!!!

 

무서워 죽겠다!!

 

 

그런가? 싶어서 그 여자를 봤음.

 

날 노려보고 잇었음 ㅡㅡ!!!!!!!!!!!!!!!!!!!

 

난 눈빛에서 나오는 음성을 들었음

 

 

 ' 울오빠한테 떨어져 망할ㄴ아 나쁜 ㄴ아 ㅡㅡ! '

 

 

날 노려본 후 그녀의 발ㅋ작ㅋ이 시작됐음ㅡㅡㅋ

 

 

 

죵니 노려보다가...

 

 

 

 

혼자 죵니 웃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급정색 하다가 ㅡ_ㅡ

 

 

 

 

혼자 코 씨뻘게지도록 울다가 ㅠㅠ

 혼자 소리지르면서 화내기를 무한 반ㅋ복=_=

 

 

 

그 사람 결국 새벽 6시 마감할때 쫓겨났ㅋ음 ㅠㅠ

첨엔 뭔가 슬픈사연이 있겠지... 했는데

 

형님이랑 나랑 얘기하면 날 연니 꼬라봤음 ㅠㅠㅠ

 

그리고 마치고 나서 밑에서 기다리고 있었뜸 ㅋ

 

 

둘 다 무서워서 그 날 콜택시 ㅋㅋㅋㅋㅋㅋㅋ

 

 

 

 

 

 

아 많은데 기억이 안난당 ㅡ_ㅡㅋ .......

재미없었음 ㅈㅅㅈㅅ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