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차이나는학생과점장님

점장님2010.04.28
조회320

안녕하세요

올해20살이된 대학생입니다.(하지만 액면가는 다들 중딩이라고해요....ㅜㅜ)

저는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학교식당을 관리하고 계신 28살점장님이 좋아져서 커피랑 음료수를 2주일동안4번정도

드렸어요~

그 후에 제가 하도 답답해보였는지 아는 언니가 연락처를 알아다줬어요~

[그언니가 번호 따는 상황]

  *번호를 따러 갓는디 점장님이 갑자기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으셨데요

    그래서 그옆에 강아지처럼 쪼그리고 앉아서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점장님이 전화를 끊자마자 다가가서

     아는언니:저기요~ 저 **이(글쓴이) 아는 언니인디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한테 번호좀 알려 주실수 있으세요?

     점장님: 아네 ^^** 핸드폰 주시면 번호 알려 드릴꼐요

  이래서 언니가 핸드폰 내밀었더니 번호 찍어주셨다는......ㅋㅋ

  그런데 저장한다는게 취소 눌러서 다시가서 또 찍어달라고 했데요 ㅋㅋㅋ

 

그래서 번호를 선뜻 따왔어요!

첫날 문자했을때 먼저 조만간 밥한번 사드릴께요

라고 말해놓고는 연락이 없어서 제가 전화를 해서 정확한 날짜를 잡았고, 조만간 연락할께~

라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어요~근데 그날이 되도 연락이 없었어요~

저는 만날까봐 화장까지 하고 기달렸는디요 ㅜㅜ

 

그래서 '오늘 저랑 약속하신거 잊으셨어요?'라고 문자했는데 또 답장이 없네요...

 

근데 만나면 항상 인사도 먼저하고 잘 웃는답니다

그런데 왜 도대체 연락을 안하는 걸까요

제가좀..어리게 느껴져서 부담스러운걸까요?

저는 도데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