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에 가까워지고있는 19살 수험생입니당 저번주 금요일..모처럼 급식이 맛있어서 급하게 먹다보니 급체를 했던 저는담임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정~말 본의아니게 야자를 재끼게됬고 오랜만에 눈부신 햇살속에 홀로 하교를 하는 기분은 참.........하...*-_-* 아무튼 그렇게 아픈것도 잊고 아파트 앞에 도착!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엘리베이터가 29층에 가있더라구요. 저희 아파트가 29층까지 있는데 29층 사는 분들이 맞벌이셔서..낮시간엔 집에 안계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저희엄마가 반장이세욬ㅋㅋㅋ)엘리베이터가 29층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뻐기고 있더라구요 그 순간 전 제가 아프다는걸 자각하기 시작했고..1초가 1시간같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꾀병아니에요흐그흐극) 마침내 엘리베이터에 ↓ 표시가 뜨더라구요드디어!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는구나 싶었는데... 싶었는데..........싶었는.........데......................................엥?.. 28층에서 떡하니 멈추더라구요. 속으로 우연이겠지..에이 우연일거야 설마 우연인게 분명해 우연이여야해 우연임에틀림없어 를 외치던 저는 또 한번 27층에서 멈추는 엘리베이터와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또 제딴에는 애기들이 장난치는갑다 했는데 층층마다 계속 멈추는겁니다 26............25........24.............23.....22............21................제길......... 2602호의 세대원으로써 집에 갈 용기가 나질 않았고 화딱지를 가라앉히며안에 들어있는 것들의 얼굴이라고 보고자 10여분(?) 쯤 기다리고 나니드디어 1층............... .....................긴장되는 순간................................................. !!!!!!!!!!!!!!!!!!!!문이 열였는데 안에..왠..토끼두마리가 폭풍kiss를 나누고 있는게 아닙니까ㅡㅡ아오ㅡㅡ 제가 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문이 닫힐때까지 그러고 있더니정신이 들었는지 후다닥 내려서 막 싱글벙글 쪼개면서 밖으로 나가더군요. 참네................더럽고.......서럽고.......참..씁쓸미묘한 마음을 앉고..엘리베이터에 타려는 순간 ㅡㅡ 이게뭐지ㅡㅡ제 눈을 의심했습니다ㅡㅡ 엘리베이터 안에 폭죽이며 스케치북 찢은 종이며 빼빼로 시체들이 널부러져있고완전 가관이였습니다. 그렇죠..아마 황정음이 우결에서 했던 이벤트를 그 토끼머리띠 한 여자분이 따라하신것같은데.......................참......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맞는건지 낮시간에 사람들이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를 그렇게 오래 붙잡아두는것도모자라서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에(순수한 학생 충격받음)사과 한마디 없이 훽 간것도 모자라서 엘리베이터를 개판을 쳐놨겠다? 딱 보니 저희동 사는 사람들도 아니던데진짜 욕나왔습니다ㅠㅠ결국, 그 폭죽이랑 스케치북 쪼가리 제가 다 들고 저희집 휴지통에 버렸어요.엄마가 뭐냐고 묻길래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참 왜이렇게 개념들이 없는지ㅠㅠ그분들이 판을 보고계실진 모르겠지만 롯데캐X 아파트에서 토끼머리띠하고 이벤트 했던 커플분들!!그쪽보다 어린 제가 개념이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기분 나쁘시죠?그러니까 이제 남의 아파트에서 그런 행동은 자제해주세요아님 할거면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그리고 하고 나서 뒷처리도 부탁드려요!!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좋은하루되세요!5
우결의 폐해? 짜증나는 커플을 만났어요ㅡㅡ
안녕하세요 20살에 가까워지고있는 19살 수험생입니당
저번주 금요일..
모처럼 급식이 맛있어서 급하게 먹다보니 급체를 했던 저는
담임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정~말 본의아니게 야자를 재끼게됬고
오랜만에 눈부신 햇살속에 홀로 하교를 하는 기분은 참.........하...*-_-*
아무튼 그렇게 아픈것도 잊고 아파트 앞에 도착!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29층에 가있더라구요.
저희 아파트가 29층까지 있는데 29층 사는 분들이 맞벌이셔서..
낮시간엔 집에 안계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저희엄마가 반장이세욬ㅋㅋㅋ)
엘리베이터가 29층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뻐기고 있더라구요
그 순간 전 제가 아프다는걸 자각하기 시작했고..
1초가 1시간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꾀병아니에요흐그흐극)
마침내 엘리베이터에 ↓ 표시가 뜨더라구요
드디어!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는구나 싶었는데...
싶었는데..........싶었는.........데......................................엥?..
28층에서 떡하니 멈추더라구요.
속으로 우연이겠지..에이 우연일거야 설마 우연인게 분명해 우연이여야해
우연임에틀림없어 를 외치던 저는 또 한번 27층에서 멈추는 엘리베이터와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또 제딴에는 애기들이 장난치는갑다 했는데 층층마다 계속 멈추는겁니다
26............25........24.............23.....22............21................제길.........
2602호의 세대원으로써 집에 갈 용기가 나질 않았고 화딱지를 가라앉히며
안에 들어있는 것들의 얼굴이라고 보고자 10여분(?) 쯤 기다리고 나니
드디어 1층...............
.....................긴장되는 순간.................................................
!!!!!!!!!!!!!!!!!!!!
문이 열였는데 안에..왠..토끼두마리가
폭풍kiss를 나누고 있는게 아닙니까ㅡㅡ아오ㅡㅡ
제가 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문이 닫힐때까지 그러고 있더니
정신이 들었는지 후다닥 내려서 막 싱글벙글 쪼개면서 밖으로 나가더군요.
참네................더럽고.......서럽고.......참..씁쓸미묘한 마음을 앉고..
엘리베이터에 타려는 순간
ㅡㅡ
이게뭐지ㅡㅡ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ㅡㅡ
엘리베이터 안에 폭죽이며 스케치북 찢은 종이며 빼빼로 시체들이 널부러져있고
완전 가관이였습니다.
그렇죠..
아마 황정음이 우결에서 했던 이벤트를 그 토끼머리띠 한 여자분이 따라하신것
같은데.......................참......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맞는건지
낮시간에 사람들이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를 그렇게 오래 붙잡아두는것도
모자라서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에(순수한 학생 충격받음)
사과 한마디 없이 훽 간것도 모자라서 엘리베이터를 개판을 쳐놨겠다?
딱 보니 저희동 사는 사람들도 아니던데
진짜 욕나왔습니다ㅠㅠ
결국, 그 폭죽이랑 스케치북 쪼가리 제가 다 들고 저희집 휴지통에 버렸어요.
엄마가 뭐냐고 묻길래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참 왜이렇게 개념들이 없는지ㅠㅠ그분들이 판을 보고계실진 모르겠지만
롯데캐X 아파트에서 토끼머리띠하고 이벤트 했던 커플분들!!
그쪽보다 어린 제가 개념이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기분 나쁘시죠?
그러니까 이제 남의 아파트에서 그런 행동은 자제해주세요
아님 할거면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그리고 하고 나서 뒷처리도 부탁드려요!!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