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에서..어이없네요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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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사는 고등학생3학년 입니다  사건인즉슨 어제 6시쯤입니다 눈때문에 안과진료

받고 집으로가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고있었습니다 20분이지나도 오지않더군요

결국은 기다리가 아이팟터치꺼내서 영화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스진입해서 탔는데

같이아이팟도 고히 탓죠 그리고 뒷문에서 영화보는데... 뭔지모를 존니 뻘쭘한 시선이보이는겁니다 옆에를받는데 어떤이상한 아저씨가;;;;;제가보고있는영화를 머리들히밀면서 보고있더군요 좀 어이없었습니다 솔직히 저 그런거 겁내싫어합니다 남이 내기계보는거 싫어하는성격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련려니 하고있는데 이....아저씨가 계속보더군요 정류장까지는 3정거장인데 ..게다가 사람들 엄청많았습니다.. 정말 욕나오더군요

머리를 그냥 내 팔까지 들이 밀고서 계속 보는게 그래서 그냥 꺼버렸다가 다시 보는데..

또...그러더군요...아놔...순간적으로 욕나올뻔했습니다..솔직히 좀 재수없더군요 .기분도드럽고요 그래도 무시하고 봤는데 계속보더군요... 정말 mp3처음보나 완전..어이가없더군요 버스안에있는사람들도 제표정이 뭔지 다알았을표정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정류장에서 내리기전 꺼버리고 그냥 내렸는데요.. 솔직히 그렇게 쳐다보는거 기분드럽습니다..원래 성격이 그렇지만은 내가족들 친지 친구들빼고 모르는사람이 계속 그거보면서웃는다는게 참 조카 어이없더군요... 제가ㅓ 이상한건가요 그 아져씨가 어이없는건가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버스에서 내리기전까지 그 아져시가 계속 머리드밀고 계속내릴때까지 아이팟만보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