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이렇게까지 심각해질줄은 몰랏네요 그냥 전 일본어를 배우고 싶엇을 뿐이구요영어나 중국어등 다른 언어보다 어순이 같고 배우기 쉬울거 같다는 생각때문인지도모르겠네요 단지 그뿐입니다. 전 일본에 유학을 가거나 길게 머무른적이 없어서 일본 내에서 한국인 유학생이나 한국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는 모릅니다.하지만 일본에서도 친절한분이 있고 한국을 무시하는 분이있듯이 한국도 마찬가지인거잖아요 일본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나 똑같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사람들도 동남아쪽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를 무시하고 월급도 안주고 심지어 패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하지만 그에반해 먼 타국까지와서 고생한다며 따뜻하게 가족처럼 대해주시는한국분들도 있구요 일본도 마찬가지 아닐까요?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일본에서 길게 머무른적이 없어서 일본상황은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머물렀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지내는 곳 외에 또는자신이 지내는 않는 곳에서도 한국을 비하한다거나 밑으로 깔본다거나 하지 않는 일본인은 분명 있을겁니다. 제가 이렇게 쓴 글이 또 일본을 옹호하네 너같은년이 있어서 일본이 우리나라를무시하는거다 뭐 이런말 하실지모르겠는데요 일본이 아니였어도 다들 이런반응이실련지 모르겠네요 다른 우호국에도 한켠에는 우리나라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거에요근데 대부분의 우호적인 모습을 보고 그나라전체가 그 나라 국민이 다 좋다고 할수는 없는거잖아요 그냥 단순히 외국어 공부를 하는사람이 외국어 잘하려고 노력하는거라고 봐주세요 정말 그뿐인거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ㅋ 광주에사는 평범한25살 여자입니다ㅋㅋㅋ 네,,그래요 전 여자인데 일본여자에게 지극정성이고 있습니다.................ㅋ뭐 그렇다고 동성애자인건 아니구요-_-;아무도 뭐라 안하셧지만.. 그냥 그렇다구요ㅋㅋㅋㅋ 전일본어를 중학교때 처음 시작했지만 맨날 하지메마시떼 도-죠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처음뵙겟습니다. 잘부탁드려요)고레와 링고데스 (이것은 사과입니다) 이런것만 반복하고 그것도 꾸준히 하지 못해서 외운것도 까먹고 카타가나도 뗀지 얼마 안됫고..네 맞아요 전 초보인겁니다.... 그러던중 사건이 일어낫습니다1월중순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놀러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저는 서울에 갈 일도 별로 없고 거리도 멀어서(전라도 광주)서울여행을 하고 하기로 햇죠ㅋㅋㅋㅋㅋㅋ 네촌사람인거 티내는겁니다,,,일을 다시하면 언제갈지 모르니깐요ㅋㅋㅋㅋㅋ 그러던중 서울여행 마지막 날이엇어요 동대문에 잇다가 아는 언니를 만나러 가려고 하는데 두타앞에서 일본여자 둘이서 만두를 먹고 있는거에요웬지모르게 그냥 말을 걸고 싶엇습니다.,,한 오분 서성인거 같아요 말걸려고....언니와의 약속시간은 다가오고 말걸거면 얼른 걸어야햇어요.......게다가 일본여자둘이 만두도 다 먹어가는거 같아요...초조했어요..초조..초조,, 일본사람들은 우리나라사람하고 얼굴이 좀 다르잖아요 치열이라든지 화장법이라든지 그래서 단박에 일본인인줄은 안거죠 그래도 혹시 몰라서 excuse me~햇습니다.그쪽에선 yeah~? yeah~?...... 이러더라구요,,,,,,,,-_-?일본사람 아니셧어요??일어도 초보지만.. 영어도 당연 .. 초보?그럼난 영어로 뭐라고 해야되는거야...?이런생각이 들엇지만...금새 일본어로 이야기 하더군요!(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전 한국사람인데 일본어를 공부하고 잇다고 메일을 보냇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렇게 완벽한 문장을 구사할만큼의 실력은 안되구요 일본어반 영어반-_-; 완벽한 문장이라곤 찾아보기힘들엇..; 단어로만 말햇습니다.... 조사따위 잘모르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날 날씨가 엄청 추워서 사파리에 모자까지 뒤집어쓴 거지꼴이엿지만그런데..친절한여자같으니라고,,,,,,,선뜻 멜주소를 알려주엇습니다. o l l e h ~ 서울에서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용기가 낫나봅니다ㅋㅋㅋㅋㅋ광주에선 그렇게 많은 일본사람들을 만날 수 없으니깐요ㅋㅋㅋㅋㅋㅋ 그친절한 여자와 메일을 몇차례보내고(사전뒤져가며 메일썻습니다 ㅜㅜ )이번에는 선물을 보냇습니다.김하고 유자차하고 온갖먹을거와 핸드폰고리랑 칫솔이랑..칫솔은... 제가 치위생사라 보냇습니다 일본칫솔은 엄청작길래 한번써보라고-_-;근데.........칫솔은 의외엿나봐요칫솔은 아직써보지않앗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이런식이에요ㅋㅋㅋ 두려운가-_-?ㅋㅋㅋ암튼....... 문제는 김이엿어요 일본관광객한테 파는건 일반적으로 밥한번싸기 좋게 작은크긴데전 큰걸 보냇거든요(개인적인 취향에 맞춘 김이엿,,, ;) 근데 메일에아빠가 김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큰건 첨봤다고 놀랫다고 합니다.전,....일본에도 주방용 가위가 잇는지 알앗어요정말이에요..............미수다에서 외국에는 없어서 놀랜다고 이야길 듣긴햇지만..일본은 잇을거라 생각햇는데.......... 가위가 없대요가위가 ..메일을 급하게 썼습니다.전 원래 초보라.. 삼일에서 일주일에 한번씩정도 보내는데급히 썼어요..괜히 죄지은거 같아서.......전 포장지를 살짝찢어서 꾹꾹접어서 자르라고 메일을 썻어요근데..설명이 잘 됫는지 안됬는지 의심쩍은거에요그래서......그림을 그렷어요.......이렇게 하라고........ 이걸본 친구가 말합니다,,,,, 남자한테나 그렇게해.아 그래요 맞아요전 솔로에요 하지만 전 괜찮아요 일본여자가 잇으니깐?아.....그런건 아니고 암튼 ㅜ 남자친구따위 언젠가 생기겟죠ㅋㅋㅋ연연하지 않겟습니다.전 일본어를 잘하고 싶으니깐요ㅋㅋㅋ일본어 잘할려고 한자자격증도 땃어요ㅋㅋㅋ시험은 2월말이엿지만한자들이 잊혀져가고잇네요...측두엽이나 후두엽쪽 어딘가 꼭꼭 숨여잇겟죠...필요할땐 잘찾을수잇게 전두엽으로 나와줬음 좋겟네요.. 일본어가 좀 늘면일본에 여행가서 일본인과 대화하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노력하면아니 좀 많이노력해야 그럴수 잇겟죠ㅋㅋㅋㅋ 암튼 전 이 친절한 일본여자에게 일본어 사람과 무난하게 대화할때까지 지극정성이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롤압박에 못이겨 사정없이 내렷으면 어쩔수 없구요ㅋㅋㅋㅋ 끝까지 읽어주셧으면ㅋㅋㅋㅋ
일본여자에게 지극정성인 나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심각해질줄은 몰랏네요
그냥 전 일본어를 배우고 싶엇을 뿐이구요
영어나 중국어등 다른 언어보다 어순이 같고 배우기 쉬울거 같다는 생각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단지 그뿐입니다.
전 일본에 유학을 가거나 길게 머무른적이 없어서
일본 내에서 한국인 유학생이나 한국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도 친절한분이 있고 한국을 무시하는 분이있듯이
한국도 마찬가지인거잖아요
일본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나 똑같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사람들도 동남아쪽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를 무시하고
월급도 안주고 심지어 패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하지만 그에반해 먼 타국까지와서 고생한다며 따뜻하게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한국분들도 있구요
일본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일본에서 길게 머무른적이 없어서
일본상황은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머물렀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지내는 곳 외에 또는
자신이 지내는 않는 곳에서도 한국을 비하한다거나 밑으로 깔본다거나 하지 않는
일본인은 분명 있을겁니다.
제가 이렇게 쓴 글이 또 일본을 옹호하네 너같은년이 있어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무시하는거다 뭐 이런말 하실지모르겠는데요
일본이 아니였어도 다들 이런반응이실련지 모르겠네요
다른 우호국에도 한켠에는 우리나라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근데 대부분의 우호적인 모습을 보고
그나라전체가 그 나라 국민이 다 좋다고 할수는 없는거잖아요
그냥 단순히 외국어 공부를 하는사람이
외국어 잘하려고 노력하는거라고 봐주세요
정말 그뿐인거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ㅋ
광주에사는 평범한25살 여자입니다ㅋㅋㅋ
네,,그래요
전 여자인데 일본여자에게 지극정성이고 있습니다.................ㅋ
뭐 그렇다고 동성애자인건 아니구요-_-;
아무도 뭐라 안하셧지만.. 그냥 그렇다구요ㅋㅋㅋㅋ
전
일본어를 중학교때 처음 시작했지만
맨날
하지메마시떼 도-죠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처음뵙겟습니다. 잘부탁드려요)
고레와 링고데스
(이것은 사과입니다)
이런것만 반복하고
그것도 꾸준히 하지 못해서
외운것도 까먹고
카타가나도 뗀지 얼마 안됫고..
네
맞아요
전 초보인겁니다....
그러던중 사건이 일어낫습니다
1월중순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놀러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서울에 갈 일도 별로 없고 거리도 멀어서(전라도 광주)
서울여행을 하고 하기로 햇죠ㅋㅋㅋㅋㅋㅋ
네
촌사람인거 티내는겁니다,,,
일을 다시하면 언제갈지 모르니깐요ㅋㅋㅋㅋㅋ
그러던중 서울여행 마지막 날이엇어요
동대문에 잇다가 아는 언니를 만나러 가려고 하는데
두타앞에서 일본여자 둘이서 만두를 먹고 있는거에요
웬지모르게 그냥 말을 걸고 싶엇습니다.,,
한 오분 서성인거 같아요 말걸려고....
언니와의 약속시간은 다가오고
말걸거면 얼른 걸어야햇어요.......
게다가 일본여자둘이 만두도 다 먹어가는거 같아요...
초조했어요..
초조..
초조,,
일본사람들은 우리나라사람하고 얼굴이 좀 다르잖아요
치열이라든지 화장법이라든지
그래서 단박에 일본인인줄은 안거죠
그래도 혹시 몰라서
excuse me~
햇습니다.
그쪽에선 yeah~?
yea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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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더라구요,,,,,,,,-_-?
일본사람 아니셧어요??
일어도 초보지만.. 영어도 당연 .. 초보?
그럼난 영어로 뭐라고 해야되는거야...?
이런생각이 들엇지만...
금새 일본어로 이야기 하더군요!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전 한국사람인데 일본어를 공부하고 잇다고
메일을 보냇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렇게 완벽한 문장을 구사할만큼의 실력은 안되구요
일본어반 영어반-_-; 완벽한 문장이라곤 찾아보기힘들엇..;
단어로만 말햇습니다....
조사따위 잘모르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날 날씨가 엄청 추워서 사파리에 모자까지 뒤집어쓴 거지꼴이엿지만
그런데..친절한여자같으니라고,,,,,,,
선뜻 멜주소를 알려주엇습니다.
o l l e h ~
서울에서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용기가 낫나봅니다ㅋㅋㅋㅋㅋ
광주에선 그렇게 많은 일본사람들을 만날 수 없으니깐요ㅋㅋㅋㅋㅋㅋ
그친절한 여자와 메일을 몇차례보내고(사전뒤져가며 메일썻습니다 ㅜㅜ )
이번에는 선물을 보냇습니다.
김하고 유자차하고 온갖먹을거와 핸드폰고리랑 칫솔이랑..
칫솔은... 제가 치위생사라 보냇습니다 일본칫솔은 엄청작길래 한번써보라고-_-;
근데.........
칫솔은 의외엿나봐요
칫솔은 아직써보지않앗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이에요ㅋㅋㅋ 두려운가-_-?ㅋㅋㅋ
암튼.......
문제는 김이엿어요
일본관광객한테 파는건 일반적으로 밥한번싸기 좋게 작은크긴데
전 큰걸 보냇거든요(개인적인 취향에 맞춘 김이엿,,, ;)
근데 메일에
아빠가 김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큰건 첨봤다고 놀랫다고 합니다.
전,....
일본에도 주방용 가위가 잇는지 알앗어요
정말이에요..............
미수다에서 외국에는 없어서 놀랜다고 이야길 듣긴햇지만..
일본은 잇을거라 생각햇는데..........
가위가 없대요
가위가 ..
메일을 급하게 썼습니다.
전 원래 초보라.. 삼일에서 일주일에 한번씩정도 보내는데
급히 썼어요..
괜히 죄지은거 같아서.......
전 포장지를 살짝찢어서 꾹꾹접어서 자르라고 메일을 썻어요
근데..
설명이 잘 됫는지 안됬는지 의심쩍은거에요
그래서......
그림을 그렷어요.......
이렇게 하라고........
이걸본 친구가 말합니다,,,,,
남자한테나 그렇게해.
아 그래요
맞아요
전 솔로에요
하지만 전 괜찮아요
일본여자가 잇으니깐?
아.....
그런건 아니고
암튼 ㅜ
남자친구따위 언젠가 생기겟죠ㅋㅋㅋ
연연하지 않겟습니다.
전 일본어를 잘하고 싶으니깐요ㅋㅋㅋ
일본어 잘할려고 한자자격증도 땃어요ㅋㅋㅋ
시험은 2월말이엿지만
한자들이 잊혀져가고잇네요...
측두엽이나 후두엽쪽 어딘가 꼭꼭 숨여잇겟죠...
필요할땐 잘찾을수잇게
전두엽으로 나와줬음 좋겟네요..
일본어가 좀 늘면
일본에 여행가서 일본인과 대화하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노력하면
아니 좀 많이노력해야
그럴수 잇겟죠ㅋㅋㅋㅋ
암튼 전 이 친절한 일본여자에게 일본어 사람과 무난하게 대화할때까지
지극정성이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롤압박에 못이겨 사정없이 내렷으면 어쩔수 없구요ㅋㅋㅋㅋ
끝까지 읽어주셧으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