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20대 중반에 나름 개념있는 남자입니다. 일단 서론은 짧게 두고 시작할께요. 전 여자친구가 지금 다단계에 빠져있습니다. 이젠 남이야, 라며 관심끄고 지낼 수도 있지만, 제 스쳐 지나온 여자친구란 인연들중 유일하게 아직도 웃으면서 만날 수 있는 사이로 지내는, - 벌써 헤어진지 몇년이 되어버린거야,.. 아 나도 나이 많이 먹었네 ㅜ이제는 소중한 동생이 되어버린 그녀입니다. 저도 23살 군대 전역하자마자 강동구에 있는 다단계에 갔다온 경험이 있어서, 나름 잘 설득하고 조언을 해주려고 하는데 도통 제 말을 듣지를 않았습니다 , 그녀도 처음엔 친구가 일자리 추천으로 해서 가게 되었고 , 뻔한 스토리로 낚여 그곳으로 팔려갔습니다. 가기 전날에도 제가 다단계 냄새나면 딱 나와라 , 다단계는 입구에서부터 딱 써있다고 , 그 냄새가 있다고 , 수차례 주입식 교육을 해 두었습니다. 그녀도 그정도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며 , 혹시나 자기가 감금된다면 제가 와서 구출해달라고 까지 했었구요.- 내가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구출은 무슨 구출이냐넌 무거워서 내가 안고 뛸 수도 없다며 구출은 민중의지팡이짭새에게 부탁하라고 농담하며 웃어 넘겨 버렸습니다.역시나 , 출근하기로 한날 밤 , "오빠 , 역시 여기 이상해,오빠가 말했던 냄새가 나." 라며.. 그래도 알아서 잘 나올꺼라거 , 걱정말라며 .. 내일 나갈꺼야 , 라고 말해 잘 하겠거니 하고 믿고 있었습니다. 물론 내일이 모레가 되고 사흘 , 나흘이 지나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그때는 이미 신도가 되어버렸구요. 그래서 제가 꺼내와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 저도 윽박지르고 타일러보도 보고 , 너희 부모님께 말씀드릴테다, 라고 협박이라도 할때면-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알릴 수 없었습니다.쓰러지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저도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다음날 바로 갈 수 없었구요.- 여자친구와의 데잇도 해야대고..이젠 그녀도 저를 피하고 잠수타고 , 오히려 저에게 화를 냅니다. 그럴때면 저도 차라리 나몰라라 할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식으로 연락이 뜸-해질때 그녀가 자기랑 같이하자고 , 오빠랑 일하고 싶다고 , 오빠랑 일하면 정말 재미있고 예전처럼 웃으면서 지낼 수 있을꺼 같다고 합니다- 연얘시절을 말하던건가 +_ +? 저도 그순간 콜!! 언제 가면되? 어디로 가면되? 라고 묻고 약속을 잡고 ,- 전 당연히 꺵판부리고 머리끄댕이 잡고 나올 생각에..그녀도 환하게 웃으며 알았다고 약속잡자고 조금이따가 정해서 전화 주겠답니다. 잠시후 전화가 다시 왔는데 , 그곳 방침이 내연관계 혈연관계는 데려 올 수 없다고 하더군요 아니 그딴게 어딨나, 다단계는 친구 가족 다 팔아 먹는곳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전화상으론 제가 그곳을 가야 데려올 수 있을꺼라 생각했기 떄문에 우리 현 애인관계도 아니고 아니라고 그냥 아는사람인걸로 하자고 해도 자기 아는사람이 있어서 안댄답니다. 그 후로 연락이 뜸 합니다. 제가 바빠서 적극적으로 찾아오지 못한 잘못도 있지만 ,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제가 알고 있는건 강동구 이벤트 회사 <이벤트는 개뿔> 이정도인데 , 살살 달래서 정보를 조금 얻은 다음 , 한큐에 데려올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 PS - 그녀 아직 남자친구도 없고 정말 이쁩니다 , 구출대작전에 혁혁한 공을 세워주시거나 ,같이 가서 구해주실분도 모셔요 -_ - ,61
전 여친이 다단계에!! [구출대작전 구상中]
안녕하세요 , 전 20대 중반에 나름 개념있는 남자입니다.
일단 서론은 짧게 두고 시작할께요.
전 여자친구가 지금 다단계에 빠져있습니다.
이젠 남이야, 라며 관심끄고 지낼 수도 있지만,
제 스쳐 지나온 여자친구란 인연들중 유일하게
아직도 웃으면서 만날 수 있는 사이로 지내는,
- 벌써 헤어진지 몇년이 되어버린거야,.. 아 나도 나이 많이 먹었네 ㅜ
이제는 소중한 동생이 되어버린 그녀입니다.
저도 23살 군대 전역하자마자 강동구에 있는
다단계에 갔다온 경험이 있어서,
나름 잘 설득하고 조언을 해주려고 하는데
도통 제 말을 듣지를 않았습니다 ,
그녀도 처음엔 친구가 일자리 추천으로 해서 가게 되었고 ,
뻔한 스토리로 낚여 그곳으로 팔려갔습니다.
가기 전날에도 제가 다단계 냄새나면 딱 나와라 ,
다단계는 입구에서부터 딱 써있다고 , 그 냄새가 있다고 ,
수차례 주입식 교육을 해 두었습니다.
그녀도 그정도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며 ,
혹시나 자기가 감금된다면 제가 와서 구출해달라고 까지 했었구요.
- 내가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구출은 무슨 구출이냐
넌 무거워서 내가 안고 뛸 수도 없다며 구출은 민중의지팡이
짭새에게 부탁하라고 농담하며 웃어 넘겨 버렸습니다.
역시나 ,
출근하기로 한날 밤 ,
"오빠 , 역시 여기 이상해,오빠가 말했던 냄새가 나." 라며..
그래도 알아서 잘 나올꺼라거 , 걱정말라며 ..
내일 나갈꺼야 , 라고 말해 잘 하겠거니 하고 믿고 있었습니다.
물론 내일이 모레가 되고
사흘 , 나흘이 지나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그때는 이미 신도가 되어버렸구요.
그래서 제가 꺼내와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
저도 윽박지르고 타일러보도 보고 ,
너희 부모님께 말씀드릴테다, 라고 협박이라도 할때면
-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알릴 수 없었습니다.
쓰러지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도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다음날 바로 갈 수 없었구요.
- 여자친구와의 데잇도 해야대고..
이젠 그녀도 저를 피하고 잠수타고 , 오히려 저에게 화를 냅니다.
그럴때면 저도 차라리 나몰라라 할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식으로 연락이 뜸-해질때
그녀가 자기랑 같이하자고 ,
오빠랑 일하고 싶다고 ,
오빠랑 일하면 정말 재미있고
예전처럼 웃으면서 지낼 수 있을꺼 같다고 합니다
- 연얘시절을 말하던건가 +_ +?
저도 그순간 콜!! 언제 가면되? 어디로 가면되?
라고 묻고 약속을 잡고 ,
- 전 당연히 꺵판부리고 머리끄댕이 잡고 나올 생각에..
그녀도 환하게 웃으며 알았다고 약속잡자고 조금이따가
정해서 전화 주겠답니다.
잠시후 전화가 다시 왔는데 ,
그곳 방침이 내연관계 혈연관계는 데려 올 수 없다고 하더군요
아니 그딴게 어딨나, 다단계는 친구 가족 다 팔아 먹는곳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전화상으론 제가 그곳을 가야 데려올 수 있을꺼라 생각했기 떄문에
우리 현 애인관계도 아니고
아니라고 그냥 아는사람인걸로 하자고 해도
자기 아는사람이 있어서 안댄답니다.
그 후로 연락이 뜸 합니다.
제가 바빠서 적극적으로 찾아오지 못한 잘못도 있지만 ,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제가 알고 있는건 강동구 이벤트 회사 <이벤트는 개뿔>
이정도인데 , 살살 달래서 정보를 조금 얻은 다음 ,
한큐에 데려올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
PS - 그녀 아직 남자친구도 없고 정말 이쁩니다 ,
구출대작전에 혁혁한 공을 세워주시거나 ,
같이 가서 구해주실분도 모셔요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