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흡연 12년 차인데..26살 이구 말야.

쌍문동남자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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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살기 참 좋아졌군..배려심이 철철 넘치는 사회야..

 

국가에서 지정해준 기호식품을 사람들 눈치 봐가면서 담배 태워야 하다니 말야

 

물론 나도 어느 기간 동안은 담배를 끊어봤기에

 

비 흡연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알지만.말야..

 

자기가 담배를 안 태운다고 해서 흡연자들을 향해 질타 하는 짓은 참 아니꼽다

 

금연구역이라 적힌 식당에선 흡연자들도 98% 정도는 안태운다 .

 

흡연구역이기 때문에 밥먹고나서도 입가심으로 태우구 하는 것인데..

 

그걸 가지고 다 싸잡아서 흡연자들 때문에 밥먹을 못 먹겠다 라는 말은

 

잘못된 것 아닌가?

 

그리고 남자들 같은 경우엔 사회생활 하려면 술도 필수구..담배두 필수라고 생각한다

 

쉬는 시간에 담배 한대 피울래 하고 나가자 하는 상사때문에라도~

 

조금은 배워야 한다..

 

 

 

아무튼..

 

내 돈내고 피는데 너무 눈치 봐야 하는 세상이 되가는것 같군...니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