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이...달려 버렸네요.. 근데 ㅜㅜ 무서우시네요.. ;; 이글 정말 정말 길어요.. 아주 길어요.. ㅜㅜ 손꾸락이 아프시거나.. ㅜㅜ 그러시면.. 넘어가세요..ㅜㅜ 첨쓰는거라.. ;; 잘 몰랐습니다..ㅜ 죄송합니다.. 이글 길~~~ 어요!!----
안녕하세요. (헉..;; 엄철 뻘쭘한 일 이였군요!!) 판 첨쓰는데.. ㄷㄷ
갑자기 요즘에 회사에 톡에 미챠~ 혼자 실실 웃다가 이번에는 제가 써 보게 됐는데요..
아무리 안쓰려 해도.. 이걸 안쓰니 허전하네요.
저는 서울사는 25살 직장女 입니다.
전 정말 좋아했던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ㅜㅜ 파렴치한 사람이 되어버린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술먹으면서 벌써 4~5년째 안주거리 이야기지요.)
일단 저에게 거짓말을 한 그놈은 토양이라고 부르겠습니다. ^^;; 그리고 토양을 알게해준 댕과 오키라는 친구... 20살때의 저는 얼짱?! 친구들과 지냈습니다.(다들 나가면 한미모들 하신다는ㅋ- _-양심있는 나는!! 빼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술자리들이 많았다지요~ _~
토양은 처음에 큰 눈망을로 저를 두근?! (이거 왠지 이상한데?)
거리게 만들었습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귀엽고 이쁘게 생긴 외모거든요!!
그러나... 그녀는 그냥 예뻣습니다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바로 정말 서프라이즈한 주.사.(주정)가 있었지요.(이걸 알았다면 멀리 했을지도)
참고로 친구 댕은 소주 한잔도 못했고(지금은 좀 마심.. ㅋ) 오키는 몸이 술통으로 되어 있던 주당입니다(지금은 마미가 되어서 자제중 ㅋ) 그리고 여기서 토양~! 토양은 정말 문제였던 겁니다. 술은 소주 반병?! 한병? 그냥 그럭 저럭 먹는데.. 자제가 되지 않는.. ;; (저도 그런편^^) 그리고 필름뚝..... 이걸 모른체.. 그녀와의 술자리가 잦았던건 운명이였던거죠.. ,,,?
하루는 토양이 피방 알바가 좋다고 쪼로록 조금 먼거리의 피방을 저희 넷이 가꼼 가주곤 했죠!! 넷이 술을 거나하게 마시고 나서 피방을 가자고 뭉친우리는 약간 취기가 있는 상태에서 그 피방으로 갔습니다. 게임을 하고 있는데.. 슬그머니 사라지는 토양을 보니 취했다 싶어 집으로 돌아가자고 댕과 오키를 델꼬 나왔는데.. ㄷㄷ
몬가요~ ;; 믿기지 않는.. 거대한 양의 오이바트를 발견!! 정말 혼자한게 하니라 세네명이 동시에 한곳에 집중해 놓듯한?! 그런 삼인분!!! 사람은 없었습니다.
(까췰 댕이)- 뭐야 누가 이래놨어? 아 짜증나!!!
문이 닫히는 순간 문 뒤쪽으로 가려져 있던 한켠에서 단아하게 머리카락을 잡고 쪼그려 앉아있는 토양이 나타났습니다. 토양은 정말 조용히 많은 양을 분출 해 놨더군요.
자기가 그래놓고 후다닥 뛰어 내려가면서 '아~ 이제 이 피씨방 못 오잖아' 이러면서 빛의 속도로 도망 가더라구요.. ;;
또 하루는.. 후~
황금XX리 라는 막걸리 집엘 갔습니다. 파전류가 맛있어서 ㄱㅏ끔 생각 날때 다니곤 했더랬죠..^^ 토양이 자리에 앉더니 하는말
(토양)-난 막걸리 별로 안마셔 봤었는데~ 히히'
순진하게 웃는 토양의 말을 흘려 듣지 말아야 했는데. 저 미소 후에는... 벌어지는 일들....;; 그걸 간과 하고 오키와 토양과 저 일케 셋이서 막걸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근데 왠일? 술을 들이 붙던 오키가 서서히 취하더니 화장실에서 나오질 않는 것 이였습니다. 아 어쩌지도 못하고 전 오키가 걱정이 되었더랬죠..
(나)-컨디션이 안좋나? 오키 어케 되는거 아냐? 이런적 없었는데. 가볼까?"
토양을 보는 순간.... 된장.. ㅡ ㅡ
테이블에 앉은채로 조용하게 흘려내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숙인채.. .. 난 자고 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차라리 잠들어 버리지... ㅠㅠ
결국 오키는 나오지 않고 저는 주인아저씨께 죄송하여 휴지 한뭉탱이를 들고 청소를 해주려고하는데 이 미틸 토양이 의자에 두발에을 올려 놓고
(토양)- 아 ~ 더러워~ 히힛^^.. 토묻었다~ 치워야지~ '
하면서 순진무구한 눈망울과 특유의 미소로.. 테이블의 그것들을 손가락으로 비비되는....;; (땅바닥에 혼자 그림 그리는 놀이?! 를 하는 듯한 자세로..)
더 가관인 것은 ;;; 머리카락에 묻은 그 것들을 베베 꼬며.. 계속 더럽다~ 하며 웃어 대는 모습을 .. ㅜㅜ 연출 하고 계시더라구요..;; ㅜㅜ 아무튼 전 그날 그녀를 업고 오키를 챙기며.... 그 현장 은닉을 위해 치우기 까지 하며.. 의리 있는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ㅡㅅ ㅡ 근데 겁나 무거워서 담날 허리 뽀개지는줄.. ㅜㅜ)
이일 말고도 많고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아.. 앞에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ㅜㅜ
지금부턴 진짜 본론입니다. 이일은 제게 상처를ㅜㅜ 그리고 은혜를 원수로 갚은 토양의 최고 못된짓.. ㅜㅜ 제 인생을 슬프게 한 일이죠.
토양, 댕이, 오키, 저 넷은 술을 마시고 하루만 내집인데로(아시죠? 30,000원 짜리 일회용집) 들어 갔습니다. (다들 너무 취한지라 집으론 못들어가고 해서 들어가자 했던거임. ㅜㅜ 오해마셈 )
오키랑 댕이가 한방을 썻고 저와 토양이 함께 썻나봐요,,, 싫은 필름이 끊긴지라..
토양은 침대에서 잔듯하고 전 바닥에서 자고 있더랬죠... 왜냐면 새벽에 잠깐 깻을때 토양이 침대 위에 있었거든요..
그리고 푹 잤다 생각 했을 때쯤.... 깨어나 보니 토양이 밑으로 내려와 있는거에요..
제 옆으로..
(나)-왜 내려 왔지?
생각하고 옆을 본 순간... ㄸ ㅓ ㅇ ㅓㅋ.. ;;; 침대위에 또 그 물질이;;
저도 술을 먹으면 필름이 끊겨서 기억도 안나고 ㅜㅜ 어떻하지 ㅜㅜ 하는데...
토양이 일어 나더라고요..
(토양)-저건 뭐? (똘망 똘망한 눈으로...)
토를 가르키며 저에게 묻더라고요... 제가 먼져 봤으나.. 할말이 없던 전..
매우 당황해 하며 대답을 회피 했습니다.
흡.. ;; 이 방에 있던건 그녀와 나.. 둘중 하나의 ;;; 그것인데...
(나)-저거 .. 누굴까?
괜히 어제일도 기억 안나고 의기소침해서 물었는데...
(토양)- (미안한듯) 싫은.. 나 너 토하는거 봤는데... 니가 토해 놨길래... 그냥 내가 내려와서 잔거야.... ..;; 휴~ 애들 볼텐데;;
하는 순간.. 건너편에 있던 댕이와 오키가 건너왔습니다.
(댕이)-씻고 밥 먹자~~~^^ 허어어엌!!!! - _+
성격 무서운 댕이가 우리 둘을 쳐다봤고,,, 그 시선은 토양에게 꽂혔습니다.
그나마 덜 무서운 오키 마져도 한심하다는 듯으로 우릴 보더니
(오키)- ㅡㅁㅡ;;; 또 토양이 그랬찌? 에휴~ (침대)뒤집어 놓자..욕먹겠당..
그녀 마져도 토양에게 따가운 시선을 보였습니다.
... 차라리 먼져 누구였냐고 물어봤으면.. 제가 자수해서 광명을 찾았을텐데... ㅜㅜ
순진한 토양은..
(토양)-나..... 아....냐...(정말 미안한 듯이.. 나라곤 차마 못하는 천사표..+ ㅁ+;)
그리고 토양과 내린 결론으로 상황 설명을 해줬고
설명이 끝나자 마자
두 친구는 저를 잡아 죽일듯한 눈 빛으로 온갖.. 욕설을 남발 하며 광분+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댕이)- 미친거 아냐? 여따 해놓고 너 지금 시치미 떼고 내려와서 잔거야? ;;
니가 치워 XXXX, XXXXX.
(오키)- 니가 뒤집어라.. ; ㅡ ㅅㅡ 더러워!!! XXXX, XXXXX
전 정말 친구들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침대를 뒤집고.. 완젼 벌서고 있는데...
천사표 토양이
(토양)- 씻으러 가자^^ 씻고 밥 먹어야지~~~
하며 저를 화장실로 대피시켜 주는 것 이였습니다.
아 의리는 있군햐~ 아 좋은 친구 .. 토양.. 난 참 니가 좋아//^^//
둘이 들어가 씻으면서
(나)- 미안해..ㅜㅜ 나때문에 갠히 욕먹어서.. ;;
(토양)-아냐^^ 괜찮아.. 술먹고 그런건데 그럴 수 있지.. ^^
아 토양.. 이제껏 내가.. 너 나쁜놈이라고 욕한거 다 취소하고 정말 잘해줄게.. ㅜㅜ
감동을 받는순간..
.
.
.
.
.
.
.
.
.
토양 머리카락에 ㅡㅡ 밥알이 붙어있었던것;;
.
.
.
.
.
.
(나)- 너 밥알묻었다^^
(토양)- 아 그랭^^ 감은면 되지^^
.
.
.
.
.
.
.
.
.
헉 ㅡ ㅁ ㅡ;;;;
순간 정적이 흐르고.. ... .;;
(토양)- 웅? 모징? 왱? (순진한 눈망울을 굴리며 제게.. 다가오는데.. )
(나)-너 지?(분노 하며..!!)
(토양)- 몰라?! 내가 그런건가?(훌쩍이며..ㅡㅡ 훌쩍이는 척 하면서ㅡㅡ+)
(나)-빨리 불어라...ㅡㅡ 좋은말 할때... (분노게이지 101% 화르륵.. ㅜㅜ)
(토양)- 아아아아앙... 잘못 했엉.. ㅜㅜ 내가 그랬다 그러면
댕이가 날 죽이려고 들꺼야..ㅜ ㅜ 우엉.. 잘못했어.. 말하지 말아죠.. ㅜㅜ
나도 해놓고 놀래서 ;; ㅜㅜ 밑으로 내려와서 잔거야... 헙 ㅡㅁ ㅡ
(나)- ;;; 우웅?(몽롱)
지금까지 내가 댕이와 오키한테 받은 경멸의 눈빛과 가슴속에 비수를 꽂아 주었던.. 험악한 그 멜로디들.... 난 ..... 억울했다.. 무척이나 억울한 지라 당장 밖으로 뛰어나가서
(나)- 내가 안그랬다.. 저거! 토양이 한거야!! 얘 머리카락에 밥풀 묻었어..!!!!
속사포 랩?! 수준으로 난 내 억울함을 스스로 풀어 내려는데..
(댕이)-알었어.. 빨리씻어..;; 밥이나 먹게 ㅡ ㅅ ㅡ
(오키)- 옹.
의외로 시크하게 반응 하는 그녀들 앞에서 왠지 모를..;; 아쉬움?! 허전함?!을 뒤로 한체 난 일단 행복한 마음로 샤워를 하면서 토양을 힘껏 욕해줬다.. ^^
왠수던 친구던^^ 그냥넌 왠수얌~ ㅋ
---- 리플이...달려 버렸네요.. 근데 ㅜㅜ 무서우시네요.. ;; 이글 정말 정말 길어요.. 아주 길어요.. ㅜㅜ 손꾸락이 아프시거나.. ㅜㅜ 그러시면.. 넘어가세요..ㅜㅜ 첨쓰는거라.. ;; 잘 몰랐습니다..ㅜ 죄송합니다.. 이글 길~~~ 어요!!----
안녕하세요. (헉..;; 엄철 뻘쭘한 일 이였군요!!) 판 첨쓰는데.. ㄷㄷ
갑자기 요즘에 회사에 톡에 미챠~ 혼자 실실 웃다가 이번에는 제가 써 보게 됐는데요..
아무리 안쓰려 해도.. 이걸 안쓰니 허전하네요.
저는 서울사는 25살 직장女 입니다.
전 정말 좋아했던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ㅜㅜ 파렴치한 사람이 되어버린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술먹으면서 벌써 4~5년째 안주거리 이야기지요.)
일단 저에게 거짓말을 한 그놈은 토양이라고 부르겠습니다. ^^;; 그리고 토양을 알게해준 댕과 오키라는 친구... 20살때의 저는 얼짱?! 친구들과 지냈습니다.(다들 나가면 한미모들 하신다는ㅋ- _-양심있는 나는!! 빼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술자리들이 많았다지요~ _~
토양은 처음에 큰 눈망을로 저를 두근?! (이거 왠지 이상한데?)
거리게 만들었습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귀엽고 이쁘게 생긴 외모거든요!!
그러나... 그녀는 그냥 예뻣습니다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바로 정말 서프라이즈한 주.사.(주정)가 있었지요.(이걸 알았다면 멀리 했을지도)
참고로 친구 댕은 소주 한잔도 못했고(지금은 좀 마심.. ㅋ) 오키는 몸이 술통으로 되어 있던 주당입니다(지금은 마미가 되어서 자제중 ㅋ) 그리고 여기서 토양~! 토양은 정말 문제였던 겁니다. 술은 소주 반병?! 한병? 그냥 그럭 저럭 먹는데.. 자제가 되지 않는.. ;; (저도 그런편^^) 그리고 필름뚝..... 이걸 모른체.. 그녀와의 술자리가 잦았던건 운명이였던거죠.. ,,,?
하루는 토양이 피방 알바가 좋다고 쪼로록 조금 먼거리의 피방을 저희 넷이 가꼼 가주곤 했죠!! 넷이 술을 거나하게 마시고 나서 피방을 가자고 뭉친우리는 약간 취기가 있는 상태에서 그 피방으로 갔습니다. 게임을 하고 있는데.. 슬그머니 사라지는 토양을 보니 취했다 싶어 집으로 돌아가자고 댕과 오키를 델꼬 나왔는데.. ㄷㄷ
몬가요~ ;; 믿기지 않는.. 거대한 양의 오이바트를 발견!! 정말 혼자한게 하니라 세네명이 동시에 한곳에 집중해 놓듯한?! 그런 삼인분!!! 사람은 없었습니다.
(까췰 댕이)- 뭐야 누가 이래놨어? 아 짜증나!!!
문이 닫히는 순간 문 뒤쪽으로 가려져 있던 한켠에서 단아하게 머리카락을 잡고 쪼그려 앉아있는 토양이 나타났습니다. 토양은 정말 조용히 많은 양을 분출 해 놨더군요.
자기가 그래놓고 후다닥 뛰어 내려가면서 '아~ 이제 이 피씨방 못 오잖아' 이러면서 빛의 속도로 도망 가더라구요.. ;;
또 하루는.. 후~
황금XX리 라는 막걸리 집엘 갔습니다. 파전류가 맛있어서 ㄱㅏ끔 생각 날때 다니곤 했더랬죠..^^ 토양이 자리에 앉더니 하는말
(토양)-난 막걸리 별로 안마셔 봤었는데~ 히히'
순진하게 웃는 토양의 말을 흘려 듣지 말아야 했는데. 저 미소 후에는... 벌어지는 일들....;; 그걸 간과 하고 오키와 토양과 저 일케 셋이서 막걸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근데 왠일? 술을 들이 붙던 오키가 서서히 취하더니 화장실에서 나오질 않는 것 이였습니다. 아 어쩌지도 못하고 전 오키가 걱정이 되었더랬죠..
(나)-컨디션이 안좋나? 오키 어케 되는거 아냐? 이런적 없었는데. 가볼까?"
토양을 보는 순간.... 된장.. ㅡ ㅡ
테이블에 앉은채로 조용하게 흘려내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숙인채.. .. 난 자고 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차라리 잠들어 버리지... ㅠㅠ
결국 오키는 나오지 않고 저는 주인아저씨께 죄송하여 휴지 한뭉탱이를 들고 청소를 해주려고하는데 이 미틸 토양이 의자에 두발에을 올려 놓고
(토양)- 아 ~ 더러워~ 히힛^^.. 토묻었다~ 치워야지~ '
하면서 순진무구한 눈망울과 특유의 미소로.. 테이블의 그것들을 손가락으로 비비되는....;; (땅바닥에 혼자 그림 그리는 놀이?! 를 하는 듯한 자세로..)
더 가관인 것은 ;;; 머리카락에 묻은 그 것들을 베베 꼬며.. 계속 더럽다~ 하며 웃어 대는 모습을 .. ㅜㅜ 연출 하고 계시더라구요..;; ㅜㅜ 아무튼 전 그날 그녀를 업고 오키를 챙기며.... 그 현장 은닉을 위해 치우기 까지 하며.. 의리 있는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ㅡㅅ ㅡ 근데 겁나 무거워서 담날 허리 뽀개지는줄.. ㅜㅜ)
이일 말고도 많고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아.. 앞에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ㅜㅜ
지금부턴 진짜 본론입니다. 이일은 제게 상처를ㅜㅜ 그리고 은혜를 원수로 갚은 토양의 최고 못된짓.. ㅜㅜ 제 인생을 슬프게 한 일이죠.
토양, 댕이, 오키, 저 넷은 술을 마시고 하루만 내집인데로(아시죠? 30,000원 짜리 일회용집) 들어 갔습니다. (다들 너무 취한지라 집으론 못들어가고 해서 들어가자 했던거임. ㅜㅜ 오해마셈 )
오키랑 댕이가 한방을 썻고 저와 토양이 함께 썻나봐요,,, 싫은 필름이 끊긴지라..
토양은 침대에서 잔듯하고 전 바닥에서 자고 있더랬죠... 왜냐면 새벽에 잠깐 깻을때 토양이 침대 위에 있었거든요..
그리고 푹 잤다 생각 했을 때쯤.... 깨어나 보니 토양이 밑으로 내려와 있는거에요..
제 옆으로..
(나)-왜 내려 왔지?
생각하고 옆을 본 순간... ㄸ ㅓ ㅇ ㅓㅋ.. ;;; 침대위에 또 그 물질이;;
저도 술을 먹으면 필름이 끊겨서 기억도 안나고 ㅜㅜ 어떻하지 ㅜㅜ 하는데...
토양이 일어 나더라고요..
(토양)-저건 뭐? (똘망 똘망한 눈으로...)
토를 가르키며 저에게 묻더라고요... 제가 먼져 봤으나.. 할말이 없던 전..
매우 당황해 하며 대답을 회피 했습니다.
흡.. ;; 이 방에 있던건 그녀와 나.. 둘중 하나의 ;;; 그것인데...
(나)-저거 .. 누굴까?
괜히 어제일도 기억 안나고 의기소침해서 물었는데...
(토양)- (미안한듯) 싫은.. 나 너 토하는거 봤는데... 니가 토해 놨길래... 그냥 내가 내려와서 잔거야.... ..;; 휴~ 애들 볼텐데;;
하는 순간.. 건너편에 있던 댕이와 오키가 건너왔습니다.
(댕이)-씻고 밥 먹자~~~^^ 허어어엌!!!! - _+
성격 무서운 댕이가 우리 둘을 쳐다봤고,,, 그 시선은 토양에게 꽂혔습니다.
그나마 덜 무서운 오키 마져도 한심하다는 듯으로 우릴 보더니
(오키)- ㅡㅁㅡ;;; 또 토양이 그랬찌? 에휴~ (침대)뒤집어 놓자..욕먹겠당..
그녀 마져도 토양에게 따가운 시선을 보였습니다.
... 차라리 먼져 누구였냐고 물어봤으면.. 제가 자수해서 광명을 찾았을텐데... ㅜㅜ
순진한 토양은..
(토양)-나..... 아....냐...(정말 미안한 듯이.. 나라곤 차마 못하는 천사표..+ ㅁ+;)
그리고 토양과 내린 결론으로 상황 설명을 해줬고
설명이 끝나자 마자
두 친구는 저를 잡아 죽일듯한 눈 빛으로 온갖.. 욕설을 남발 하며 광분+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댕이)- 미친거 아냐? 여따 해놓고 너 지금 시치미 떼고 내려와서 잔거야? ;;
니가 치워 XXXX, XXXXX.
(오키)- 니가 뒤집어라.. ; ㅡ ㅅㅡ 더러워!!! XXXX, XXXXX
전 정말 친구들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침대를 뒤집고.. 완젼 벌서고 있는데...
천사표 토양이
(토양)- 씻으러 가자^^ 씻고 밥 먹어야지~~~
하며 저를 화장실로 대피시켜 주는 것 이였습니다.
아 의리는 있군햐~ 아 좋은 친구 .. 토양.. 난 참 니가 좋아//^^//
둘이 들어가 씻으면서
(나)- 미안해..ㅜㅜ 나때문에 갠히 욕먹어서.. ;;
(토양)-아냐^^ 괜찮아.. 술먹고 그런건데 그럴 수 있지.. ^^
아 토양.. 이제껏 내가.. 너 나쁜놈이라고 욕한거 다 취소하고 정말 잘해줄게.. ㅜㅜ
감동을 받는순간..
.
.
.
.
.
.
.
.
.
토양 머리카락에 ㅡㅡ 밥알이 붙어있었던것;;
.
.
.
.
.
.
(나)- 너 밥알묻었다^^
(토양)- 아 그랭^^ 감은면 되지^^
.
.
.
.
.
.
.
.
.
헉 ㅡ ㅁ ㅡ;;;;
순간 정적이 흐르고.. ... .;;
(토양)- 웅? 모징? 왱? (순진한 눈망울을 굴리며 제게.. 다가오는데.. )
(나)-너 지?(분노 하며..!!)
(토양)- 몰라?! 내가 그런건가?(훌쩍이며..ㅡㅡ 훌쩍이는 척 하면서ㅡㅡ+)
(나)-빨리 불어라...ㅡㅡ 좋은말 할때... (분노게이지 101% 화르륵.. ㅜㅜ)
(토양)- 아아아아앙... 잘못 했엉.. ㅜㅜ 내가 그랬다 그러면
댕이가 날 죽이려고 들꺼야..ㅜ ㅜ 우엉.. 잘못했어.. 말하지 말아죠.. ㅜㅜ
나도 해놓고 놀래서 ;; ㅜㅜ 밑으로 내려와서 잔거야... 헙 ㅡㅁ ㅡ
(나)- ;;; 우웅?(몽롱)
지금까지 내가 댕이와 오키한테 받은 경멸의 눈빛과 가슴속에 비수를 꽂아 주었던.. 험악한 그 멜로디들.... 난 ..... 억울했다.. 무척이나 억울한 지라 당장 밖으로 뛰어나가서
(나)- 내가 안그랬다.. 저거! 토양이 한거야!! 얘 머리카락에 밥풀 묻었어..!!!!
속사포 랩?! 수준으로 난 내 억울함을 스스로 풀어 내려는데..
(댕이)-알었어.. 빨리씻어..;; 밥이나 먹게 ㅡ ㅅ ㅡ
(오키)- 옹.
의외로 시크하게 반응 하는 그녀들 앞에서 왠지 모를..;; 아쉬움?! 허전함?!을 뒤로 한체 난 일단 행복한 마음로 샤워를 하면서 토양을 힘껏 욕해줬다.. ^^
치사한뇬,, 이라면서 부득 부득 이를 갈고..토양은 미안을 남발하며^^
마무리 되었당ㅡㅡ
된줄 알았다.. ;;
2년뒤 후~
댕이와 오키능.... "아 ~ 그거 토양이 한거였어? 난 넌줄알았다? 근데?"
( .................
근데? ..................... 근데? ................ 근데?......)
ㅡ ㅅ ㅡ 난 몇년동안 억울한체 개념없이 배출한요자가 되어있었고.. 너무 시크한 내 친구들은.. ㅠㅜ ㅠ "근데?" 라고 말하는데.. 후..
얼마전 자신있게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토양)- ^^ 옛날에 그 일 잇잖아..^^ 아직도 애들이 넌줄 알더라? 헤헷> _<
.............
지금은 이 친구와 같은 회사에서 사이 좋게 잘 지낸 답니다... ㅜㅜ
다만 몇년저너 억울 했던 일을 알리고 싶었습니다.ㅠㅠ
제 친구들은 너무 시크한 요자 들이라..ㅜㅜ 귀담아 듣지도 않아서요...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ㅜㅜ
설마..그냥 일상 예기하는데도.. 무서운 악플은 없겠죠..?
ㅜㅜ 무플이 더 무섭긴 하지만.. ㅋㅋ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 ) (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