컼!!!!!!!!!!!!!!!!!!!!!!!!!!!!!!!!!!!!!!!!!!!!!!! 완전 묻힌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네요 에헤라디야~~~~ 풍악을 울려라아~~~~~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ㅎ 주옥같은(?) 조언들 모두 감사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심한 악플은 없군요!
가장 많이 달린 댓글들...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병신맞네 영의정급 등신이구먼" "헤어져" "그래서... 남자친구가 있으시겠다?" "그 여자 홈피만 까세염 네티즌을 믿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빠워를 모르는것은 아니나 그 기집애도 톡녀이기때문에...
싸이를 까는건 무리가 있겠군요ㅠㅠㅠ 니 얘기 잘 읽었냐?ㅋㅋㅋㅋㅋㅋ 찔리지 이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맘같애선 가서 조지고 싶지만요...
그 여자애와 똑같은 사람이 되긴 싫답니다.
제 마음을 이해해 주시려나요?
하지만 소설은 아니랍니다...
저 이렇게 소설쓰고 앉았을만큼 한가한 여자 아니에요
아 뭐래 쓸데없는 소리 집어치고
추가 에피소드 나갑니다
바로 어제 얘기입니다. 어쩌다 보니 다같이 모이는 자리가 있어서 남자친구 집에서 다같이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평소 요리를 즐겨하는 제가 음식을 한창 준비중인데 그 기집애가 부엌 근처를 자꾸 알짱대더군요. 신경쓰여 미칠지경이었지만 마음 넓은 제가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부엌에 들어오더니 제가 씻어놓은 야채들을 급 썰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속보여 이것아ㅉㅉ 요리하는 내 뒷자태가 그리도 아름답더냐 이게 어쩌나 지켜보고 있자니 하는짓이 가관입니다. 모양도 엉망이고, 버섯도 다 뭉개놓고... 그러더니 아주 뿌듯한 표정으로 (컄컄컄컄 이거 내가 썰었음 아놔 나 졸라 완벽한듯) 제 옆으로 오더니.... 찌개를 맛을 보기시작하더이다... 그러더니 측은하다는 표정으로 한마디 던집니다.
잠시후 식사시간 밥을 귀엽게도 처먹으며 오물조물 입으로 "오빠오빠, 이거 내가 썬거다?? 잘 썰었지??ㅋㅋㅋㅋ" 이렇게 할아버지 산소앞에서 산소같은너~ 부르는 소리를 해제끼던 가스나 끝까지 내가 끓인 찌개엔 손도 안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고맙다? 내가 많이 먹는건 또 어떻게 알았니?
또다른 에피소드
남자들은 고기를 굽고 있었는데,(제 남친과 그 친구 A) 그 여자애가 제게로 오더니 아주 걱정스런 표정으로 "언니, 오빠 쌈 하나 싸서 갖다줘야 되지 않아요?"
"어머어머, 자기야래 자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일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오빠 그거 한순간이다? 둘이 지금은 좋지? 얼마 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有] 내 남자친구를 어장관리하는 그 여후배,
완전 묻힌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네요
에헤라디야~~~~ 풍악을 울려라아~~~~~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ㅎ
주옥같은(?) 조언들 모두 감사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심한 악플은 없군요!
가장 많이 달린 댓글들...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병신맞네 영의정급 등신이구먼"
"헤어져"
"그래서... 남자친구가 있으시겠다?"
"그 여자 홈피만 까세염 네티즌을 믿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빠워를 모르는것은 아니나 그 기집애도 톡녀이기때문에...
싸이를 까는건 무리가 있겠군요ㅠㅠㅠ
니 얘기 잘 읽었냐?ㅋㅋㅋㅋㅋㅋ 찔리지 이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맘같애선 가서 조지고 싶지만요...
그 여자애와 똑같은 사람이 되긴 싫답니다.
제 마음을 이해해 주시려나요?
하지만 소설은 아니랍니다...
저 이렇게 소설쓰고 앉았을만큼 한가한 여자 아니에요
아 뭐래 쓸데없는 소리 집어치고
추가 에피소드 나갑니다
바로 어제 얘기입니다.
어쩌다 보니 다같이 모이는 자리가 있어서 남자친구 집에서 다같이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평소 요리를 즐겨하는 제가 음식을 한창 준비중인데
그 기집애가 부엌 근처를 자꾸 알짱대더군요.
신경쓰여 미칠지경이었지만 마음 넓은 제가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부엌에 들어오더니 제가 씻어놓은 야채들을 급 썰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속보여 이것아ㅉㅉ 요리하는 내 뒷자태가 그리도 아름답더냐
이게 어쩌나 지켜보고 있자니 하는짓이 가관입니다.
모양도 엉망이고, 버섯도 다 뭉개놓고...
그러더니 아주 뿌듯한 표정으로 (
제 옆으로 오더니....
찌개를 맛을 보기시작하더이다...
그러더니 측은하다는 표정으로 한마디 던집니다.
"으음, 언니, 맛은 있는데요, 뭔가 비었네요... 뭘까아?"
뭔가 비었네요
뭔가 비었네요
뭔가 비었네요
뭔가 비었네요
뭔가 비었네요
뭔가 비었네요
비긴 니 골이 비었겠지 네이뇬!!!
아하하하하하하핳핳ㅎ;ㅣ더지ㅐ흐ㅏㅣ허ㅔㅓ'ㅛㅏㅣ둬ㅗㅔㅐ도ㅔㅑㅐㅓ라ㅣ모라
잠시후 식사시간
밥을 귀엽게도 처먹으며 오물조물 입으로
"오빠오빠, 이거 내가 썬거다?? 잘 썰었지??ㅋㅋㅋㅋ"
이렇게 할아버지 산소앞에서 산소같은너~ 부르는 소리를 해제끼던 가스나
끝까지 내가 끓인 찌개엔 손도 안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고맙다? 내가 많이 먹는건 또 어떻게 알았니?
또다른 에피소드
남자들은 고기를 굽고 있었는데,(제 남친과 그 친구 A)
그 여자애가 제게로 오더니 아주 걱정스런 표정으로
"언니, 오빠 쌈 하나 싸서 갖다줘야 되지 않아요?"
갖다 주려고 했거든?
근데 너때문에 안간거야
니가 그 말만 안했으면 남자친구 입이 찢어지도록 먹였을거다
아 근데 생각해보니 걔앞에서 온갖 닭살을 떨었어야 했어
아 이 모자란년... 내가 이래서 안돼...ㅠㅠㅠ
헐 스압 쩌넹
제가 원하는게 뭐냐구요???
저대신 욕좀 해주세요 제발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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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험기간이면 판을 왠지 더 사랑하게 되는 20대 초반 처자입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저에겐 얼마전 남자친구가 생겼더랬습니다.ㅈㅅ
저도 호감을 갖고 있던 터라 덥석! 물었죠.
서로 친구로 지내온지는 반년이 넘었구요,
사귄지는 이제 한달 갓넘은 풋풋한 커플이랍니다.
나름 알콩달콩 행복하게 지내왔더랬죠.
그런데!!
우리에게도 문제가 생겼습니다ㅠㅠ
남자친구가 다니는 대학의 후배... +ㅂ+...
그...ㄴ..아..아니 그 기집애가 ㅠㅠㅠ
아무래도 제 남자친구를 어장관리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뭔 시덥잖은 소리냐고요?
음...
그 후배는 제 남자친구의 친한 친구(A군이라고 할게요)가 좋아하는 여자입니다.
평소에도 오빠들에게 둘러싸여서 귀엽다는 소리 듣고,
밥도 곧잘 얻어먹고 다니는 그런 애들 아시죠?
어딜가나 한명씩은 꼭 있는...
제 남자친구가 둘을 밀어주려다 보니, 요근래 셋이서 잘 뭉쳐다녔습니다.
저는 물론 이해를 해줬죠.
그런데 이 기집애가 제 남친에게도 마수를 뻗치네요...
에피소드 1.
제 남자친구에게 편지를 써줍니다.
순진한 남자친구는 또 저한테 그걸 보여주죠. 속터지는줄도 모르고... 에휴 등신아...
내용이 아주 가관입니다.
"오빠, 오늘 도서관에서 나 때문에 공부도 못하구, 어떡해? 헤헤.
우리 다음에 도서관 또 같이 오면 공부 열심히 하자~~ 집에 잘가구^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서관 같이 간것도 못마땅한데, 이건 뭐하자는 건지.
에피소드 2.
그 셋이 같이 있을때 남자친구랑 저랑 통화를 한적이 있는데요,
제가... 연애 초기인지라
애교를 살짝... 부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 가시나가 옆에서 여시같이 그걸 또 들은겁니다.-0-!!!
"어머어머, 자기야래 자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일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오빠 그거 한순간이다? 둘이 지금은 좋지? 얼마 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가 좋지도 않은 전데 그 말은 아주 5.1돌비 사운드로 들리더군요.
애써 목소리를 낮추려는 기색도 없어보였습니다.
나중에 남친을 따로 불러서 그 얘기를 꺼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도 그말을 듣고 어이가 없어서 따졌다고는 하는데,
지가 따져봐야.... 하아... 뭘 얼마나 따졌겠습니까...
아주 속이 터집니다..............
그 기집애한테 사과도 받아냈다는데,
왜 저한테는 사과도 안하는걸까요? 응? 왜? 도대체 왜?
에피소드 3.
그 기집애가 핸드폰도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아이 아버지가 전화로 찾을일이라도 생기시면
꼭! 제 남친 폰으로 전화가 옵니다.
왜 자기를 좋아하는 남친 친구가 아닌 (고백도 했었습니다.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있죠)
제 남친의 번호를 부모님한테 알려드린걸까요.
왜 왜 왜 왜왜!!!!!!
에피소드 4.
고 가시나 싸이에 들어가면
대문부터 제 남친이랑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저를 반깁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라히더샤'걷쇼ㅐㅔ댜ㅗㅛㅏㅣ유ㅓㅣ나;ㅓ내허아ㅣㅗㅓㅏ잏
에헤라디야~ 혼이 빠져나간다~
사진첩에도 수두룩 합니다...
모든 사진은 다 이런 분위기 입니다.
그림 발로 그렸습니다. 저는 발가락이 길어서 마우스 잡을수 있어요.둘이 연인마냥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배경엔 제 남친 친구의 강렬한 눈빛이 그 여자를 향해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그 기집애는 꼭 저랑 같이 있을땐 남친이랑 사진을 안찍어요
제가 없을때만 쏙쏙 골라서 사진을 찍고
싸이에 보란듯이 올립니다.
네 이년!
에피소드 5.
같이 넷이서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그 여자애가 제 남친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거슬립니다.
이건 마치 그 여자애가 백설공주고,
주변의 '오빠들'이 난장이들로 빙의된 마냥...
아주 콜라캔 하나 지 손으로 따는 일이 없습니다.
저랑 남친이랑 사귀는거 뻔히 알면서도
제 남친 수족처럼 부려먹고,
지가 꼬시면 이놈도 넘어올거라는듯한 태도로,,,
에피소드 6.
처음 우리의 교제사실을 밝혔을때
(저는 그자리에 없었구요)
그 여자애가 한마디 했답니다.
"오빠 연말에 어학연수 가잖아? ㅋㅋㅋㅋㅋㅋㅋ 헐 언니는 모르나보네? 하긴 언니한테 그런말 잘 안하지?ㅋㅋㅋ"
=0= 얘야 니가 아는걸 내가 모를까봐?
쩝...
글을 쓰다보니
저는 병신중에 상병신,
남친은 천하의 몹쓸놈이 되었군요;;;
제가 멍청하게 할말을 잘 못하고,
남친이 후배와의 사이에 명확히 선을 못긋는 탓이겠죠.
그렇지만 중요한건
이 여자애가 제 남친한테만 이러는게 아닌거랍니다.
주변 남자들은 모두 이런식으로 관리를 해요.
제 소중한 남친이 이 기집애한텐 한마리 파닥거리는 물고기라는 사실이
너무 짜증납니다.
더 짜증나는건 그 기지배 심지어 이쁘지도 않아....... 하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경험담도 들려주세요.
악플은 사절합니다.
지금 안그래도 충분히 힘들다고...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