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우리에게... 시작은 끝을...부제 : 오래 돌아온 길... <여>우리에게 사랑이 시작 되려나 봅니다...그 사람은 나를 끝까지 기다렸어요... 내가 다른 남자와 있는걸 수없이...아니 수년을 지켜봐온 사람인데도아직도 내가 좋다고 하네요... 시한부선고 받은 저를 말이죠.참 착한것도 같지만 정말이지 때려주고 싶을 만큼 바보에요...이런 나를 뭐가 좋다고 아직까지 내 옆에 있는지... <남>한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죽을만큼 괴롭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녀가 드디어 제 곁에오게 되었네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이라도저의 곁에 머물고 있는 이 사람,,,처음가졌던 마음으로 마지막 까지 지켜주고 싶습니다...그녀가 저의 곁에 있을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조금 슬프긴 하네요.........오늘도 어김없이 나는 병원을 향한다... "잘잤어? 병원밥 이제 지긋지긋 하지?" "어,, 짜증나 흰밥에 밍밍한 반찬들뿐이야.. 먹기 싫어!!" "그래도 먹어야지 ^^ 그래야 빨리 퇴원할 수 있지 않겠어?" "장난쳐? 내가 여기서 나가면 뭐해, 이제 난 하늘문 두드릴 날만 기다리는데!!" "에이~ 화내지마,, 환자는 안정이야 안정!! ^^; 그럴줄 알고 내가 맛있는거 사왔어~" "그럼 진작 꺼내던가,, 욕을 먹어야 하루 시작이 편하냐!!" - 그녀는 언제나 저에게 화를 냅니다... 귀여운 투정이죠... "뭐 사왔는데!!" "뭘까?" "빨리 말해라,, 입에서 거친소리 나가기전에..." "음... 짜잔~~ 순대국밥~" "뭐야.. ㅡㅡ^ 그게 맛있는거야.. 장난쳐!!" "이거 너가 제일 좋아하던 거잖어~" "넌 평생 밥만 먹고 살놈이다,,, 에휴 답답하다 답답해..." "그럼 나가서 다른거라도 사올까?" "됐어 그냥 이리줘,, 나 배고파!!" "응...(또 실수한걸까...)" 남 - 싫어하는 눈치였던 그녀가 먹는 모습은... 왜 이리 행복해 보이는거죠... 얼굴엔 미소가 없지만, 전 그녀의 모습에서 행복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여 - 저는 아직도 순대국밥을 제일 좋아합니다... 소박해 보이지만, 이 녀석과 웃으면서 먹었던 첫 식사였어요... 그 모습에 이녀석을 좋아하게 됐는데... 이 바보같은 놈은 자길 좋아하는 것도 모르더군요... 남 - 아직도 그녀가 좋아하는것들을 하나 둘... 기억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그 기억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p1 - 오래 돌아온 길...
원제 : 우리에게... 시작은 끝을...
부제 : 오래 돌아온 길...
<여>
우리에게 사랑이 시작 되려나 봅니다...
그 사람은 나를 끝까지 기다렸어요...
내가 다른 남자와 있는걸 수없이...
아니 수년을 지켜봐온 사람인데도
아직도 내가 좋다고 하네요... 시한부선고 받은 저를 말이죠.
참 착한것도 같지만 정말이지 때려주고 싶을 만큼 바보에요...
이런 나를 뭐가 좋다고 아직까지 내 옆에 있는지...
<남>
한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죽을만큼 괴롭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녀가 드디어 제 곁에
오게 되었네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이라도
저의 곁에 머물고 있는 이 사람,,,
처음가졌던 마음으로 마지막 까지 지켜주고 싶습니다...
그녀가 저의 곁에 있을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조금 슬프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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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나는 병원을 향한다...
"잘잤어? 병원밥 이제 지긋지긋 하지?"
"어,, 짜증나 흰밥에 밍밍한 반찬들뿐이야.. 먹기 싫어!!"
"그래도 먹어야지 ^^ 그래야 빨리 퇴원할 수 있지 않겠어?"
"장난쳐? 내가 여기서 나가면 뭐해, 이제 난 하늘문 두드릴
날만 기다리는데!!"
"에이~ 화내지마,, 환자는 안정이야 안정!! ^^;
그럴줄 알고 내가 맛있는거 사왔어~"
"그럼 진작 꺼내던가,, 욕을 먹어야 하루 시작이 편하냐!!"
- 그녀는 언제나 저에게 화를 냅니다... 귀여운 투정이죠...
"뭐 사왔는데!!"
"뭘까?"
"빨리 말해라,, 입에서 거친소리 나가기전에..."
"음... 짜잔~~ 순대국밥~"
"뭐야.. ㅡㅡ^ 그게 맛있는거야.. 장난쳐!!"
"이거 너가 제일 좋아하던 거잖어~"
"넌 평생 밥만 먹고 살놈이다,,, 에휴 답답하다 답답해..."
"그럼 나가서 다른거라도 사올까?"
"됐어 그냥 이리줘,, 나 배고파!!"
"응...(또 실수한걸까...)"
남 - 싫어하는 눈치였던 그녀가 먹는 모습은...
왜 이리 행복해 보이는거죠...
얼굴엔 미소가 없지만, 전 그녀의 모습에서 행복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여 - 저는 아직도 순대국밥을 제일 좋아합니다...
소박해 보이지만, 이 녀석과 웃으면서 먹었던 첫 식사였어요...
그 모습에 이녀석을 좋아하게 됐는데...
이 바보같은 놈은 자길 좋아하는 것도 모르더군요...
남 - 아직도 그녀가 좋아하는것들을 하나 둘...
기억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그 기억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