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공원에서 그걸하는걸 봤어요

익명성2010.04.30
조회1,358

클레이막스+액끼스는 아래쪽에있어요.

안녕하세요 친구이야기인데요 친구가 판에 접속해서 이걸 보지않았으면해요 하긴그친군 군인이니깐

 

벌써어느덧시간이 꽤나 되었네요 수원에는 만석공원이라는 곳이 있어요.

 

친구두명과여느때처럼즐겁게 술잔을 기울이고있었죠 그런데 한친구가 너무 신이난거

 

있죠?ㅎㅎㅎㅎ;;솔직히 걱정도되긴 했지만 그친구 주사가 너무 재미나서 가만히 있었어요. 아니 근데 취한척하는줄 알았어요 갑자기 칠면조안주를 먹고 뼈를 창문에다 던지는 겁니다. 솔직히 우리 셋이 싸움을 못해서 누가 맞았으면 아차 싶었어요.

그리고나서여느때처럼 취한친구의 지갑을 꺼내서 카드로 긁고 술을 깨러 만석공원에 갔지요.  그런데 그 친구가 공익근무요원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만석공원 그 수많은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총쏘는 시늉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르는척 뒤에서 깔깔되었죠 그리고 나서 우레탄바닥이라그런가 푹신푹신말랑말랑한 보도블럭위에서 포복을 하는거 있죠 ㅎㅎㅎ솔직히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누구나 주사는 있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쉬가 마렵다는것입니다. 만석공원은 가운데 호수가있고 옆에는 늪으로되어있고 그위에 잔디가 있고 그위에 올라가면 보도블럭인데요 갑자기 그친구가 그 내리막길 잔디를 내려가서 쉬를 했어요. 그러더니 우릴보고 웃더니 시원하였는지 몸을 떨면서 앞으로 넘어지는 것입니다. 솔직히 진흙범벅이 된 친구를 우리는 가만히 두면안되곘다싶어서 그친구를 꺼내서 다시 자유롭게 방목시켜주었죠 꺼내두었더니 갑자기 조깅하는분이 맘에 들어서 뛰는겁니다 솔직히 저는 깔창이 높아서 못뛰고 놓쳐버렸죠 아 그사람한테 욕듣는거아냐?하구 가만히 앉아서담배를피고있는데둘레 3키로미터나되는거리를 헐레벌떡뛰고오는겁니다 그리고 토를하러 숲으로 가는겁니다. 숲으로 들어가더니 토를한후 나무랑 갑자기 싸우는것입니다 욕을하면서 주먹으로 치더니 아파하는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 친구가 주변을 두리번두리번하더군요 그리고 으악 소리를 치는겁니다  알고 보니 나무 4그루에 가로막혀 마방진에 갇혀버린것입니다.ㅎㅎㅎ;;;솔직히 울지는 않았구 막는 시늉을 했어요.ㅎㅎㅎㅎㅎ귀엽네생각해보니깐 ㅎㅎㅎㅎ

그리고나선 우리가 붙잡아서 벤치에 앉혔죠 벤치에 눕혔더니 갑자기 데구르르르 굴러떨어지는것아닙니까? 그러더니 몸을 부르르르떨던군요 솔직히 진짜 너무 놀라서 응급실로 데려갈까 응급차부를까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똑같은말이군 ㅎㅎ 그래서

나:친구야 괜찮아?

나의안취한친구:야 괜찮ㄹ아정말?

취한친구:(몸을부르르떨며)괜찮아 부르르 으 마려워

나:뭐가마려워 오줌? 기달려봐 바지 벗겨줄게

취한친구:(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아니아니 똥

나:ㅋ(솔직히웃음참음) 아정말?화장실데려다줄게

취한친구:아냐내가갈게 부르르부르르

 

그러더니 갑자기 만석공원 지름 이십센치되는 그좁은공간 하수도에 들어가는겁니다 그리고 바지를 벗고 싸는 시늉을 하더군요 팬티를 입고있어서 안싼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제 안친한친구가 설마설마 하면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그 좁은 하수구를 핸드폰으로 비춰보더군요

그때 제 핸드폰으로 문자한통이왔습니다

 

나:엇 이 늦은시간에누구지 여자인가?

핸드폰:띵동 컬링더메시지

 

핸드폰메시지내용:진짜쌌어

 

친구에게 온문자였어요

친구랑눈을마주쳤죠

나:ㅋ

친구:ㅋ

솔직히웃음이나오긴나왔어요 제가나쁜친구인건가자책을하며 안되겠다 바지를 입히고 찜질방에 데려갔어요  다들거부하더군요 결국 한 허름한 찜질방으로 갔어요 홈플러스옆이름은기억안나는데 그 씨지비있는데 맥한의원근처 찜질방아저씨감사해요

그찜질방에가서 아 이친구를 어쩌지 그냥 옷입힌채로 탕에 던져버릴까 생각하다가 일단 옷을 벗기기로하였습니다.

친구야 만세하니깐아기마냥 만세를하더라구요 옷을 다벗긴후 씻긴후 재웠습니다 친구와나는찜질방에서놀면서 30분마다 친구가 숨을 쉬는지 안쉬는지 체크를 하러갔구요

 

그아침에일어나니 그친구가없더군요 그리고 어 그래도 살아있네 하며다행이다하면서 안취한친구와 탕안에서 득음을 하고있었어요 근데 밖에서 어떤사람이 기웃기웃하는거에요. 그 취한친구가 못들어오고 덜렁덜렁거리며 밖에서 쭈뼛쭈뼛있는거에요. 솔직히 너무 귀여웠죠 그러더니 눈이 마주치더니 웃더라구요 그리고 탕안으로 뛰어오더니

ㅎㅎㅎㅎ;;

똥싼친구:미안해 슬픈건 기억이 다나

나:ㅋ

정상친구:ㅋ

똥싼친구:비밀로해줘제발

나:안돼 사진도찍었어

똥싼친구:밥사줄게

나:ㅇㅋ

친구:ㅇㅋ

나:ㅋ

똥싼친구:ㅋ

정상친구:ㅋ

 

이렇게해서 빤옷을 입고 빤 신발을 신고 찜질방을 나왔는데 정말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그냥안먹고헤어졌어요

참 그친구는 신발 그날 새로 산거였어요 ㅎㅎㅎ;반스였나 흰색인데 갈색이되있더라구요

 

임금님귀는당나귀귀 그이야기처럼 너무답답해서 올려봤어요

참 만석공원에서 그걸 하는걸봤다는건 배변활동하는걸 봤다고 쓴거에요

모두 바지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