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제 남자친구는 스무살로 우리는 한 살 차이나는 연상연하 커플입니다.남자친구가 먼저 저를 좋아했고 알게된 지 2주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두 달 하고도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 남자친구와 있었던 문제들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겠습니다. 1. 새내기인 남자친구, MT에서 몇통 답장하다가 제 문자를 씹습니다.술도 안마시고 술게임도 안한다고 했지만 (자기 입으로 먼저..) 다 했더군요. 2. 완전 초기부터 자기는 원래 문자를 잘 하지 않는다며 말뚝을 박더니,도통 먼저 연락하지 않는 남자친구.제가 몇 번 서운하다고 했고, 그때마다 매번 앞으로 연락 잘 할거라며 다짐.니가 먼저 문자 할 일 없게 만들거라고 하더니.. 삼일을 채 못넘깁니다. 3. 여자애랑 버스에서 4시간 갇혀있었는데 (폭설이 내렸던 날 통학버스였어요)혼자 버스탔다고 거짓말. 나중에 들통이 났습니다. 4. 과 여자애들 껴서 (과 남녀 비율이 1:4에요..여자가 많죠) 술을 마신적이 있었는데,저에게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일로 싸우던 날 자기 입으로 말함. 5. 과에서 남3여3 싸이 우리다이어리를 씀.내 다이어리에 다는 리플보다 여기에 훨씬 리플 많이 답니다.여기에 버스에서 같이 있었던 여자애도 있었습니다.버스 일로 거짓말한거 때문에 싸우고나서 우리다이어리 탈퇴했어요. 6. 여자애들(과 애들)하고 지나치게 다정한 문자, 쪽지.이건 다소 주관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한가지만 예를 들자면. 여:아 옷사고싶다~남친: 내가 사줌 어디어디 가자여:헐 진짜? 정말?남친: ㅇㅇ 나 남자임 뭐 이런 내용 입니다.이걸 걸려서 싸웠는데 그 때 남자친구의 입장은,저 소릴 믿었냐?.. 친한 친구다. 그냥 한 소리다. 저 여자랑은 서로 욕설도 하는 진짜 친구다. 7. 연락 안하겠다고 약속했던 과 여자애(버스에서 같이 있던거 거짓말했던)랑계속 문자, 쪽지 주고받고 했습니다. 이것도 싸울때 자기가 먼저 말했어요.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터질 때마다 매번 싸웠습니다.제가 꾹꾹 참는 성격이 못되거든요.싸울 때마다 남자친구는 처음에는 자기 입장을 고수하다가결국엔 다 자기가 잘못했다며 사과하고 제 화를 풀어주려 노력합니다.지금은 6/7번 사건이 터진 이후로 풀고 잘 지내고 있는데요... 남자친구는못나서 미안하다고 저를 너무 사랑한다고,자기랑 계속 사귀어줘서 고맙다고 말합니다. 저밖에 없다고요. 저도 그 말을 믿고싶지만..잘 지내다가도 종종 지난 일들이 생각나 마음이 아프고 울컥 할때가 많아요.남자친구를 좋아하지만 그 애를 믿기가 이제는 힘이 듭니다.연애란게 이렇게 힘든 건줄 예전에는 몰랐는데... 남자친구 싸이월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고 있습니다.여자랑 관련된 문제가 몇 번 터지면서 (버스 거짓말 사건 이후로) 알려달라고 했어요.제가 너무 집착하는 것 같고,저와 생각이 다른(여자 '친구들'하고의 일에 제가 기분나빠 하는걸 이해못하더라구요)남자친구를 닥달하고 피곤하게 하는거 같고,남자친구의 사생활까지 터치하는 거 같아서.. 괴로운 심정이에요.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어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어 여기에라도 몇자 써봅니다.솔직히 말하면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여러분들은 이런 남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어떡하면 제가 덜 힘들고 남자친구와 잘 지낼 수 있을까요?..이 애를 바꿀 수 있을까요.
이런 남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거두절미하고,
제 남자친구는 스무살로 우리는 한 살 차이나는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남자친구가 먼저 저를 좋아했고 알게된 지 2주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 하고도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 남자친구와 있었던 문제들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겠습니다.
1. 새내기인 남자친구, MT에서 몇통 답장하다가 제 문자를 씹습니다.
술도 안마시고 술게임도 안한다고 했지만 (자기 입으로 먼저..) 다 했더군요.
2. 완전 초기부터 자기는 원래 문자를 잘 하지 않는다며 말뚝을 박더니,
도통 먼저 연락하지 않는 남자친구.
제가 몇 번 서운하다고 했고, 그때마다 매번 앞으로 연락 잘 할거라며 다짐.
니가 먼저 문자 할 일 없게 만들거라고 하더니.. 삼일을 채 못넘깁니다.
3. 여자애랑 버스에서 4시간 갇혀있었는데 (폭설이 내렸던 날 통학버스였어요)
혼자 버스탔다고 거짓말. 나중에 들통이 났습니다.
4. 과 여자애들 껴서 (과 남녀 비율이 1:4에요..여자가 많죠) 술을 마신적이 있었는데,
저에게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일로 싸우던 날 자기 입으로 말함.
5. 과에서 남3여3 싸이 우리다이어리를 씀.
내 다이어리에 다는 리플보다 여기에 훨씬 리플 많이 답니다.
여기에 버스에서 같이 있었던 여자애도 있었습니다.
버스 일로 거짓말한거 때문에 싸우고나서 우리다이어리 탈퇴했어요.
6. 여자애들(과 애들)하고 지나치게 다정한 문자, 쪽지.
이건 다소 주관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한가지만 예를 들자면.
여:아 옷사고싶다~
남친: 내가 사줌 어디어디 가자
여:헐 진짜? 정말?
남친: ㅇㅇ 나 남자임
뭐 이런 내용 입니다.
이걸 걸려서 싸웠는데 그 때 남자친구의 입장은,
저 소릴 믿었냐?.. 친한 친구다. 그냥 한 소리다. 저 여자랑은 서로 욕설도 하는 진짜 친구다.
7. 연락 안하겠다고 약속했던 과 여자애(버스에서 같이 있던거 거짓말했던)랑
계속 문자, 쪽지 주고받고 했습니다. 이것도 싸울때 자기가 먼저 말했어요.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터질 때마다 매번 싸웠습니다.
제가 꾹꾹 참는 성격이 못되거든요.
싸울 때마다 남자친구는 처음에는 자기 입장을 고수하다가
결국엔 다 자기가 잘못했다며 사과하고 제 화를 풀어주려 노력합니다.
지금은 6/7번 사건이 터진 이후로 풀고 잘 지내고 있는데요...
남자친구는
못나서 미안하다고 저를 너무 사랑한다고,
자기랑 계속 사귀어줘서 고맙다고 말합니다. 저밖에 없다고요.
저도 그 말을 믿고싶지만..
잘 지내다가도 종종 지난 일들이 생각나 마음이 아프고 울컥 할때가 많아요.
남자친구를 좋아하지만 그 애를 믿기가 이제는 힘이 듭니다.
연애란게 이렇게 힘든 건줄 예전에는 몰랐는데...
남자친구 싸이월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고 있습니다.
여자랑 관련된 문제가 몇 번 터지면서 (버스 거짓말 사건 이후로) 알려달라고 했어요.
제가 너무 집착하는 것 같고,
저와 생각이 다른(여자 '친구들'하고의 일에 제가 기분나빠 하는걸 이해못하더라구요)
남자친구를 닥달하고 피곤하게 하는거 같고,
남자친구의 사생활까지 터치하는 거 같아서.. 괴로운 심정이에요.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어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어 여기에라도 몇자 써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여러분들은 이런 남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떡하면 제가 덜 힘들고 남자친구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이 애를 바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