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어졌네요,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 싫다 이런소리는 하지마시구..ㅠㅠ..첨부터 다른 게시물을 선택해주시길.. 1월에 헤어졌으니이제 3개월이 조금 지나가는 셈이네요학교 씨씨였고 6개월을 만난 상황이었습니다너무도 사소한 이유로 다투다가 헤어지게 되었구요먼저 헤어지자고 한건 남자친구쪽이네요다투고서 한 열흘정도 연락 없다가 헤어지잔 문자통보를 받았어요싸우기 전날에도 알콩달콩 좋았는데 믿어지지가 않았어요그러고서 한동안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울기만 하다가어느날 다짐을 하고 확 잊자고 더 즐겁게 지내는것처럼 보이게 하고 그렇게 지냈어요, 일촌은 끊지 않았으니까요..그래도 어느순간 찾아오는 외로움과 상실감은 떨쳐낼 수가 없더라구요대놓고는 아니지만 돌려돌려 싸이 일기장에 자주 썼는데일기도 평소에 안쓰던 그사람이어느날 "착각하지마라"라는 식의 글을 써놨더라구요누구한테 말한거던 그냥 저에게 말한 것 같았어요그래서 다시 이 악다물고 잊으려고 하다가개강을 해서 학교에서 자주 보게 되었어요남자친구가 헤어지면서 전처럼 인사하며 지내자고 했는데 그냥 서로 인사안하게 되더라구요지도교수님이 같아서 종종 한공간에 있게 될 때가 생기는데 .............음 그런 날엔 나 너랑 헤어져도 잘 살고 있다고 보여주려고 더 꾸미고 더 치장하게 되고그러다가 문득, 더 우울해져버리고 말았어요오랜만에 본 그사람이 더 밝아보이기도 했고 , 날 사랑스럽게 봐주던 눈빛엔 이제 .. 그런건 전혀 찾아볼 수도 없고당연한거지만..또 그사람 주변사람들도 이제 냉랭하기 그지 없고 , 항상 날보면 웃어주던 그사람과 주위사람들이 그렇게 나오니까당연한건데 너무 그냥 가슴이 아프더라구요차라리 사귀자고 했을때 내가 거절했더라면 이렇진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구요자꾸 좋았던 때가 생각나고그사람 미니홈피에도 자주 들어가게 되구요..싸이를 거의 안하는 사람인데 헤어지고서 종종 업뎃을 하더라구요그래서..자꾸 들어가보게 되고 근데 전에 서로 주고 받았던 방명록이 남아있더라구요 그사람 방명록에..그래서 그거 보고 있으니까..왜 안지웠지?..이런 생각도 하게되고 괜한 기대감있잖아요자꾸 쓸데없는 생각만 하게되고 그럴때마다 우울해지니까 참 제가 바보같은 기분도 들고 하네요아는 오빠한테 상담하니까 "생각나도 티를 내지마 니가 지는거야 걔는 지금 다른여자생각하고 있을껄 진심으로" 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 그런가?하다가도........자꾸 .. 돌아가고 싶어요 보고싶고 연락해볼까 싶고일전에 헤어질때부터 지금까지 몇번 판을 썼는데 참오락가락하네요 헤어져서 슬프다 다시 찾아가볼까 잊기로 했다 잊었다 너무 좋다 당신들도 어서 헤어진 전애인 기다리지말고 잘 살아라 하다가 또 슬프다 보고싶다 상태로 돌아가 버렸네요 저 정신 차리게 따끔하게 한소리 해주셨으면 좋겠어요..그만 울먹거릴 때도 됐는데 또 눈물이 나네요..휴
다시 보고싶어졌어요..
글이 좀 길어졌네요,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 싫다 이런소리는 하지마시구..ㅠㅠ..첨부터 다른 게시물을 선택해주시길..
1월에 헤어졌으니
이제 3개월이 조금 지나가는 셈이네요
학교 씨씨였고 6개월을 만난 상황이었습니다
너무도 사소한 이유로 다투다가 헤어지게 되었구요
먼저 헤어지자고 한건 남자친구쪽이네요
다투고서 한 열흘정도 연락 없다가 헤어지잔 문자통보를 받았어요
싸우기 전날에도 알콩달콩 좋았는데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그러고서 한동안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울기만 하다가
어느날 다짐을 하고 확 잊자고 더 즐겁게 지내는것처럼 보이게 하고
그렇게 지냈어요, 일촌은 끊지 않았으니까요..
그래도 어느순간 찾아오는 외로움과 상실감은 떨쳐낼 수가 없더라구요
대놓고는 아니지만 돌려돌려 싸이 일기장에 자주 썼는데
일기도 평소에 안쓰던 그사람이
어느날 "착각하지마라"라는 식의 글을 써놨더라구요
누구한테 말한거던 그냥 저에게 말한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시 이 악다물고 잊으려고 하다가
개강을 해서 학교에서 자주 보게 되었어요
남자친구가 헤어지면서 전처럼 인사하며 지내자고 했는데 그냥 서로 인사안하게 되더라구요
지도교수님이 같아서 종종 한공간에 있게 될 때가 생기는데
.............음 그런 날엔 나 너랑 헤어져도 잘 살고 있다고 보여주려고 더 꾸미고 더 치장하게 되고
그러다가 문득, 더 우울해져버리고 말았어요
오랜만에 본 그사람이 더 밝아보이기도 했고 , 날 사랑스럽게 봐주던 눈빛엔 이제 .. 그런건 전혀 찾아볼 수도 없고
당연한거지만..
또 그사람 주변사람들도 이제 냉랭하기 그지 없고 , 항상 날보면 웃어주던 그사람과 주위사람들이 그렇게 나오니까
당연한건데 너무 그냥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차라리 사귀자고 했을때 내가 거절했더라면 이렇진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구요
자꾸 좋았던 때가 생각나고
그사람 미니홈피에도 자주 들어가게 되구요..싸이를 거의 안하는 사람인데 헤어지고서 종종 업뎃을 하더라구요
그래서..자꾸 들어가보게 되고
근데 전에 서로 주고 받았던 방명록이 남아있더라구요 그사람 방명록에..
그래서 그거 보고 있으니까..왜 안지웠지?..이런 생각도 하게되고 괜한 기대감있잖아요
자꾸 쓸데없는 생각만 하게되고 그럴때마다 우울해지니까 참 제가 바보같은 기분도 들고 하네요
아는 오빠한테 상담하니까
"생각나도 티를 내지마 니가 지는거야 걔는 지금 다른여자생각하고 있을껄 진심으로"
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 그런가?하다가도........자꾸 ..
돌아가고 싶어요 보고싶고 연락해볼까 싶고
일전에 헤어질때부터 지금까지 몇번 판을 썼는데 참오락가락하네요
헤어져서 슬프다
다시 찾아가볼까
잊기로 했다
잊었다 너무 좋다
당신들도 어서 헤어진 전애인 기다리지말고 잘 살아라
하다가 또
슬프다 보고싶다 상태로 돌아가 버렸네요
저 정신 차리게 따끔하게 한소리 해주셨으면 좋겠어요..그만 울먹거릴 때도 됐는데 또 눈물이 나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