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제가 쓴글 확인할려고 들어와보니...조회수랑 리플수가...후덜덜 이네요...;;;;어제 글을 확인을 못했었는데..저도 톡이 됐었나보네요..이게 왠일인지...완전 놀랬다는...ㅋㅋ 리플들 끝까지 다 읽어보았는데,,저는 저만 이런 상황 겪고 있고..저만 힘든줄 알았는데..저랑 비슷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거 같아서 놀랬어요...그리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실줄은 몰랐네요 ㅠㅠ 충고 해주신분들,위로 해주신 분들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해주신 말씀들 잘 새겨듣고..앞으로 더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 작년에 일을 그만두고지금 거의 1년째 백조 생활 하고 있는20대 후반 여자입니다 ㅜㅜ 사실 일도 그리 오래 한것도 아니지만..처음에 일 그만 둘때일이 안맞아서 다른쪽계통 일을 하려고 그만 뒀어요.. 첫직장 이였는데.. 막상 나오니, 제가 능력이 없다는걸 깨닫고..우울함과 좌절감에 빠져서 살고 있네요..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제가 어렸을때부터솔직히.. 고생을 모르고 너무 편하게만 살아서..사회생활을 안해봤어요..ㅜㅜ남들 다하는 아르바이트도 한번 안해봤구요경제적인 부분은 항상 부모님한테 의지했었죠.. 그래서 그런건지... 의지도 약하고.. 맘도 약하고.. 뭘 하든 끝까지 독하게 하는게 없어요 사회생활 안해봐서 사람들 대하는 법도 잘 모르고사람들 하고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제가봐도 답답해요.고치고 싶어도 잘 안고쳐 지네요 거기다가.. 남들한테 싫은 소리도 못하는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여서 그런지.. 알바 같은걸 하려고 하면하기전부터.. 잘할수 있을까 걱정되고, 괜히 무섭고 떨리고 그래요..이런게 혹시 사회공포증 인건가요.. 또... 의지 박약에다가 고생을 안해봐서 그런지,힘든일은 안하려고 하고, 남들 눈치만 보고 이거하면 어떻게 될까, 저거하면 어떨까집에 혼자 앉아서 생각만 하고 있고 생각만 많고..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게 없어요.뭘 시작도 하기전에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ㅠㅠ 항상 처음에는 뭐든 잘 할수 있을거 같고,의욕만 가득차서 꿈과 목표만 허황되게 크게 정해놓고 얼마간 열심히 하긴 하는데.. 얼마 못가서 또 그만둬요. 끈기가 없어요. 자꾸 뭘 하면 끈질지게 하질 못하고이것 저것 재고, 따지고, 걱정하고 노력하고 고생하기 싫어서또 안하고, 그만두고.. 아 저 왜이럴까요..... 나이먹고 너무 한심한거 아는데그게 쉽게 안고쳐져서 더 미칠 지경 입니다. 하도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께의지하며 살아서 그런걸까요..아님 무슨 정신병에라도 걸린 걸까요 성공을 하려면 고생을 해야 되는데..왜 저는 고생하고 노력을 안하는 걸까요..제가 생각 해도 정말 정신 상태가 썩어 빠진거 같은데... 친구들 보면, 다들 힘들지만 직장 잘 다니면서 돈 잘 벌고 있는데저만 왜이러는지.. 백조 생활도 오래하니까.. 친구들, 사람들 만나기도 싫어서 대인 관계도 안좋아 지구절 찾아주는 사람도 없네요밖에 나가는것도 싫고, 완전 폐인 이네요.. 우선 이제 돈이 없어서알바 라도 해야 해서.. 다음주 부터 나가기로 했는데.. 집에만 있다가 갑자기 사회에 나갈려니..새로운 환경이 무섭고..또 일 잘못할까봐, 두렵고 떨리고..일하기 싫어지고 그러네요..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나이 먹어서 해논건 없고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없고 자꾸 인생만 꼬이는거 같아서맨날 집에서 신세한탄만 하면서 울고 있고.. 정말 이제부터 라도 정신 차리고열심히 노력해서 남들 보란듯이 성공하고, 잘 살고 싶은데.. 맘은 또 마음대로 안되구... 정말 답답해 죽겠네요..제인생이 이렇게 꼬일줄은 몰랐네요.. 저의 이런 의지박약에 썩어 빠진 정신 상태를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33
오랜 백조생활.. 충고좀 해주세요
헐......제가 쓴글 확인할려고 들어와보니...
조회수랑 리플수가...후덜덜 이네요...;;;;
어제 글을 확인을 못했었는데..저도 톡이 됐었나보네요..
이게 왠일인지...완전 놀랬다는...ㅋㅋ
리플들 끝까지 다 읽어보았는데,,
저는 저만 이런 상황 겪고 있고..
저만 힘든줄 알았는데..
저랑 비슷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거 같아서 놀랬어요...
그리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실줄은 몰랐네요 ㅠㅠ
충고 해주신분들,위로 해주신 분들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해주신 말씀들 잘 새겨듣고..
앞으로 더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
작년에 일을 그만두고
지금 거의 1년째 백조 생활 하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ㅜㅜ
사실 일도 그리 오래 한것도 아니지만..
처음에 일 그만 둘때
일이 안맞아서 다른쪽계통 일을 하려고 그만 뒀어요..
첫직장 이였는데..
막상 나오니, 제가 능력이 없다는걸 깨닫고..
우울함과 좌절감에 빠져서 살고 있네요..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제가 어렸을때부터
솔직히.. 고생을 모르고 너무 편하게만 살아서..
사회생활을 안해봤어요..ㅜㅜ
남들 다하는 아르바이트도 한번 안해봤구요
경제적인 부분은 항상 부모님한테 의지했었죠..
그래서 그런건지...
의지도 약하고.. 맘도 약하고..
뭘 하든 끝까지 독하게 하는게 없어요
사회생활 안해봐서 사람들 대하는 법도 잘 모르고
사람들 하고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제가봐도 답답해요.
고치고 싶어도 잘 안고쳐 지네요
거기다가..
남들한테 싫은 소리도 못하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여서 그런지..
알바 같은걸 하려고 하면
하기전부터.. 잘할수 있을까 걱정되고, 괜히 무섭고 떨리고 그래요..
이런게 혹시 사회공포증 인건가요..
또... 의지 박약에다가
고생을 안해봐서 그런지,
힘든일은 안하려고 하고, 남들 눈치만 보고
이거하면 어떻게 될까, 저거하면 어떨까
집에 혼자 앉아서 생각만 하고 있고
생각만 많고..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게 없어요.
뭘 시작도 하기전에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ㅠㅠ
항상 처음에는 뭐든 잘 할수 있을거 같고,
의욕만 가득차서
꿈과 목표만 허황되게 크게 정해놓고 얼마간 열심히 하긴 하는데..
얼마 못가서 또 그만둬요. 끈기가 없어요.
자꾸 뭘 하면 끈질지게 하질 못하고
이것 저것 재고, 따지고, 걱정하고
노력하고 고생하기 싫어서
또 안하고, 그만두고..
아 저 왜이럴까요..... 나이먹고 너무 한심한거 아는데
그게 쉽게 안고쳐져서 더 미칠 지경 입니다.
하도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께
의지하며 살아서 그런걸까요..
아님 무슨 정신병에라도 걸린 걸까요
성공을 하려면 고생을 해야 되는데..
왜 저는 고생하고 노력을 안하는 걸까요..
제가 생각 해도 정말 정신 상태가
썩어 빠진거 같은데...
친구들 보면, 다들 힘들지만
직장 잘 다니면서 돈 잘 벌고 있는데
저만 왜이러는지..
백조 생활도 오래하니까..
친구들, 사람들 만나기도 싫어서 대인 관계도 안좋아 지구
절 찾아주는 사람도 없네요
밖에 나가는것도 싫고, 완전 폐인 이네요..
우선 이제 돈이 없어서
알바 라도 해야 해서.. 다음주 부터 나가기로 했는데..
집에만 있다가 갑자기 사회에 나갈려니..
새로운 환경이 무섭고..
또 일 잘못할까봐, 두렵고 떨리고..일하기 싫어지고 그러네요..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나이 먹어서 해논건 없고
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없고
자꾸 인생만 꼬이는거 같아서
맨날 집에서 신세한탄만 하면서 울고 있고..
정말 이제부터 라도 정신 차리고
열심히 노력해서 남들 보란듯이 성공하고, 잘 살고 싶은데..
맘은 또 마음대로 안되구... 정말 답답해 죽겠네요..
제인생이 이렇게 꼬일줄은 몰랐네요..
저의 이런 의지박약에
썩어 빠진 정신 상태를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