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고 인나믄 베플..머 이런게 처음이네요..;ㅁ;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ㅁ; 콜센터 미래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 그건 콜센터에서 이직을 많이 하는 일반사원일 경우입니다. 서비스공부 더하고 심리학 공부도 하면 능력만큼 받는답니다.솔직히 여자로써.. 뭐 잘난거 하나 없고 그냥 전문대 나온저로써는 콜센터만큼..장기적으로 근무할수 있는게 없네요. 나름 제 직장에 만족합니다. 클레임처리하면서 보람도 느끼고..가끔 이름모를이에게서 콜센터에 선물도 옵니다. 저도 정말 4년 근무중에 딱 한번 받아봤지만.. 정말 그때의 감동은..... 아! 미처 안쓴게 있는데... 4천으로 전세를 구할수가 없어 2천만 보증금으로 떼고 2천은 중동권 채권쪽에 그냥 같이 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그리고 저축부분이랑 주식투자부분은 원금만 쓴겁니다.현재가로 치면 두개 합쳐서 6천조금넘는정도 된답니다.아..중동권 저거까지 합치면 8천정도 되네요. 공순이 비하하는거 같다고 하신분들 정말 죄송합니다..(__)비하하는게 아니라...365일 내내 근무하는걸 두고 그냥 비교한거라.....삭제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연금이나 펀드는 안 좋아합니다.보시다시피 전 직접투자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리고 전세는 저번달에 끝나서 이사를 해야했었는데 전세가 너무 올라서요. 매매가 대비해서 요즘 서울지역 전세 너무 비싸요..T^T 그래서 월세로 전환한거랍니다. 대략 매매가 대비해서 한 60-70%정도 생각을 하고 있는지라...꿈이 높아서 희망이 높아서 그런가...T^T 그리고 고정적인 지출은 120정도구요.잔여 100-120정도는 고정적금 50에 나머지 변동지출부분을 빼고 제외한 건 다 저금됩니다. 보통 1000모으면 mmf나 주식으로 돌리는 편이구요.(처음엔 억을 해보자 했었는데...지루해서 금방 못하겠더라구요.-0-) 그리고 현재 있는 신한금상품이랑 주식돈은 절대 뺄수가 없어요..주식은 정말 심히 오래 썩었던 거라 당시 구매해놨던 주식들은 거의 다 최소 2-3배이상은 올랐습니다. S사 같은경우 보유량은 많지않지만 정말 많이 올랐거든요.금도 지금 110달러때라..제가 샀을때는 70달러때였답니다... 이것들을 다빼면 나중에 다시 들어갈 시기가 확보되지 못할것같아서요..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보니..T^T 지금은 중간중간 쪼금씩 들어가도 아주 예전에 많이 싸게 사뒀던 부분때문에 작은 이익도 크게 보이고 -도 손해본티도 안나서 나름 그걸로 만족(?)한답니다. 성의 있는 답변에 감사합니다(__)---------------------------------------------------- 안녕하세요 26살 직딩입니다.. 직딩이래봤자 야간 콜센터, 관제실입니다.365일 무휴로 근무하는 거지만요...돈벌려면 이렇게라도 해야되겠더라구용톡된 가계부를 봤어용..저도 반쯤 낚인게 있는데 제껄 한번 써봅니다. 수입은 매월 10일에 급여가 나와요. 격일야간으로 근무하는 직장을 2군데 다닙니다. 수입은 매월 인센티브와 세금정도의 차이에 따라 220~240정도 나옵니다.집은 월세예요. 요즘 전세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4천으로 괜찮은 원룸하나 못구하니..T^T 월세는 40만원입니다.세금이 전기세, 수도세(매달고정만원), 가스세, 공용전기, 수도세해서여름에는 7-8만원나오고(...원룸아니고 다세대주택인데 관리비도 없는데..T^T)겨울에는 12-14만원정도 나옵니다.(보일러는 온도계보시면 외출로해서 불이 단계별로 세개까지 있자나요. 딱 그 세개 이상넘어가본적이 없는데 가스비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ㅠㅠ)저희집에는 12살난 할머니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 사료, 미용, 간식비해서 딱 5만원고정지출이구요교통카드에 한달에 7만원 정도 넣구요.식대는 야간에 좀 싸고 이런데는 회사로 배달이 불가하여...T^T1일 식대 7천원씁니다.대략 22만원가량 쓰구요저혈압약이 한달에 15만원정도 나가구요.남친이랑 데이트하는데 저희는 장거리라 모든 것은 더치~택시비, 문화비, 식비..그래서 연애비용 20만원정도 쓰구요.(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장거리라 이동비용이 꽤..) 이 밑으로는 매달 나가는게 아니라 몇달에 한번씩 나가는 겁니다.옷은 여름에 한번 겨울에 한번 사는데 한번 살때 30만원 정도 소요되구요.화장은 잘안하는 편입니다. 야간일 하다보니, 뭐 구차한 변명일지 몰라도 화장하면 오히려 피부가 더 상하더라구요.T^T그래서 기초 화장품에 공을 많이 들이는 편인데 2-3달에 한번 8만원가량 듭니다.스킨은 패스하고 로션, 크림, 팩 정도.월차내거나 빨간날에는 친구들이랑 노는 편이구 이것도 더치입니다. 한번 나가면 5-7만원가량 소모. 적금은 매달 50만원 넣고 있구요.나머지 금액은 인터넷 뱅킹 아니면 은행 가지 않는 이상 찾기 힘든... 상호저축은행 자유적금통장에 짱박고 있습니다.-_-; 금액이 약간씩 차이가 있어서 고정적이지 못한 관계로.. 신한 금 실물투자 상품에 1300(어차피 이건 따로 이자가 붙는 상품이 아니라서..)개인 주식 장기 투자하는거에 1500정도 있습니다.(주식은 거의 박아놓고 가끔 현재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정도고 손을 안댑니다. 그래서 그런가 -는 없네요-_-;;) 26인데 저보고 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별로 모으지 못했다 하시더군요.더치페이는 왜 하는거냐고 하기도하고..-_-;;그런데 참 이렇게 보고나니까 150벌때랑 220벌때랑 매달 모으는 금액차이는 별로 업네요.제가 낭비가 심한걸까요?정말?ㅠㅠ 보험은 저혈압이 어릴때부터 있어서.. 거절당하는 실정이라...-_-가끔 병원갈일이 터지면 건강보험빼고 아주 빵빵터지네요 ㅠㅠ..슬퍼라. 톡님들 보시고 저좀 도와주세요..ㅠㅠ9
26세 직딩...이정도면 낭비 심한건가요?
아..자고 인나믄 베플..머 이런게 처음이네요..;ㅁ;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ㅁ;
콜센터 미래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 그건 콜센터에서 이직을 많이 하는 일반사원일 경우입니다. 서비스공부 더하고 심리학 공부도 하면 능력만큼 받는답니다.
솔직히 여자로써.. 뭐 잘난거 하나 없고 그냥 전문대 나온저로써는 콜센터만큼..장기적으로 근무할수 있는게 없네요. 나름 제 직장에 만족합니다.
클레임처리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가끔 이름모를이에게서 콜센터에 선물도 옵니다.
저도 정말 4년 근무중에 딱 한번 받아봤지만.. 정말 그때의 감동은.....
아! 미처 안쓴게 있는데... 4천으로 전세를 구할수가 없어 2천만 보증금으로 떼고 2천은 중동권 채권쪽에 그냥 같이 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축부분이랑 주식투자부분은 원금만 쓴겁니다.
현재가로 치면 두개 합쳐서 6천조금넘는정도 된답니다.
아..중동권 저거까지 합치면 8천정도 되네요.
공순이 비하하는거 같다고 하신분들 정말 죄송합니다..(__)비하하는게 아니라...365일 내내 근무하는걸 두고 그냥 비교한거라.....삭제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연금이나 펀드는 안 좋아합니다.
보시다시피 전 직접투자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리고 전세는 저번달에 끝나서 이사를 해야했었는데 전세가 너무 올라서요. 매매가 대비해서 요즘 서울지역 전세 너무 비싸요..T^T 그래서 월세로 전환한거랍니다.
대략 매매가 대비해서 한 60-70%정도 생각을 하고 있는지라...꿈이 높아서 희망이 높아서 그런가...T^T
그리고 고정적인 지출은 120정도구요.
잔여 100-120정도는 고정적금 50에 나머지 변동지출부분을 빼고 제외한 건 다 저금됩니다. 보통 1000모으면 mmf나 주식으로 돌리는 편이구요.
(처음엔 억을 해보자 했었는데...지루해서 금방 못하겠더라구요.-0-)
그리고 현재 있는 신한금상품이랑 주식돈은 절대 뺄수가 없어요..
주식은 정말 심히 오래 썩었던 거라 당시 구매해놨던 주식들은 거의 다 최소 2-3배이상은 올랐습니다. S사 같은경우 보유량은 많지않지만 정말 많이 올랐거든요.
금도 지금 110달러때라..제가 샀을때는 70달러때였답니다...
이것들을 다빼면 나중에 다시 들어갈 시기가 확보되지 못할것같아서요..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보니..T^T 지금은 중간중간 쪼금씩 들어가도 아주 예전에 많이 싸게 사뒀던 부분때문에 작은 이익도 크게 보이고 -도 손해본티도 안나서 나름 그걸로 만족(?)한답니다.
성의 있는 답변에 감사합니다(__)
----------------------------------------------------
안녕하세요 26살 직딩입니다..
직딩이래봤자 야간 콜센터, 관제실입니다.
365일 무휴로 근무하는 거지만요...돈벌려면 이렇게라도 해야되겠더라구용
톡된 가계부를 봤어용..저도 반쯤 낚인게 있는데 제껄 한번 써봅니다.
수입은 매월 10일에 급여가 나와요.
격일야간으로 근무하는 직장을 2군데 다닙니다.
수입은 매월 인센티브와 세금정도의 차이에 따라 220~240정도 나옵니다.
집은 월세예요. 요즘 전세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4천으로 괜찮은 원룸하나 못구하니..T^T
월세는 40만원입니다.
세금이 전기세, 수도세(매달고정만원), 가스세, 공용전기, 수도세해서
여름에는 7-8만원나오고(...원룸아니고 다세대주택인데 관리비도 없는데..T^T)
겨울에는 12-14만원정도 나옵니다.
(보일러는 온도계보시면 외출로해서 불이 단계별로 세개까지 있자나요. 딱 그 세개 이상넘어가본적이 없는데 가스비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ㅠㅠ)
저희집에는 12살난 할머니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 사료, 미용, 간식비해서 딱 5만원고정지출이구요
교통카드에 한달에 7만원 정도 넣구요.
식대는 야간에 좀 싸고 이런데는 회사로 배달이 불가하여...T^T1일 식대 7천원씁니다.
대략 22만원가량 쓰구요
저혈압약이 한달에 15만원정도 나가구요.
남친이랑 데이트하는데 저희는 장거리라 모든 것은 더치~택시비, 문화비, 식비..
그래서 연애비용 20만원정도 쓰구요.(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장거리라 이동비용이 꽤..)
이 밑으로는 매달 나가는게 아니라 몇달에 한번씩 나가는 겁니다.
옷은 여름에 한번 겨울에 한번 사는데 한번 살때 30만원 정도 소요되구요.
화장은 잘안하는 편입니다. 야간일 하다보니, 뭐 구차한 변명일지 몰라도 화장하면 오히려 피부가 더 상하더라구요.T^T
그래서 기초 화장품에 공을 많이 들이는 편인데 2-3달에 한번 8만원가량 듭니다.
스킨은 패스하고 로션, 크림, 팩 정도.
월차내거나 빨간날에는 친구들이랑 노는 편이구 이것도 더치입니다. 한번 나가면 5-7만원가량 소모.
적금은 매달 50만원 넣고 있구요.
나머지 금액은 인터넷 뱅킹 아니면 은행 가지 않는 이상 찾기 힘든...
상호저축은행 자유적금통장에 짱박고 있습니다.-_-; 금액이 약간씩 차이가 있어서 고정적이지 못한 관계로..
신한 금 실물투자 상품에 1300
(어차피 이건 따로 이자가 붙는 상품이 아니라서..)
개인 주식 장기 투자하는거에 1500정도 있습니다.
(주식은 거의 박아놓고 가끔 현재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정도고 손을 안댑니다. 그래서 그런가 -는 없네요-_-;;)
26인데 저보고 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별로 모으지 못했다 하시더군요.
더치페이는 왜 하는거냐고 하기도하고..-_-;;
그런데 참 이렇게 보고나니까 150벌때랑 220벌때랑 매달 모으는 금액차이는 별로 업네요.
제가 낭비가 심한걸까요?정말?ㅠㅠ
보험은 저혈압이 어릴때부터 있어서.. 거절당하는 실정이라...-_-
가끔 병원갈일이 터지면 건강보험빼고 아주 빵빵터지네요 ㅠㅠ..슬퍼라.
톡님들 보시고 저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