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전화하기 위해서 통화목록에 들어갓는데 그분 이름으로 번호가 저장되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는 엄마-집-집-친구-엄마-엄마-아빠-형-엄마-엄마...이런식으로 거의 시계엿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네는 손00-집-집-집-엄마-엄마.. 이런식으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센스쟁이여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자햇죠...그랫더니 맞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자랑은 아니지만 그쪽도 마음에 들엇고 밥먹으면서 말도 잘 통하는거 같앗는데 전화번호를 안물어 보길래 제가 화장실 잠깐 사이에 저장해놓은 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마입은 여대생 허벅지 깊숙한 곳까지 만진 사연~~~~!!!!
저는 27살 직장남입니다 잘생긴 편이고 키도 좀 큼니다..이쯤하고 ㅋㅋ
한 3년정도 전 이야기지만 재밋어서 올림...제발 끝까지요..
혼자 재밋잇을수도 잇음 ㅋㅋ
절대로 지어낸 이야기는 아님..
예전 이야김니당
버스 뒷바퀴잇는 다소 높이 위치한 자석 잇는뎅....
거기 오른쪽 안쪽에 앉앗엇 습니당 (기대서 자기가 편함 ㅋ)
근데 대학앞을 지나가자 마자 여대생들이 물밀듯이 들와왓는뎅 (전 막 일어나 비몽사몽)
한 짧은 치마 입은 여대생분에 제 옆에 앉앗습니당.....(기분은 좋앗음 ㅋㅋ 얼굴+몸매)
근데 전 다음번에서 내려해서 바로 그냥 자리를
비우려는 순간 버스가 출발햇 습니당..... ( )
전 자리에 다시 앉게 됫는뎅....(일어나서 몸을 옮기려던 타이밍)
왠걸...여자분이 제 자리에 잇는 겁니당...(덜덜.....)
제가 그 여대생 무릎에 앉아 잇는 겁니다 (여자분은 빈 제자리로 오시려고 햇엇음..)
진짜 기막힌 타이밍 이엿 습니다
여자분이 치마를 입고 계셧는데 제가 앉으면서 허벅지 깊숙한 곳까지 손을 ㅎㄷㄷ...
원래 갑자기 앉게되면 손을 뒤로 집자나요..ㅠㅠ
여대생:..............
나:........얼굴 조카 빨개짐.....죄..죄...죄..송 합니다.. (이말이 한번에 안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가 버스 창문 열고 뛰어내리고 싶엇지만...여자분이 손을 잡아주면서...
여대생 :"괜찬아요.." (미소와 함께)
나: 정말 죄송합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x 100000000000
그래서 진짜 미안하다고 하고 내렷는뎅 (만원버스 사람들이 다쳐다봄)
허걱 뭔가 허전해서 봣더니... 핸번을 놔두고 내린거임... 손에 들고 잇엇는데 여자분 허벅지에 손이 닿는 순가 툭....떨어뜨린게 그때 생각이 낫음.......
그래서 집에 가서 전화해 보니 그 여자분이 가지고 계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은 2시정도에 잃어버려서 집에오자마자 5시반쯤 전화햇음..ㅋㅋ
나: 여보세요??
여대생: 여보세요??
나: 저기 흰색 하늘회사의 슬라이드폰 가지고 계시죠?
여대생: 네, 제가 버스에서 주웟습니다.
나:아 저기 혹시...그..여자분...이세요??
여대생:아...네....(실실 웃음 )
나:(그냥 얼굴이 빨개짐) 저기, 어디 계신지 알려주시면 받으로 가겟습니다...
여대생:00대학 정문으로 오시면 커피숍이 잇는데 거기에 잇을게요.
나:예, 감사합니다...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쪽팔리고...
가서 뭐라해야하나 고민됫음.......덜덜.....
한 6시 20분쯤에 커피숍에 갓는데 한 눈에 찾앗음.... 안경쓰고 공부하고 계셧지만...
순가 서로 웃음이 터져 버렷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웃음밖에 안나옴 ㅋㅋㅋ
여대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이거 맞죠??
나: 네..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대생: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혹시...실례가 안되면 이름이라도...
여대생: 손00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전 박00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한 20분동안 웃음을 멈추지 않고 애기를 햇습니다.
나:저기 제가 고마워서 그러는데 밥 한끼 대접하고 싶습니다.
여대생:아...저 밥 않먹엇는데..저야 감사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맛잇는 저녘을 같이 먹엇습니다...진짜 잘 맞는 사람이엿음 (얼굴+몸매+성격)
그래고 헤어졋습니다..
그런데...생각해보니 전화번호를 안물어 봣엇 습니다...덜덜......(정말 아쉬웟음..)
정말 제 스타일 이엿는데......................
집에 전화하기 위해서 통화목록에 들어갓는데 그분 이름으로 번호가 저장되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는 엄마-집-집-친구-엄마-엄마-아빠-형-엄마-엄마...이런식으로 거의 시계엿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네는 손00-집-집-집-엄마-엄마.. 이런식으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센스쟁이여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자햇죠...그랫더니 맞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자랑은 아니지만 그쪽도 마음에 들엇고 밥먹으면서 말도 잘 통하는거 같앗는데 전화번호를 안물어 보길래 제가 화장실 잠깐 사이에 저장해놓은 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가 너무 길엇죠??
현재 손00는 지금 제 여자친구 입니다 저희는 서로 마음이 통햇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까지 사랑하고 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떠올리면 서로 웃으면서요
사람들은 이런게 바로 인연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 ㄴㄴ요 ㅋㅋㅋ
판되면 커플사진 공개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