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한 계획........남자분들 핼프미~

aahttkfdk2010.04.30
조회305

5년 만났습니다

한번 헤어진적이 있습니다.

그후 정말 주위에서 초반연애하는 사람들처럼 사귄다고 부러워했습니다.

언제든 달려와 저를 챙겨주고 웃어줬던 사람입니다.

제욕심에...많이 외로워했습니다.

매번 외국에 있다가 한국에 들어와 4개월을 그애랑 같은 집에서 같이 밥먹고 이야기하고 여행다니며 지내다가 지방으로 내려와 일하는동안 ..

너무 바빠 자주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좀 소홀에진거에 조금 투정을 부렸습니다.

친구들 말로는 정말 요새 힘들어 했답니다.

헤어지면서....니좋아하는일 마니해라..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야돼...이러더니..

전화를 해도 안받습니다.

주말에 왕복 12시간 거리를 막 찾아갔습니다.서울에 없답니다..밖에서 덜덜 떨며 기다렸는데...친구집에서 자고 집으로 왔는데 문자가 와있습니다.

제친구한테 전화해서 제 애길 들었나봅니다...여전히 완강했습니다.

그주에 또 서울갔습니다.혼자 사진찍어보내고 ...명동에서 다섯시간을 기다렸는데 감감무소식입니다..집에 갔습니다.친구가 열어줬습니다.

4개월 살았던 그방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제물건들...제사진은 서랍에 넣어놨더군요.

저보고 놀래지만...울면서..이제 그전처럼 잘해줄자신도없고 그만하자 그럽니다.

이미 늦어서 그 집에서 자고 왔습니다..무의식에 뽀뽀도 해주고 안아주더니

깨면...또 밀어냅니다..결국 전 그렇게집에 내려와서......

일주일연락안했습니다..꾹 참았습니다..

오늘 아침 문자로.."~야 잘지내니??요금제 바꾸는게 좋을테니 바꿀요금제 생각해놔."

제가 한다고 했습니다.

요금제 바꾸고 나니 미치겠습니다.

쟈는 후회안할까요?잘지내니?

전 죽어도 쟈를 포기못하겠습니다..

 

남자분들 도와주세요..

쟈..자존심 쎄고..한번 한다하면 하는애입니다.

그냥 잊어라.이런말 마시고...남자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돌아올지 말씀해주세요

참고로 만나는 여자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