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
김병기
2010.05.01
조회
57
말랑한 내 가슴에 니가 한 일은
예쁜 붓을 들어
콘크리트를 덧칠 해 준거야
매일매일 갈라지고
매일매일 부서지더니
결국 오늘저녁 가슴은 한줌의 가루가 돼어버렸어
가루
말랑한 내 가슴에 니가 한 일은
예쁜 붓을 들어
콘크리트를 덧칠 해 준거야
매일매일 갈라지고
매일매일 부서지더니
결국 오늘저녁 가슴은 한줌의 가루가 돼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