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매장직원으로 오해를?

나이키녀!ㅋㅋ2010.05.01
조회2,084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3세 녀쟈입니당~~

즐거운토욜날에 일하고있어 씁쓸하여 한자 끄적여봅니당 ㅋㅋ

 

저는 아직까지 명품이니 뭐니 보다는 나이키 아디다스를 더 사랑하는사람이죠~!

운동을 해서 그런가봐요 ㅋㅋㅋ

 

명품엔 욕심없는데 운동화에 욕심이 많아요 ㅋㅋㅋ

(제 운동화만 15켤래... 많치 않는거라면 ㅈㅅ,,,; )

톡되면 인증샷올림!

 

그럼다시 본론으로 ㅋㅋ

 

명동 나이키매장 다들 아시죠? 3층짜리 ㅋㅋ

그곳으로 옷구경을 갔죠!! 흠~옷을 사러가는거라면 역시 이태원이 짱이라는 ㅋㅋ

 

그때 제가 입고있던옷이 아디다스져지에 정말 힘들게구한 나이키 빨강조끼(이거 품절되서 나이키란 나이키매장에 다 전화해보고 찾아가고 없다길래,,신정네거리나이키매장까지가서 샀다는,,,,ㅋㅋㅋ) 와 나이키면바지와 나이키맥스를 신고있었죠!!!

 

제 이쁜이들이랍죠 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이제 친구와 구경을하고있는데 같이 안다니고 따로 구경중이였어요 ㅋㅋ

 

갑자기 어느고객분이 저한테

 

고객 :  저기여 여기올라면 명동에서 몇번출구에요?

           (완전 재수없는 말투였음 지가 잘난마냥! 눈꼴시렵게..

               똑같이 대해줬음)

나    : 저도 몰라여

 

하면서 그냥 이것저것 돌아다녀보고있는데 갑자기 이분이

 

고객 :  저기여 모른다고하면 땡이에요?  제가 물어봤으면 알아와야될거아녜요!

          (여자친구가 옆에있어서 쥰내 쎈척 쩔었뜸,,,,가오쩔게잡고있어진짜..아놔)

나 : 에? 뭐라고여?

       (나도 이미 한쪽 입꼬리가 올라간 상태였음 ㅋㅋ)

고객 : 몇번출군지 알아오시라고여!

 

나 : 저더러 그걸 지금 알아오라고여?

 

고객 : 아나 여기 친절 왜이래..여기 총괄 누굽니까?

 

이러던찰나 직원분께서 오시더니 "무슨일이십니까~?" 이러셔서

그고객이 그제서야 제가 거기 직원이 아닌줄아셨는지 저한테

 "아 여기 직원 아니셨구나,,,죄송합니다,," 이지랄...미친세낀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그분은 제가 나이키매장 직원인줄아셨던 거였어요 ㅋㅋㅋ

 어딜가나 진상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어디서 못배워먹고 오셨는지,,

눈치가 없으신건지 ,,

 

난 진짜 나한테 하는만큼 해주는데 아디다스져지 사러갔을때

 

직원이 많이 있었는데  1명은 완전 재수없고 1명은 완전착한분이였음

 

착한분이 더 높은사람. 사람이 많고 북적댔음!

 

당연 직원들도 짜증났겠지. 사람이 많이오고 바쁘니깐~

이것저것 찾는사람들도많코!

 

딱 보자마자 이건 내꺼임! 내옷이다! 라고 생각되는 져지발견!!!

 

내싸이즈가 없다는거임!! ㅆㅂ!!!!!!!!!!!!!!!!!!!!!!!!  난 그 져지를 못산다는생각에

슬슬 짜증이 돋기 시작함... 저건 내옷인데...

 

그런데 매장앞에 전시해놓은 마네킹들있죠? 그 마네킹중 하나가 그 아디다스져지를

입고있는것임. 그래서 난 당장 직원을불러 저 마네킹이입고있는거 옷 사이즈를

알려달라고함!

ok......................... 내싸이즈임!!!!!!!!!!!!!!! 난 당장 달라고했음!

 

그런데 그 나쁜직원은 마네킹옷은 빼줄수없다는것임! 난 열받았음!

왜 못빼주냐 그냥 빼달라 저거 사가겠다.

직원 "못빼준다" 나 "빼달라"

직원 "마네킹옷은 전시",,,,,,,,,,,,,, 어쩌고저쩌고 지혼자 씨불거리면서 지 바쁘니깐

 그냥 무조건 안된다는것임. 그리고 가버림 옷빼주기 귀차느니깐 개자식이,,,,

 

신발세끼가! 저거 꼭 사야 스뚜레쓰가 풀릴거가튼데..

 

솔직히 무지 바빠서 직원한테 물어보기도 미안한정도..

그 매장에 오래~있었음..ㅋㅋㅋ

 

안되겠다 저세끼보다 더 높은세끼를 찾자!! 카운터보고계시는분 포착!!

 

다시 말함 "저기요 저기 마네킹옷사이즈 제사이즌데 저 옷좀 빼주실수있어요?"

최대한 정중하게~그리고 불쌍한표정으로 젭알~~~~~

 

직원"ㅇㅖ~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하더니 가서 마네킹 팔이랑 다뜻고 옷빼줌!

나  "이거 입어봐도 되져?"

직원"그럼요~^^ 오래 기다리신거가튼데 당연하죠^^

 

와나~그직원한테 뿅~☆ 갈뻔했음 내옷을 찾아줬기 때문에 ㅋㅋㅋ

내가 얼마나 오래있었으면,,,,,,,,,,,,,,...ㅋㅋ

너무 잘생겨보이고 핸썸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옷을들고 탈의실로 가려고하는데 그 신발직원세끼가 오더니 "옷사이즈 맞는거 봐드릴까요~?" 이지랄......난 너무싫었음!

나 "되써여"

 

이러고 꼬~옥~~~~~~~ 맞는 내 져지를 사들고 그 매장을 나왔음!

 

기분좋아졌음! 친구랑 아스크림좀 빨다가 음료수를사서

그 훈남 직원분께 가져다 드렸음^^ 너무 감사하다고...

 

아이고 얘기가 길어졌네요 ㅋㅋㅋ

첨본 사람한테도 우선 일단은 말을 걸라면 친절하게 겁시다.

말은 어떻게 하는만큼 돌아오니깐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