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캐년 커피. 발리에서 찾고 나서 8개월만인가? 나는 그곳의 맛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았다. 까따비치를 걷고 나니 상당히 지쳐있었고, 4일날 자유일정의 마지막 종착지까지는 상당한 도보 이동이 필요했다. 그래서 잠시 달콤한 휴식을 이 곳에서 갖기로 했다. 반가운 노래가 흘러나왔다.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 Don't know why I believe i can fly 까지.. 또 뭔가가 나와서 마저 듣고 싶었는데.. 일단 기억나는 노래는 이것까지!! 역시 카페에서는 선곡이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발리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그 곳.. 음악이 흐르고, 사람이 있고, 커피가 있다. 아? 여기서는 음식도 팔았지만, 이곳에서 저녁을 먹을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pass~!! 한켠을 장식하고 있는 그림은.. 롱테일보트인 것 같지만... 물 건너에 있는 건물의 건축양식으로 보아서 푸켓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아마 이태리나 베네치아 정도이지 않을까?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 베네치아.. 곧 가 있을 것이라는 나의 생각.. ㅋ 역시 아이스커피는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달콤함이 남아있었고, 기다리던 맛이었다. 대략 이 곳에서 아이스커피는 실패할 확률이 드물다. 결국 마지막까지 이 맛의 정체는 밝혀내지 못했지만, 뭔가 익숙한 맛. 스타벅스의 그린티라떼를 따라오려면 아직 멀은 녀석이지만, 나름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뭐니뭐니해도 그린티라떼는 스타벅스에 가서 LG 텔레콤 카드를 제시해주면 5,600원에 Grande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서 마시는 것이 제맛이라는게 요즘 생각. 나는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록하고 기록한다. 그 기록의 끝은 없다. 내가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나는 기록한다. 기록할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결과물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나중에 나에게 더 큰 행복을 줄 것이다. 그렇게 그 날의 흔적을 남긴다.
[축복의 하늘을 가진 푸켓 #14 Black Canyon Coffee] 다시 찾은 그 곳
블랙 캐년 커피.
발리에서 찾고 나서 8개월만인가?
나는 그곳의 맛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았다.
까따비치를 걷고 나니 상당히 지쳐있었고, 4일날 자유일정의 마지막 종착지까지는
상당한 도보 이동이 필요했다. 그래서 잠시 달콤한 휴식을 이 곳에서 갖기로 했다.
반가운 노래가 흘러나왔다.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
Don't know why
I believe i can fly 까지..
또 뭔가가 나와서 마저 듣고 싶었는데.. 일단 기억나는 노래는 이것까지!!
역시 카페에서는 선곡이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발리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그 곳.. 음악이 흐르고, 사람이 있고, 커피가 있다.
아? 여기서는 음식도 팔았지만, 이곳에서 저녁을 먹을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pass~!!
한켠을 장식하고 있는 그림은.. 롱테일보트인 것 같지만...
물 건너에 있는 건물의 건축양식으로 보아서 푸켓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아마 이태리나 베네치아 정도이지 않을까?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 베네치아..
곧 가 있을 것이라는 나의 생각.. ㅋ
역시 아이스커피는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달콤함이 남아있었고, 기다리던 맛이었다.
대략 이 곳에서 아이스커피는 실패할 확률이 드물다.
결국 마지막까지 이 맛의 정체는 밝혀내지 못했지만, 뭔가 익숙한 맛.
스타벅스의 그린티라떼를 따라오려면 아직 멀은 녀석이지만, 나름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뭐니뭐니해도 그린티라떼는 스타벅스에 가서 LG 텔레콤 카드를 제시해주면
5,600원에 Grande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서 마시는 것이 제맛이라는게 요즘 생각.
나는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록하고 기록한다.
그 기록의 끝은 없다. 내가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나는 기록한다.
기록할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결과물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나중에 나에게 더 큰 행복을 줄 것이다.
그렇게 그 날의 흔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