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이 이렇게 무섭고.....차가운줄 처음알았어요.삭막해도 그 안에 따뜻한 정이있는줄알앗는데...정말무서워요 살아가기..오늘 오랜만에 네이트를 할려고 들어가는데 알림이 하나 뜨더라구요...일주일전..정말 사랑했던 남자를 9개월전에 장례 다 치르고 제 꿈에 마지막으로 나타난 그남자를....아침에 일어나서 적은거예요....정말 톡커님들말대로 톡이 되어보고싶어서 꾸며내고하지않았어요.....정말그러지않았어요.리플들을 읽는데 소름이끼쳐서 그냥 눈물이 났어요...어떻게 사람들이 이럴수있는지..사랑...다들해보셨거나 못해보셨더라도 그 복잡한 감정들...잘 아시잖아요...글로 어떻게 다 표현을하겠어요...제가그냥죽어라....죽...어라..했다고 바로 죽는남자가 어딨겠어요...말로 표현못하는 그런 감정들 사건들이 많이 있었던남자에게.....너무 시선들은 차가우세요.....정말.....그러지들...마세요...벌받으세요...안보인다고 함부로 말하시는거아니에요....진짜 아니에요 그러는거....마지막으로 한마디할게요...소설같은거 짓지않았어요.이런사랑...소설같아도 ....사실이에요 믿어달란말은 안할게요 욕은 하지마세요 아니 차라리 그냥 지나치세요 저처럼 말한번 잘못하셔서 소중한사람 잃지마시구요.당해본사람이 하는충고에요...열심히사세요..오빠 ...미안해..=========================================================안녕하세요 예술하는 26살 여자입니다.9개월전 오해로인해 죽도록 열정적이게사랑하던 남자를 떠난보낸 이야기를해볼까해요..글이 좀 길것같은데 맘먹고 들어주실분만봐주세요....읽어보면 별로 길지도않아요.. 때는 제가 대학을졸업하고 24살 한창 취업에 허덕거리며이리저리 뛰어다니던 때였습니다.예술원에 취직하기위해 이력서를 넣었고다음날 면접을 보러오라하더군요.. 정말 준비를 잔뜩하고 다음날 아침직통으로가는버스를 타고가는데..회사원같은 분위기에 아주잘생긴 남자분이저한테 말을걸더라구요."저기요.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초면에 죄송합니다" 진심이 묻어나오는듯한 말투에 전답을해버렷습니다(네 잘생겨서 그런것도있구요)"24살이요""아 혹시 저랑 한두번 만나보시지 않으실래요? 정말 그쪽이 이상형이라서 그래요.."또 진심이 묻어나오는말투에...+얼굴전 흔쾌히 번호를 교환해드렸고취직장소에서 전 내렸습니다.정말 별생각없이.. 면접을 보고 나름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예 바로 뽑혔었습니다.그날바로뽑히긴 힘들다고하더라구요. 저도 예상못햇음..신이난 저는 친구 밥한끼 쏠려고 연락하려는데그분한테 문자가 오더군요"안녕하세요 아까 그사람입니다 혹시 오늘시간되시면밥한끼하실래요?"전 면접의 결과가 너무 기쁜 나머지 흔쾌히 허락했고ㅋㅋㅋㅋ를 정말많이 붙여서 보냈죠.. "오늘 기분 좋으신 일있으셨나봐요.^^?""네 오늘 면접 붙었어요~ㅋㅋㅋㅋㅋㅋ"그러자 그분이 자기도 기쁘다며 밥을 쏜다고하셔서그날 저녁 만나서 밥 먹고 얘기하는데 정말잘생긴 무표정얼굴에 미소까지 지으니죽겠더군요...개념이 가득찬 생각과 예의바름....적당한센스까지...어디나무랄데가 없더군요.. 한 보름정도를 만나고교제를 하기로했습니다. 이날이..제 마지막복이 한방에 터진날인것같이 느껴지네요 지금... 그렇게 2년 넘게 교제를하다보니어느샌가 이오빠가 서른이 된겁니다.한곳에서 꾸준히 노력하는 너무 믿음직스러운이남자를보고 이사람과 결혼하면 되겠다 싶은지 그때부터 혼자 결혼생각을 하고있었어요..무한한신뢰였죠. 프로포즈할때된것같은데 하지않은 오빠를눈치주듯했던 저에게 오빠는뜬금없이 저에게 이별통보를 해버린겁니다...왜..?보름남짓 계속 이유를 묻는저에게 별다른 말없이미안하다는말만하는 그오빠에 행동에저는 딴여자가 생겼다는생각이 들었고무한한 신뢰를 준 남자에게 느낀 배신감에치를떨며 두번다신 만나주지않겠다 마음의약속을해버린거죠. 하지만 정말 잊을수가없었습니다 3개월을 울며또 울며 또 울었어요... 여느날과다름없이 또 울고있던 밤..저에게 전화가 울렸습니다.그오빠더라구요..술이 많이 취한목소리로 "나 너없인 안될것같다 날 용서하고 한번만 만나주면 안되겠니? 너없는 3개월이 난 죽도록 힘들어서 지금 죽을지도 모르겠다"했고전 매정하게 "그럴거면 왜 헤어지자고 한건데 차라리 죽어버려"그러지말아야했었는데 그래버렸습니다. 그다음날 아침;..그오빠 친한친구에게 전화가 왔고오빠가 죽었다는 소식에...손이 중풍걸린 노인분마냥떨려왔고 부리나케 장례식장에 갔었습니다..그오빠더라구요....사진이...환하게 비추듯 짓는 미소로...정말 거기서 많이 울며 이틀째 빈소를 떠나지않는저에게오빠친구가 말을 해주더군요..."너랑 헤어지고 이녀석 술에 쩔어서 너만 찾더라... 너랑 결혼하고싶었는데 그렇지못한 형편과 잘해줄용기가 없었던지 너랑 헤어지자한거라면서..술취해서 말하더라.." 이말을 듣고있는 제 눈은 이미 넘칠듯한 호수가 되어있었고입술이 떨리며 그오빠의 사진만 보며 온몸을 떨고있을수밖에없었어요... 오빠를 떠나보내고 온 집에서 멍하니 ...울며 울며...잠이 들었는데..꿈에서 그오빠가 따뜻한미소로 절보며 미소짓더라구요...영화에서만 보던 그...그게 실제로 저에게 일어날거란건상상도못했어요....그러곤 아침에 일어나서 또 울었습니다. 오빠를 떠나보낸지 49일 되던밤 꿈에 저에게 나타나선정말 고맙다고 하더라구요....뭐가 고맙다는건지...이나쁜년인 나를.... 그러곤 또 깨었습니다.그렇게 못해도 한달에 한번씩은 꿈에 와서 미소지어주고가던 오빠가... 어제 밤에 술먹고 취해자는데.. 와서는 머릴 쓰다듬어주곤 빛속으로 사라지는것같았습니다 언뜻..또 잠에서 깨니 오늘아침이더라구요...이젠 정말 떠나야하는 시간인가봅니다 그오빠.... 오빠 .. 좋은데 가지도않고 날 지켜주고있었던거야..?이 모진 나를..? 어젠 왜 그냥 가버렸어...고맙다고 ..정말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었는데....잘가...행복하게 잘살게..오빠도 그쪽가서 부디..부디.....행복하게 잘살아그 미소잊지않을게. 고마웠어 이 못난이야..... 27
오해로 죽도록사랑하는남자를 떠나보낸사연..
한국사람들이 이렇게 무섭고.....차가운줄 처음알았어요.
삭막해도 그 안에 따뜻한 정이있는줄알앗는데...정말무서워요 살아가기..
오늘 오랜만에 네이트를 할려고 들어가는데 알림이 하나 뜨더라구요...
일주일전..정말 사랑했던 남자를 9개월전에 장례 다 치르고
제 꿈에 마지막으로 나타난 그남자를....아침에 일어나서 적은거예요....
정말 톡커님들말대로 톡이 되어보고싶어서 꾸며내고하지않았어요.....정말그러지않았어요.
리플들을 읽는데 소름이끼쳐서 그냥 눈물이 났어요...어떻게 사람들이 이럴수있는지..
사랑...다들해보셨거나 못해보셨더라도 그 복잡한 감정들...잘 아시잖아요...
글로 어떻게 다 표현을하겠어요...제가그냥죽어라....죽...어라..했다고 바로 죽는남자가 어딨겠어요...말로 표현못하는 그런 감정들 사건들이 많이 있었던남자에게.....
너무 시선들은 차가우세요.....정말.....그러지들...마세요...벌받으세요...
안보인다고 함부로 말하시는거아니에요....
진짜 아니에요 그러는거....마지막으로 한마디할게요...소설같은거 짓지않았어요.
이런사랑...소설같아도 ....사실이에요 믿어달란말은 안할게요 욕은 하지마세요
아니 차라리 그냥 지나치세요 저처럼 말한번 잘못하셔서 소중한사람 잃지마시구요.
당해본사람이 하는충고에요...열심히사세요..
오빠 ...미안해..
=========================================================
안녕하세요 예술하는 26살 여자입니다.
9개월전 오해로인해 죽도록 열정적이게
사랑하던 남자를 떠난보낸 이야기를해볼까해요..
글이 좀 길것같은데 맘먹고 들어주실분만
봐주세요....읽어보면 별로 길지도않아요..
때는 제가 대학을졸업하고
24살 한창 취업에 허덕거리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때였습니다.
예술원에 취직하기위해 이력서를 넣었고
다음날 면접을 보러오라하더군요..
정말 준비를 잔뜩하고 다음날 아침
직통으로가는버스를 타고가는데..
회사원같은 분위기에 아주잘생긴 남자분이
저한테 말을걸더라구요.
"저기요.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초면에 죄송합니다"
진심이 묻어나오는듯한 말투에 전
답을해버렷습니다(네 잘생겨서 그런것도있구요)
"24살이요"
"아 혹시 저랑 한두번 만나보시지 않으실래요?
정말 그쪽이 이상형이라서 그래요.."
또 진심이 묻어나오는말투에...+얼굴
전 흔쾌히 번호를 교환해드렸고
취직장소에서 전 내렸습니다.정말 별생각없이..
면접을 보고 나름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 바로 뽑혔었습니다.그날바로뽑히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예상못햇음..
신이난 저는 친구 밥한끼 쏠려고 연락하려는데
그분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안녕하세요 아까 그사람입니다 혹시 오늘시간되시면
밥한끼하실래요?"
전 면접의 결과가 너무 기쁜 나머지 흔쾌히 허락했고
ㅋㅋㅋㅋ를 정말많이 붙여서 보냈죠..
"오늘 기분 좋으신 일있으셨나봐요.^^?"
"네 오늘 면접 붙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러자 그분이 자기도 기쁘다며 밥을 쏜다고하셔서
그날 저녁 만나서 밥 먹고 얘기하는데 정말
잘생긴 무표정얼굴에 미소까지 지으니
죽겠더군요...개념이 가득찬 생각과
예의바름....적당한센스까지...어디
나무랄데가 없더군요.. 한 보름정도를 만나고
교제를 하기로했습니다. 이날이..제 마지막
복이 한방에 터진날인것같이 느껴지네요 지금...
그렇게 2년 넘게 교제를하다보니
어느샌가 이오빠가 서른이 된겁니다.
한곳에서 꾸준히 노력하는 너무 믿음직스러운
이남자를보고 이사람과 결혼하면 되겠다 싶은지
그때부터 혼자 결혼생각을 하고있었어요..무한한신뢰였죠.
프로포즈할때된것같은데 하지않은 오빠를
눈치주듯했던 저에게 오빠는
뜬금없이 저에게 이별통보를 해버린겁니다...왜..?
보름남짓 계속 이유를 묻는저에게 별다른 말없이
미안하다는말만하는 그오빠에 행동에
저는 딴여자가 생겼다는생각이 들었고
무한한 신뢰를 준 남자에게 느낀 배신감에
치를떨며 두번다신 만나주지않겠다 마음의약속을해버린거죠.
하지만 정말 잊을수가없었습니다 3개월을 울며
또 울며 또 울었어요...
여느날과다름없이 또 울고있던 밤..저에게 전화가 울렸습니다.
그오빠더라구요..술이 많이 취한목소리로
"나 너없인 안될것같다
날 용서하고 한번만 만나주면 안되겠니? 너없는
3개월이 난 죽도록 힘들어서 지금 죽을지도 모르겠다"했고
전 매정하게 "그럴거면 왜 헤어지자고 한건데 차라리 죽어버려"
그러지말아야했었는데 그래버렸습니다.
그다음날 아침;..그오빠 친한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오빠가 죽었다는 소식에...손이 중풍걸린 노인분마냥
떨려왔고 부리나케 장례식장에 갔었습니다..
그오빠더라구요....사진이...환하게 비추듯 짓는 미소로...
정말 거기서 많이 울며 이틀째 빈소를 떠나지않는저에게
오빠친구가 말을 해주더군요...
"너랑 헤어지고 이녀석 술에 쩔어서 너만 찾더라...
너랑 결혼하고싶었는데 그렇지못한 형편과 잘해줄용기가 없었던지
너랑 헤어지자한거라면서..술취해서 말하더라.."
이말을 듣고있는 제 눈은 이미 넘칠듯한 호수가 되어있었고
입술이 떨리며 그오빠의 사진만 보며 온몸을 떨고있을수밖에없었어요...
오빠를 떠나보내고 온 집에서 멍하니 ...
울며 울며...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그오빠가 따뜻한미소로 절보며 미소짓더라구요...
영화에서만 보던 그...그게 실제로 저에게 일어날거란건
상상도못했어요....그러곤 아침에 일어나서 또 울었습니다.
오빠를 떠나보낸지 49일 되던밤 꿈에 저에게 나타나선
정말 고맙다고 하더라구요....뭐가 고맙다는건지...
이나쁜년인 나를.... 그러곤 또 깨었습니다.
그렇게 못해도 한달에 한번씩은 꿈에 와서 미소지어주고
가던 오빠가... 어제 밤에 술먹고 취해자는데..
와서는 머릴 쓰다듬어주곤 빛속으로 사라지는것같았습니다 언뜻..
또 잠에서 깨니 오늘아침이더라구요...
이젠 정말 떠나야하는 시간인가봅니다 그오빠....
오빠 .. 좋은데 가지도않고 날 지켜주고있었던거야..?
이 모진 나를..? 어젠 왜 그냥 가버렸어...
고맙다고 ..정말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었는데....
잘가...행복하게 잘살게..오빠도 그쪽가서 부디..
부디.....행복하게 잘살아
그 미소잊지않을게. 고마웠어 이 못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