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의왕에 사는 22살 여자이구여.처음 써보는 판인데 이런이야기를써서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ㅠ_ㅠ 강아지 분양 피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04월 24일. 남자친구와 함께 산본 XXX애견의집 으로 요크셔테리어 2개월된 강아지를 37만원주고 분양을 받았습니다. 2일내내 애교도 부리고 사료도 잘먹고 정말 건강하게 잘지냈는데요 딱 3일째 돼는날에... 아침에 사료를 주는데 먹지도 않더라구여.이상해서 왜그러지하다가 배변패드를 보니까 설사를 해놨더라구여 그래서 분양받은 샵에전화를했더니 애기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거니까 이따가 샵에 데려오라고 참치캔도 안먹나 한번보자고요... 그래서 그래야지했는데.. 혹시몰라서 설탕물 먹이면 좋다고해서 그것도 먹이려고했더니 먹질않더군여.. 강사모에서 알게된언니와 친구들한테 얘기를해보니 빨리 병원에 한번 데려가 보라고 그래서 이것저것 원인을 따지던중 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파보장염이 강한양성반응이 나타나더라구여.. (의사선생님이 이정도 감염정도면 샵에있는 다른강아지 90% 이상은 전염됬을꺼라고하시더라구여) 파보는 치료비만 50~60만원이 깨지는 병이라서 처음엔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샵에 전화를해서 파보장염이 전염이됬다. 어떻하냐 그랬더닝 샵에 데려오라고 여기 병원있으니까 일주일동안 치료해보고 안되면 다른강아지로 교환받아가라고 치료를해준다길래 우선 집으로데려왔습니다. 구토 및 혈변설사. 아기가 침울하고 누워서잠자기만하더라구여 아는분과 얘기를해보는데, 왠만한 샵에서는 분양가보다 파보장염 고치는 치료비가 더 비싸니까 방치하다가 폐사 처리하고, 쓰레기통에 버린다는군요.... 그말을들으니까 눈물이 핑 돌더라구여 3일밖에 안키워봤다지만 이렇게 작고 이쁜강아지를 그곳으로다시 보낼바에는 차라리 병원치료를 받게 해야겟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갔던 병원을 다시 갔어요. 우선 입원을 하고 샵에 다시 전화를했습니다. 아기가 너무 아파서 우선 입원을 했으니 제 사비로 치료를 하겠습니다. 우선 거기서 분양을 받은 강아지이니까 치료비 몇프로만 부담해달라니까 노발대발하며 당신이 당신맘대로 그렇게 입원을 시켰으니까 우린 이제 보상못해준다고 그렇게 데리고 오라고 말했는데 그리고 병원에 입원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덥석 돈을 주냐면서 LG제품 에 비교를하더라구여 AS를 받으려면 LG로 가야하는거아니냐면서 왜다른데 가서AS를 받냐고....... 진짜 기가 차더라구여 -_- 어떻게 생명을 제품에 비교를하는지... 너무기가막히고 말이 안통해서 아예 알겠습니다 그냥 끊었습니다. 그렇게 4일째 치료를받던중.. 5월 1일 오늘 새벽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우리 후니.. 오늘이 고비였는데 고비를 못넘기고 하늘나라로 갔네요 ㅠ_ㅠ 병원비도 31만원이 나왔습니다.. 제가 아직 나이도 어리고 돈도 부담이되서 강아지 분양비라도 받을려고 샵에 다시전화를했더니. 당신맘대로 입원시키고 죽었다고 돈내놓으라고 그런다고 저를 동물죽인사람 취급하더군여 자기는 파보장염 감염된 동물들 많이 살려봣다고 나한테 가져왔었으면 살았을텐데 왜 당신이 맘대로 입원시켜 죽여놓고선 나한테 돈다시 환불해달라고하냐고 막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면서 그때도 분명히 당신이 맘대로 입원시켜서 우린 보상못해준다고 하지않았냐고... 언니가 죽였어 라네여 =_=) 이말듣고 어이가없어서 목이 막혀서 아예.... 예... 하다가 끊을게요 하고 끊었는데 나참 어이가없어서 라며 끊더라구여-_-) 당신이 죽였다고 하는 그말한마디때문에 죄책감이드네요 생명팔아가며 더러운돈으로 살아가는 이사람들.. 이제 환불이고뭐고 필요없고 진짜 장사 못하게 만들어버리고싶습니다. 어떻게 방법이없을까요..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후니사진 올리고 갈게요 ㅠㅠ 처음온날이에요.. 잘놀고 활발하고 잘먹던 아이였는데 ㅎㅎ 이렇게고개를 데고 자더라구여 바이러스 검사키트입니다. 보시면 파보양성반응 두줄이 가있는거보이시죠 ㅠ 입원해서 누워있는 후니 오후쯤 되니깐 활력을 좀 찾았더라구여 하지만.. 끝내 하늘나라로.... 그 괘씸한 샵.. 어떻게 못해줄까요... 너무열받습니다 48
[사진有]강아지분양피해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의왕에 사는 22살 여자이구여.
처음 써보는 판인데
이런이야기를써서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ㅠ_ㅠ
강아지 분양 피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04월 24일. 남자친구와 함께 산본 XXX애견의집 으로
요크셔테리어 2개월된 강아지를 37만원주고 분양을 받았습니다.
2일내내 애교도 부리고 사료도 잘먹고 정말 건강하게 잘지냈는데요
딱 3일째 돼는날에... 아침에 사료를 주는데 먹지도 않더라구여.
이상해서 왜그러지하다가 배변패드를 보니까 설사를 해놨더라구여
그래서 분양받은 샵에전화를했더니 애기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거니까
이따가 샵에 데려오라고 참치캔도 안먹나 한번보자고요... 그래서
그래야지했는데.. 혹시몰라서 설탕물 먹이면 좋다고해서 그것도 먹이려고했더니
먹질않더군여..
강사모에서 알게된언니와 친구들한테 얘기를해보니
빨리 병원에 한번 데려가 보라고 그래서 이것저것 원인을 따지던중
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파보장염이 강한양성반응이 나타나더라구여..
(의사선생님이 이정도 감염정도면 샵에있는 다른강아지 90% 이상은 전염됬을꺼라고
하시더라구여)
파보는 치료비만 50~60만원이 깨지는 병이라서
처음엔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샵에 전화를해서 파보장염이 전염이됬다. 어떻하냐 그랬더닝
샵에 데려오라고 여기 병원있으니까 일주일동안 치료해보고 안되면
다른강아지로 교환받아가라고
치료를해준다길래 우선 집으로데려왔습니다.
구토 및 혈변설사. 아기가 침울하고 누워서잠자기만하더라구여
아는분과 얘기를해보는데,
왠만한 샵에서는 분양가보다 파보장염 고치는 치료비가 더 비싸니까
방치하다가 폐사 처리하고, 쓰레기통에 버린다는군요....
그말을들으니까 눈물이 핑 돌더라구여 3일밖에 안키워봤다지만
이렇게 작고 이쁜강아지를 그곳으로다시 보낼바에는 차라리
병원치료를 받게 해야겟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갔던 병원을 다시 갔어요. 우선 입원을 하고
샵에 다시 전화를했습니다.
아기가 너무 아파서 우선 입원을 했으니
제 사비로 치료를 하겠습니다. 우선 거기서 분양을 받은 강아지이니까
치료비 몇프로만 부담해달라니까
노발대발하며 당신이 당신맘대로 그렇게 입원을 시켰으니까
우린 이제 보상못해준다고 그렇게 데리고 오라고 말했는데
그리고 병원에 입원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덥석 돈을 주냐면서
LG제품 에 비교를하더라구여 AS를 받으려면 LG로 가야하는거아니냐면서
왜다른데 가서AS를 받냐고.......
진짜 기가 차더라구여 -_- 어떻게 생명을 제품에 비교를하는지...
너무기가막히고 말이 안통해서 아예 알겠습니다 그냥 끊었습니다.
그렇게 4일째 치료를받던중..
5월 1일 오늘 새벽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우리 후니..
오늘이 고비였는데 고비를 못넘기고 하늘나라로 갔네요 ㅠ_ㅠ
병원비도 31만원이 나왔습니다..
제가 아직 나이도 어리고 돈도 부담이되서
강아지 분양비라도 받을려고 샵에 다시전화를했더니.
당신맘대로 입원시키고 죽었다고 돈내놓으라고 그런다고
저를 동물죽인사람 취급하더군여
자기는 파보장염 감염된 동물들 많이 살려봣다고
나한테 가져왔었으면 살았을텐데
왜 당신이 맘대로 입원시켜 죽여놓고선 나한테 돈다시 환불해달라고하냐고
막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면서 그때도 분명히 당신이 맘대로 입원시켜서
우린 보상못해준다고 하지않았냐고...
언니가 죽였어 라네여 =_=) 이말듣고 어이가없어서
목이 막혀서 아예.... 예... 하다가 끊을게요 하고 끊었는데
나참 어이가없어서 라며 끊더라구여-_-)
당신이 죽였다고 하는 그말한마디때문에 죄책감이드네요
생명팔아가며 더러운돈으로 살아가는 이사람들..
이제 환불이고뭐고 필요없고
진짜 장사 못하게 만들어버리고싶습니다.
어떻게 방법이없을까요..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후니사진 올리고 갈게요 ㅠㅠ
처음온날이에요..
잘놀고 활발하고 잘먹던 아이였는데 ㅎㅎ
이렇게고개를 데고 자더라구여
바이러스 검사키트입니다. 보시면 파보양성반응 두줄이 가있는거보이시죠 ㅠ
입원해서 누워있는 후니
오후쯤 되니깐 활력을 좀 찾았더라구여
하지만.. 끝내 하늘나라로....
그 괘씸한 샵.. 어떻게 못해줄까요...
너무열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