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자고 일어났더니 또 톡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3번째 톡이야 ㅋㅋㅋ몇 십만 분의 1의 확률을 3번 이나 겪은 여자예요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자만좀 떨게요 (죄송..너무 흥분해서..)죄송해요ㅜㅠ아 기쁘다 할렐루얔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 거랑 메인 많으니 오셔서 퍼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yworld.nate.com/error-_- (-_-이것도 주소에 포함돼요ㅋㅋㅋ) 집 지어 놨으니 위에 있는 집 클릭하셔도 됨ㅋㅋㅋ 첫번째 톡 : http://pann.nate.com/b200589669두번째 톡 : http://pann.nate.com/b201612650 --------------------------------------------------------------------- 안녕하세요 수원사는 21살 웃음이 많은 4년 차 여자 솔로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왜 시작은 남들과 똑같이 이 말로 할 수 밖에 없는지 아쉽지만 그래도 자기 소개엔 저 문구가 제일이겠죠 ㅋㅋㅋㅋㅋ아 뭐라는거야 ㅋㅋㅋㅋ제가 좀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이야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2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글을 썼는데 톡이 돼서 기뻐하면서 여기저기 답방도 가고 오는 쪽지도 답해주고 여느때보다 바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죠. 그리고 며칠 후 그 열기가 식어갈 때 쯤친구와 함께 저희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 있는데 (백수임 ㅠㅠ) 핸드폰으로 전화가 한 통 오더군요근데 제가 원래 모르는 번호는 안 받거든요 ㅋㅋㅋㅋ(보이스 피싱을 두려워함)그래서 막 언제 끊기나 두고보자 이러고 있는데 한 두번정도? 오더라구요받을까 말까 하다가 결국 안받았는데 전화가 두 번 울린 걸 보니 왠지 아는 사람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궁금해서 문자를 해봤어요 '누구?' 전 시크한 여자니까 문자따윈 길게 쓰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 곧 이어 답이 오더군요! 'xxx회원님이시죠? 이번 주 토요일 골프 모임이 30분 앞당겨 졌으니 약속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빨리 나와주시길 바랍니다.xx골프 xxx알림.' 씹어도 되는 문자였지만.. 왠지 그냥.. 답을 해야할 것 같았습니다제가 답을 하지 않으면 어느 한 분이 피해를 볼 것 같았기에..-_-저땜에 그 골프 학원에서 왕따당하면 어쩌나 하는 맘으로..ㅡ,.ㅡ '아닌데요 문자 잘못보내셨어요' 또 진동이 지이잉~ '원장님께서 번호를 알려주셔서 문자 한건데 .. xxx님 아니세요?' 아... 정말 귀찮더라구요-_-근데 씹자니 미안하고.. 결국 또 답을 함.. '네 아니예요 저 21살 여자구요 골프에 골자도 몰라요...ㅠㅠ...' 또 답이 옴-_- '아.. 죄송합니다 ^^ 아니셨군요~ 폐를 끼쳐드린 것 같습니다.여러 번 답 해주셔서 감사하구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여기서 끝냈어야만 했습니다 근데 왠지 이 사람 젊은 남자일 것 같았고 ...문자에서 풍겨오는 훈남 스멜!!!!!!!!! 글로 쓰니 훈남 스멜이 안느껴 지지만핸드폰으로 받았을 땐 훈남 느낌이 킹왕짱 충만했음 옆에 있는 친구한테 문자 내용을 보여줬더니 친구도 역시나 그 사람 훈남일 것 같다며문자 한 번 더 해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말에 귀가 팔락팔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어먹을 솔로인 저는 왠지 이 남자 분이 젊은 훈남 강사 혹은 훈남 골프 회원일 것 같은.. 그래서 문자 하다가 잘 돼서 사귀게 되는 그런 흐뭇한 상상을 하며 답을 한번 더 하기로 했습니다.(마음 먹지는 않았는데 손이 자기 멋대로 움직여 답을 써나가기 시작했음-_-) '아니예요^*^ 그쪽 분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안쓰던 이모티콘 까지 써가면서 말이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근데 몇 분이 지나도 답이 안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연이 아닌가 보다 하고 포기하고 있는데 진동이 또 왔음! '^^정말 친절하시네요. 마음씨가 정말 착한 것 같으세요' 니가 더 착해요 이 사람아ㅠㅠㅠㅠ씹지도 않고 맞받아쳐주고 뭐 이런 훈남이 다 있나 싶었죠 '아 아니예요 호호호^^' - 저 '^^취미로 골프를 치고 있거든요. 근데 어디사세요?' 이걸 말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하고 있는데갑자기 불현득 드는 생각... '이 사람 혹시 아저씨 아냐?...ㅡ.,ㅡ' 실례지만 나이를 여쭙기로 했습니다-_-;연세로 여쭈어야 하나 나이로 여쭈어야 하나 친구와 상의 끝에 '야 아저씨 아니면 어떡해 ㅋㅋㅋ 상처받아! 그냥 나이로 해!' 친구의 말이 일리가 있다 싶어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이렇게 답을 보냈습니다 한참 있다가 답이 또 옴. '저는 나이를 좀 먹었지요 ㅎㅎ' 오.마.이.갓 나 여태까지 나이먹은 아저씨랑 뭐 한건가 싶었음-_-완전 충격먹고 답을 안하고 있는데 곧바로 또 문자가 오더라구요 '왜요 나이먹어서 실망했어요?' 좀 무서워지기 시작했음.. '아 아니예요 ㅎㅎㅎ 실망하고 말고 할 게 뭐 있나요ㅎㅎㅎ' '만날래요?그리로 갈테니. 어디살아요?' 답해야 하나 씹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왠지 씹으면 전화가 올 것 같고.. 앞으로 시달릴 것 같고 친구와 저는 머리를 쥐어짰습니다 '야 뭐라고 그러지?' - 저 '그냥 씹어' - 친구 (역시 제 친구라 쏘쿨ㅋ) '안돼 .. 씹었다간 나 앞으로 계속 귀찮아질 것 같은 불행한 예감이 들어-_-' - 저 '아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생각이 났어' - 친구 '뭔데?ㅋㅋㅋㅋㅋㅋㅋ' - 저 '나는 지구에 사는 외계인이다!!!!!!!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이렇게 보내버려 ㅋㅋ미친 년인줄 알고 답 안할꺼야 ㅋㅋㅋㅋㅋ' - 친구 'ㅋㅋㅋㅋㅋ아 진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래도 답 오면 어떡함?-_-' - 저 '그럼 뭐 ... 신고해 -_-' - 친구 '아 그럼 진짜 그렇게 보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문자를 작성했습니다좀 미친 여자 느낌을 내기 위해 문자를 좀 괴기스럽게 썼음 '으헤헤헤헤헤 난 외계인이다 으헤헤헤헤!!!!지구 안 어딘가에 살고있지!' 한참 후...답이 또 왔음.. '아..^^즐거웠어요 그럼....'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떼 내긴 했지만 제가 미친 여자가 된 것 같은 ...참 말로 표현하기 뭐 한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이후로 그 분 연락은 안오고 있습니다... 뭐 이랬다구요제 의심 많은 성격이 이럴 땐 도움이 되는구나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못하겠네마무리 특별하게 짓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원 어디 없나 -_- 전 그럼 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잘못 온 문자에 답장했다가 큰일날 뻔 했어요
늦잠자고 일어났더니 또 톡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번째 톡이야 ㅋㅋㅋ
몇 십만 분의 1의 확률을 3번 이나 겪은 여자예요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자만좀 떨게요 (죄송..너무 흥분해서..
)
죄송해요ㅜㅠ아 기쁘다 할렐루얔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거랑 메인 많으니 오셔서 퍼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yworld.nate.com/error-_- (-_-이것도 주소에 포함돼요ㅋㅋㅋ)
집 지어 놨으니 위에 있는 집 클릭하셔도 됨ㅋㅋㅋ
첫번째 톡 : http://pann.nate.com/b200589669
두번째 톡 : http://pann.nate.com/b201612650
---------------------------------------------------------------------
안녕하세요 수원사는 21살 웃음이 많은 4년 차 여자 솔로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왜 시작은 남들과 똑같이
이 말로 할 수 밖에 없는지
아쉽지만 그래도 자기 소개엔 저 문구가 제일이겠죠 ㅋㅋㅋㅋㅋ
아 뭐라는거야 ㅋㅋㅋㅋ제가 좀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야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2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글을 썼는데 톡이 돼서 기뻐하면서 여기저기 답방도 가고 오는 쪽지도 답해주고
여느때보다 바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죠.
그리고 며칠 후 그 열기가 식어갈 때 쯤
친구와 함께 저희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 있는데 (백수임 ㅠㅠ
)
핸드폰으로 전화가 한 통 오더군요
근데 제가 원래 모르는 번호는 안 받거든요 ㅋㅋㅋㅋ(보이스 피싱을 두려워함)
그래서 막 언제 끊기나 두고보자 이러고 있는데 한 두번정도? 오더라구요
받을까 말까 하다가 결국 안받았는데
전화가 두 번 울린 걸 보니 왠지 아는 사람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궁금해서 문자를 해봤어요
'누구?'
전 시크한 여자니까 문자따윈 길게 쓰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
곧 이어 답이 오더군요!
'xxx회원님이시죠?
이번 주 토요일 골프 모임이 30분 앞당겨 졌으니
약속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빨리 나와주시길 바랍니다.
xx골프 xxx알림.'
씹어도 되는 문자였지만.. 왠지 그냥.. 답을 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제가 답을 하지 않으면 어느 한 분이 피해를 볼 것 같았기에..-_-
저땜에 그 골프 학원에서 왕따당하면 어쩌나 하는 맘으로..ㅡ,.ㅡ
'아닌데요 문자 잘못보내셨어요'
또 진동이 지이잉~
'원장님께서 번호를 알려주셔서 문자 한건데 .. xxx님 아니세요?'
아... 정말 귀찮더라구요-_-근데 씹자니 미안하고.. 결국 또 답을 함..
'네 아니예요 저 21살 여자구요 골프에 골자도 몰라요...ㅠㅠ...'
또 답이 옴-_-
'아.. 죄송합니다 ^^ 아니셨군요~ 폐를 끼쳐드린 것 같습니다.
여러 번 답 해주셔서 감사하구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여기서 끝냈어야만 했습니다
근데 왠지 이 사람 젊은 남자일 것 같았고 ...
문자에서 풍겨오는 훈남 스멜!!!!!!!!!
글로 쓰니 훈남 스멜이 안느껴 지지만
핸드폰으로 받았을 땐 훈남 느낌이 킹왕짱 충만했음
옆에 있는 친구한테 문자 내용을 보여줬더니 친구도 역시나
그 사람 훈남일 것 같다며
문자 한 번 더 해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에 귀가 팔락팔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어먹을 솔로인 저는 왠지
이 남자 분이 젊은 훈남 강사 혹은
훈남 골프 회원일 것 같은.. 그래서 문자 하다가 잘 돼서 사귀게 되는
그런 흐뭇한 상상을 하며 답을 한번 더 하기로 했습니다.
(마음 먹지는 않았는데 손이 자기 멋대로 움직여 답을 써나가기 시작했음-_-)
'아니예요^*^ 그쪽 분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안쓰던 이모티콘 까지 써가면서 말이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근데 몇 분이 지나도 답이 안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연이 아닌가 보다 하고 포기하고 있는데 진동이 또 왔음!
'^^정말 친절하시네요.
마음씨가 정말 착한 것 같으세요'
니가 더 착해요 이 사람아ㅠㅠㅠㅠ
씹지도 않고 맞받아쳐주고 뭐 이런 훈남이 다 있나 싶었죠
'아 아니예요 호호호^^' - 저
'^^취미로 골프를 치고 있거든요. 근데 어디사세요?'
이걸 말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현득 드는 생각...
'이 사람 혹시 아저씨 아냐?...ㅡ.,ㅡ'
실례지만 나이를 여쭙기로 했습니다-_-;
연세로 여쭈어야 하나 나이로 여쭈어야 하나 친구와 상의 끝에
'야 아저씨 아니면 어떡해 ㅋㅋㅋ 상처받아! 그냥 나이로 해!'
친구의 말이 일리가 있다 싶어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이렇게 답을 보냈습니다
한참 있다가 답이 또 옴.
'저는 나이를 좀 먹었지요 ㅎㅎ'
오.마.이.갓
나 여태까지 나이먹은 아저씨랑 뭐 한건가 싶었음-_-
완전 충격먹고 답을 안하고 있는데 곧바로 또 문자가 오더라구요
'왜요 나이먹어서 실망했어요?'
좀 무서워지기 시작했음..
'아 아니예요 ㅎㅎㅎ 실망하고 말고 할 게 뭐 있나요ㅎㅎㅎ'
'만날래요?그리로 갈테니. 어디살아요?'
답해야 하나 씹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
왠지 씹으면 전화가 올 것 같고.. 앞으로 시달릴 것 같고
친구와 저는 머리를 쥐어짰습니다
'야 뭐라고 그러지?' - 저
'그냥 씹어' - 친구 (역시 제 친구라 쏘쿨ㅋ)
'안돼 .. 씹었다간 나 앞으로 계속 귀찮아질 것 같은
불행한 예감이 들어-_-' - 저
'아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생각이 났어' - 친구
'뭔데?ㅋㅋㅋㅋㅋㅋㅋ' - 저
'나는 지구에 사는 외계인이다!!!!!!!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이렇게 보내버려 ㅋㅋ
미친 년인줄 알고 답 안할꺼야 ㅋㅋㅋㅋㅋ' - 친구
'ㅋㅋㅋㅋㅋ아 진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답 오면 어떡함?-_-' - 저
'그럼 뭐 ... 신고해 -_-' - 친구
'아 그럼 진짜 그렇게 보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문자를 작성했습니다
좀 미친 여자 느낌을 내기 위해 문자를 좀 괴기스럽게 썼음
'으헤헤헤헤헤 난 외계인이다 으헤헤헤헤!!!!지구 안 어딘가에 살고있지!'
한참 후...답이 또 왔음..
'아..^^즐거웠어요 그럼....'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떼 내긴 했지만 제가 미친 여자가 된 것 같은 ...
참 말로 표현하기 뭐 한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이후로 그 분 연락은 안오고 있습니다...
뭐 이랬다구요
제 의심 많은 성격이 이럴 땐 도움이 되는구나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못하겠네
마무리 특별하게 짓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원 어디 없나
-_-
전 그럼 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