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역한지 만7주일되는 23살 청년입니다어떻게보면 웃기고 어떻게보면 가슴 철렁한일을 써볼까합니다제가 전역한지 3일째되는날뭐 전역하고 일단백수죠...ㅎㅎ 복학준비하면서 집에만 있는데저희집은 빌라입니다제가사는곳은 2층이고요 낮3시쯤에 집 인터폰? 띵동~거리더군요그냥 컴터 하닌깐 귀찮아서 안나갔어요한 두번정도 올리더니 그다음 반응이 없더군요그래서 모야 하면서 계속컴터를 하고잇는데제방창문쪽에서 뭔가 낑낑거리는거예요그래서 그냥 창문 살짝열고 뭐야 하면서 봤는데뭔 남자놈이 가스 벨브라고하나?? 타고올라오더군요전 잠깐이지만 속으로 아냐 3층으로 올라갈꺼야굳게믿고있지만 혹시 만약을대비해 창문 밑에 쭈그려앉고 그놈을 기다렸죠그놈은 제방 창문을 보고 (전 창문에 기대고 쭈그려 앉아서 안보였나봐요)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는 제방 창문을 열었어요전 드르륵~소리가 들리자마자 그놈이 넘을라할 찰나에일어나면서 아주힘껏 "웩!!!!!!!!!!!!!!!!!!!!!!!" 하고 소리질렀거든요근데 그놈이 2층에서 떨어졌는데보닌깐 바로 도망도못치고 막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더하고요!!!전 바로 112랑 119에 신고를했죠112는 도둑들었다고 119는 2층에떨어진 환자있다고.ㅎㅎㅎㅎ119가먼저 도착했고 전 그때 내려가서 자초지정 설명하고 도둑님 붙잡고경찰이 한10분뒤에오더라고요.ㅎㅎㅎ우리도둑님 먼저 경찰동행하에 병원부터 가더라고요.;;;뭐 뒤얘기는모르지만 ㅋㅋㅋ도둑님 나중에 우리집에 뭐 복수는안하겠죠?ㅎㅎ전역한지 얼마안되서 참 대단한 경험을 가져보네요.ㅎㅎㅎ 45
저희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도둑님이 불쌍하네요
안녕하세요
전역한지 만7주일되는 23살 청년입니다
어떻게보면 웃기고 어떻게보면 가슴 철렁한일을 써볼까합니다
제가 전역한지 3일째되는날
뭐 전역하고 일단백수죠...ㅎㅎ
복학준비하면서 집에만 있는데
저희집은 빌라입니다
제가사는곳은 2층이고요
낮3시쯤에 집 인터폰? 띵동~거리더군요
그냥 컴터 하닌깐 귀찮아서 안나갔어요
한 두번정도 올리더니 그다음 반응이 없더군요
그래서 모야 하면서 계속컴터를 하고잇는데
제방창문쪽에서 뭔가 낑낑거리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창문 살짝열고 뭐야 하면서 봤는데
뭔 남자놈이 가스 벨브라고하나?? 타고올라오더군요
전 잠깐이지만 속으로 아냐 3층으로 올라갈꺼야
굳게믿고있지만 혹시 만약을대비해 창문 밑에 쭈그려앉고 그놈을 기다렸죠
그놈은 제방 창문을 보고 (전 창문에 기대고 쭈그려 앉아서 안보였나봐요)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는 제방 창문을 열었어요
전 드르륵~소리가 들리자마자 그놈이 넘을라할 찰나에
일어나면서 아주힘껏 "웩!!!!!!!!!!!!!!!!!!!!!!!" 하고 소리질렀거든요
근데 그놈이 2층에서 떨어졌는데
보닌깐 바로 도망도못치고 막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더하고요!!!
전 바로 112랑 119에 신고를했죠
112는 도둑들었다고 119는 2층에떨어진 환자있다고.ㅎㅎㅎㅎ
119가먼저 도착했고 전 그때 내려가서 자초지정 설명하고 도둑님 붙잡고
경찰이 한10분뒤에오더라고요.ㅎㅎㅎ
우리도둑님 먼저 경찰동행하에 병원부터 가더라고요.;;;
뭐 뒤얘기는모르지만 ㅋㅋㅋ도둑님 나중에 우리집에 뭐 복수는안하겠죠?ㅎㅎ
전역한지 얼마안되서 참 대단한 경험을 가져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