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솔직히 첫인상이 와닿지 않아서 오히려 부담없이 대했음. 그렇게 밥먹고 차마시고 3시간 수다떨다보니 웃는 모습도 이쁘고 정이 듬. 헤어지고 주선자에게 물어봤더니 그쪽도 즐거웠고 자기도 말 많이해서 괜찮았다고 저보고 자주 연락하라고 함.
첫만남 이후 사정상 서로 자주 만날 수 있는 사이가 아니라(향후 1년간은) 일단 문자로 하루에 한두건씩 주고받음 서로 수면시간이나 운전시간(여자가 운전이 아직 미숙해서 운전중 전화받기가 무리임)에 내 전화를 해서 전화통화는 잘 못했음. 통화 안되면 바로 내가 문자 보냈기에 문자로 연락함(간혹 문자 안보내면 전화올 때 있음) 다음주 애프터 신청했는데 내 사정으로 다시 한주 연기. 연기한게 미안해서 주선자 집 근처로 약속 잡음. 계속 하루 문자 1~2건, 쉬는 날은 5~7건씩 보냄(여자측 문자답변 속도가 빠르면 20분 늦으면 2시간임 : 늦으면 뭐하고 있었다고 말함.)
두번째 만남. 만남 장소가 현재 나의 위치와 매우 멀어서 일찍 출발해서 사전 답사 1시간반동안 다 하고 만남.(점심시간) 사전조사 한거 알수있도록 늬앙스 풍기고 나름 잘 얘기함. 밥먹을때 메뉴 각각 시켰는데 가운데 놓고 같이 먹자고 여자가 말함. 그래서 이후 아이스크림까지 둘이 같이 먹음 저녁에 가족 친지들 모임으로 4~5시쯤 가야한다고 해서 밥, 차 마시고 4시쯤 지하철역으로 데리고 감. (사실 더 뭔가 하고 싶었지만 시간대가 애매하고 주변에 더 할게 없어서...ㅡ,.ㅡ;;) 지하철역 다가가는데 나는 어디로 가냐고 해서 주변에 볼일이 있어서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들렀다 간다고 하니 자기도 근처에 버스가 있으니 거기까지 같이 가겠다고 함. 가는길에 이래저래 여자쪽에서 자기 얘기 많이 들려줌. 그리고 버스태워서 보냄.
두번째 만남 이후 이전과 비슷함. 다만 문자 내용이 날씨나 뭐 이런 평범한 것에서 서로 뭐했는지 간단하게 말함. 전화통화 몇번 시도했으나 수면시간 등으로 안됨.(전화 한번하고 안받으면 바로 문자보내는데 이걸 바꿔야할지 궁금함.) 여튼 문자는 시간이 걸려도 꽉 채워서 성의있게 옴. 내가 주말만 시간이 되는지라 5월에 주말 시간되는때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함. 점심시간인데 내가 스케쥴 짜보겠다고 하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보니 영화본지 한참 되었다고 영화보고 싶다고 함. 그래서 영화관 예매하고 장소 지정하고 만나기로 약속함. 이후로 아침 저녁으로 하루 문자 3개씩 일상이야기 계속 나눔- 나는 뭐했다 오빠는 뭐했냐?이런거 물어봄 (예전보다 분위기는 많이 부드러워짐)
최근 마지막 통화에서 이것저것 확인해봤는데 더욱 애매해졌음...;
30분가량 통화했는데 그쪽에서 난 뭐했냐 어떠냐 이것저것 물어보고 웃기도 하고
했는데 토욜날 만날 때 점심부터 몇시까지 되냐고 했더니 전체 휴일이라 괜찮다고 했음. 그래서 그럼 시간 무제한인거야?라고 했더니 고민하다가 저녁은 가족들하고
먹어야할 것 같다고 슬쩍 말함.ㅡ,.ㅡ;;;;;이래저래 통화하고 종료.
이상입니다. 전 20대 후반, 여자는 20대 중반인데 둘다 연애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전 가끔씩 좋다는 늬앙스 보이고 있고... 지금 상황이 잘되고 있는건지 앞으로 영화보고 해야할때 뭔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확 끌게할만한 좋은 방법이 있는지 이대로 천천히 가야하는지 고수분들(특히 여성분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이거 문자만으로도 감질나게 신경쓰인다는걸 이번에 절실히 느끼네요...ㅠ_ㅠ
소개팅 후 여자분 반응이 애매해서 고민입니다.ㅠ_ㅠ
제목처럼 소개팅 후 여자분 반응이 애매해서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정말 고민이어서 경험자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__)
짧은 말로 요약들어갑니다~
첫만남
솔직히 첫인상이 와닿지 않아서 오히려 부담없이 대했음.
그렇게 밥먹고 차마시고 3시간 수다떨다보니 웃는 모습도 이쁘고 정이 듬.
헤어지고 주선자에게 물어봤더니 그쪽도 즐거웠고 자기도 말 많이해서 괜찮았다고 저보고 자주 연락하라고 함.
첫만남 이후
사정상 서로 자주 만날 수 있는 사이가 아니라(향후 1년간은) 일단 문자로 하루에 한두건씩 주고받음
서로 수면시간이나 운전시간(여자가 운전이 아직 미숙해서 운전중 전화받기가 무리임)에 내 전화를 해서
전화통화는 잘 못했음. 통화 안되면 바로 내가 문자 보냈기에 문자로 연락함(간혹 문자 안보내면 전화올 때 있음)
다음주 애프터 신청했는데 내 사정으로 다시 한주 연기. 연기한게 미안해서 주선자 집 근처로 약속 잡음.
계속 하루 문자 1~2건, 쉬는 날은 5~7건씩 보냄(여자측 문자답변 속도가 빠르면 20분 늦으면 2시간임 : 늦으면 뭐하고 있었다고 말함.)
두번째 만남.
만남 장소가 현재 나의 위치와 매우 멀어서 일찍 출발해서 사전 답사 1시간반동안 다 하고 만남.(점심시간)
사전조사 한거 알수있도록 늬앙스 풍기고 나름 잘 얘기함.
밥먹을때 메뉴 각각 시켰는데 가운데 놓고 같이 먹자고 여자가 말함. 그래서 이후 아이스크림까지 둘이 같이 먹음
저녁에 가족 친지들 모임으로 4~5시쯤 가야한다고 해서 밥, 차 마시고 4시쯤 지하철역으로 데리고 감.
(사실 더 뭔가 하고 싶었지만 시간대가 애매하고 주변에 더 할게 없어서...ㅡ,.ㅡ;;)
지하철역 다가가는데 나는 어디로 가냐고 해서 주변에 볼일이 있어서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들렀다 간다고 하니
자기도 근처에 버스가 있으니 거기까지 같이 가겠다고 함. 가는길에 이래저래 여자쪽에서 자기 얘기 많이 들려줌.
그리고 버스태워서 보냄.
두번째 만남 이후
이전과 비슷함. 다만 문자 내용이 날씨나 뭐 이런 평범한 것에서 서로 뭐했는지 간단하게 말함.
전화통화 몇번 시도했으나 수면시간 등으로 안됨.(전화 한번하고 안받으면 바로 문자보내는데 이걸 바꿔야할지 궁금함.)
여튼 문자는 시간이 걸려도 꽉 채워서 성의있게 옴.
내가 주말만 시간이 되는지라 5월에 주말 시간되는때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함.
점심시간인데 내가 스케쥴 짜보겠다고 하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보니 영화본지 한참 되었다고 영화보고 싶다고 함.
그래서 영화관 예매하고 장소 지정하고 만나기로 약속함.
이후로 아침 저녁으로 하루 문자 3개씩 일상이야기 계속 나눔- 나는 뭐했다 오빠는 뭐했냐?이런거 물어봄
(예전보다 분위기는 많이 부드러워짐)
최근 마지막 통화에서 이것저것 확인해봤는데 더욱 애매해졌음...;
30분가량 통화했는데 그쪽에서 난 뭐했냐 어떠냐 이것저것 물어보고 웃기도 하고
했는데 토욜날 만날 때 점심부터 몇시까지 되냐고 했더니 전체 휴일이라 괜찮다고 했음. 그래서 그럼 시간 무제한인거야?라고 했더니 고민하다가 저녁은 가족들하고
먹어야할 것 같다고 슬쩍 말함.ㅡ,.ㅡ;;;;;이래저래 통화하고 종료.
이상입니다. 전 20대 후반, 여자는 20대 중반인데 둘다 연애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전 가끔씩 좋다는 늬앙스 보이고 있고...
지금 상황이 잘되고 있는건지 앞으로 영화보고 해야할때 뭔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확 끌게할만한 좋은 방법이 있는지 이대로 천천히 가야하는지
고수분들(특히 여성분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이거 문자만으로도 감질나게 신경쓰인다는걸 이번에 절실히 느끼네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