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데요.. 아리까리해서....

라이트2010.05.02
조회259

안녕하세요..

 

학생겸 알바생인 23살 여자입니다.

 

제가 짝사랑 하는 분은 제가 일하는 곳 팀장님이신데요~


28살이에요, 저랑 다섯살 차이가 나지요

 

이 팀장님.. 저한테 장난이 너무 심하세요~

 

얼굴만 예뻤으면... 내가 바로 작업 걸었다는 둥..

 

어차피 넌 나 좋아하지도 않잖아 라고 하는 둥..

 

툭 하면 장난으로 때리고 뒤에서 안고 어깨동무하고..

 

음악 프로그램 보는데 비가 나와서 비 멋있다고 그러니까

 

채널 다른데로 돌려버리고..ㅠㅠ

그래서 저도 팀장님이 저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요..

 

아닌가봐요ㅜㅜ

 

퇴폐업소 간 이야기도 저한테 하고...

 

같이 일하는 언니가 왜 저만 괴롭히냐고 XX 괴롭힐때 되게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짓는다고 XX 좋아하냐고 물어봤더니..

 

저는 그냥 자기가 정말 예뻐하는 동생이라 그랬대요..

 

근데 이 팀장님이랑 제일 친한 친구가 저랑도 친한데..

 

그 분은.. 제가 먼저 고백하면 백퍼라고.. 먼저 고백하라고ㅠㅠ

 

그러는데.. 그건 좀 무리가 있고..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복잡해서요ㅠ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지만..

 

남자분들의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릴게요..

 

제 주위 사람들한테 말하면 도움이 안되가지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