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안녕하세요...뭘 어찌해야될지 몰라서요...두서없지만 일단 한번 써내려가 볼게요. 저는 지금 N시 한 면사무소에서 근무하고있는 85년생 남자입니다.이제 2년차 되었구요.그리고 07년에 합격해서 먼저 근무하고있는 85년생 여직원(이하 P)이 있습니다.참고로 제 여친입니다... 이 친구가 얼마전에 저한테 하소연을 하더군요.스토킹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도대체 어떻게해야 좋겠냐고. 자초지종은 이렇습니다.스토킹을 하는 남자는 같은 시에서 근무하고있는 기능10급 직원(이하 L)입니다.72년생인가 73년생인가 그렇습니다. P가 맨처음 발령받고, 시에서 수습을 마친다음에지금의 면으로 내려왔는데, 스토킹은 이때부터 시작됩니다.처음 발령이 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차근차근 업무를 배워가고 있는데,이때부터 L의 공세(?)가 시작됩니다. P는 그때당시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였고,L은 아직까지 미혼입니다.그냥 신규직원이니까 잘해주는 거구나라고 생각했는데,지금에 와서 생각을 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더랍니다.벌써 3년정도 그 괴롭힘이 계속 이어져 오고있네요. 문자로 사랑한다, 결혼하자같은 말을 계속해데고,성적 수치심이 드는 문자까지 계속 보내옵니다.그리고 혼자 무슨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지우리 내일 만나자.아니야 니가 바쁘겠지 주말잘보네...라든가... 마음흔들릴까봐 일부러 쌀쌀맞게 구는거 다 안다고 이런다던가...집앞에서 서성이면서 기다리는 것도 부지기수입니다. 엊그제군요.P가 산불비상근무때문에 당직을 서고 있는데,L에게서 전화가 왔답니다. 어디냐고. 집앞인데, 니꺼 차 없어서 전화해봤다고.혹시 면사무소에 있냐고,지금 가겠다고 그러더랍니다. 면사무소로 오겠다고 하니까 정말로 무서워서 P는다른데로 도망가있었다고 하네요.아직까지 물리적인 힘을 행사한다거나나한테 결혼안오면 죽여버리겠다거나 하는 공갈협박은 없는데. 지금 노이로제에 걸릴지경이라고 하네요.에효...도대체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까요. 노조에도 물어보니까 그 놈의 행적을 모두 포착한다음에인사과에 알리고더 나아가 부시장님께도 알리라고 하더군요. 여러모로 알아보니까 아직까지 범죄의 성립이 없어서고소도 힘들다고 그러고... 정말 여러모로 여친도 힘들고, 저도 힘듭니다.제 여자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부디 도와주세요...
스토킹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에...안녕하세요...
뭘 어찌해야될지 몰라서요...
두서없지만 일단 한번 써내려가 볼게요.
저는 지금 N시 한 면사무소에서 근무하고있는 85년생 남자입니다.
이제 2년차 되었구요.
그리고 07년에 합격해서 먼저 근무하고있는 85년생 여직원(이하 P)이 있습니다.
참고로 제 여친입니다...
이 친구가 얼마전에 저한테 하소연을 하더군요.
스토킹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도대체 어떻게해야 좋겠냐고.
자초지종은 이렇습니다.
스토킹을 하는 남자는 같은 시에서 근무하고있는 기능10급 직원(이하 L)입니다.
72년생인가 73년생인가 그렇습니다.
P가 맨처음 발령받고, 시에서 수습을 마친다음에
지금의 면으로 내려왔는데, 스토킹은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처음 발령이 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차근차근 업무를 배워가고 있는데,
이때부터 L의 공세(?)가 시작됩니다.
P는 그때당시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였고,L은 아직까지 미혼입니다.
그냥 신규직원이니까 잘해주는 거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더랍니다.
벌써 3년정도 그 괴롭힘이 계속 이어져 오고있네요.
문자로 사랑한다, 결혼하자같은 말을 계속해데고,
성적 수치심이 드는 문자까지 계속 보내옵니다.
그리고 혼자 무슨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지
우리 내일 만나자.아니야 니가 바쁘겠지 주말잘보네...라든가...
마음흔들릴까봐 일부러 쌀쌀맞게 구는거 다 안다고 이런다던가...
집앞에서 서성이면서 기다리는 것도 부지기수입니다.
엊그제군요.
P가 산불비상근무때문에 당직을 서고 있는데,
L에게서 전화가 왔답니다.
어디냐고. 집앞인데, 니꺼 차 없어서 전화해봤다고.
혹시 면사무소에 있냐고,
지금 가겠다고 그러더랍니다.
면사무소로 오겠다고 하니까 정말로 무서워서 P는다른데로 도망가있었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물리적인 힘을 행사한다거나
나한테 결혼안오면 죽여버리겠다거나 하는 공갈협박은 없는데.
지금 노이로제에 걸릴지경이라고 하네요.
에효...
도대체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까요.
노조에도 물어보니까 그 놈의 행적을 모두 포착한다음에
인사과에 알리고
더 나아가 부시장님께도 알리라고 하더군요.
여러모로 알아보니까 아직까지 범죄의 성립이 없어서
고소도 힘들다고 그러고...
정말 여러모로 여친도 힘들고, 저도 힘듭니다.
제 여자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