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인데.

흠..2010.05.03
조회388

어제 오랜만에 술한잔 했습니다..

오늘따라 미치도록 그녀가 보고 싶네요..

문자 하나 전화 한통 해볼까 하지만.. 용기 보다는..

또 연락한번하면 ..사정이있어서..

그녀가 괜히 잘 살고 있는데 나 때문에 흔들릴까봐..

다잡은 마음 괜시리 어긋날까봐.. 연락 하지 못하는 이 답답한 이렇게 글로나마 남겨서 풀어 보려 합니다..

너무도 사랑했기에..

지금도 사랑하기에.. 직접적으로 표현 하지 못하지만..

못난 내가 이렇게 무너지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아직은 이런 내모습 자존심이 허락 하지 않네요...

요즘 따라 몸도 힘든데.. 왜 힘들고 시간이 없어도... 더욱 간절해 지는지...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건지.. 정말로 모르는건지..

안타깝지만.. 그냥 모르는 척 살아 가렵니다..

인연이 아니라고 했지만.. 인연이라면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날껏만 같아서..

그래서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살아가렵니다..

술 때문에 아니라...

내 마음이 아직은 그래서.. 지금 더욱 아픕니다..

사랑합니다.. 그래서 더 아픕니다..

언제든지연락해

기다릴게
힘들어서 써 봅니다.. 너무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