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 디자인 확바뀐다

봄비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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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보금자리주택의 품질이 민간 주택 수준으로 향상된다. 

기존 단일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난 다양한 단지 설계가 추진되며

에너지 사용을 30% 이상 줄인 친환경 주택으로 건설된다.

 

 이번 보금자리주택 품격향상 방안에 따르면 정부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 중인 보금자리주택이 참신한 디자인과

주택 구조 및 친환경 기술과의 접목으로 민간 주택에 버금가는 품질을 확보하게 된다.

 

우선 보금자리주택지구별로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된다.

이를 위해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인 서울 강남 세곡지구의 

3개 임대주택단지 2900가구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다. 

설계는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맡게된다.

장애인·고령자 돌봄, 육아지원 등 거주자의 다양한 생활방식에 대응하는

생활맞춤형 주거모델도  임대주택단지에 건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