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어제 지하철 추녀두명의 대화 어처구니 없었음

그럼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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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난 뒤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사당에서 웬 추녀 두명이서 저 옆자리에

착석을 하시더이다

착석하시고 난 뒤 워낙 두분의 목솔이 큰지라 두분의 대화를 안들을 래야 안들 수 없게

되더이다

추녀1과 추녀2의 외모수준은 이영자와 조혜련의 짬뽕 스탈입니다

추녀1 : 김길태 그런 자식들은 나를 성폭행 대상으로 할까봐 무서워 죽겠어 !!!
          집에 가는데 계속 남자가 나의 뒤를 따라와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냐

추녀2 : 그러면 전화하는 척하면서 집으로 빨리 걸어가라

추녀1 : 그래도 나의 미모도 있고 사회적 위치도 있는데 뽀대나게 행동해야제
          빨리 걸어가는게 뭐니?

추녀2: 너 그러다 잡혀서 성폭행 당하면 어떻게 할려고 하냐?

추녀1: 난 잡히면 혀깨물고 죽어버릴테야

추녀2:성폭행은 안무서운데 그넘들이 날 죽일까봐 겁나

추녀1: 남자들이 나를 가만히 안두나봐 내가 사실 한인물 하지...

추녀2:나도 헌팅 자주당해 지겨워 죽겠어 그냥.......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참 여자들은 착각속에서 많이 사는구나 그리고 남 이란

존재를 너무 많이 의식하고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짝퉁 명품가방의 매출이 2조라고 하네요

저는 우즈벡에서 논메고 밭갈고 있는 한가인이나 김희선이중에 선택해서 결혼하렵니다

도저히 자신이 없네요

데이트 한번 할때 마다 10만원은 기본으로 깨지고 좀 썻다고 하면 20~30만원은 그냥

날아가서 이 문제로 여자친구와 다투다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