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내정자 있는 자리에 면접 봤네요 ㅋㅋ 나이 28살 남자이고요~ 군대 갔다와서 낮에는 직장다니면서 밤에 야간으로 4년제졸업했기 때문에 대졸에 경력이 6년이에요. 뭐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서울에 있는 적당한 4년제 공대 기계공학과 졸업했고요학점 관리도 열심히 해서 4학점은 받고 졸업했죠. 자격증은 이쪽 분야 풀세트라고 할수 있는 자격증 전부 취득했고요. 기사 5개, 산업기사 1개, 기능사 5개, 물론 운전면허는 기본... 토익도 근래에 790점 까지는 찍어놨구요.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업체로 이직해도 사실 3000~3500만원선에서는 이직할수가 있어요. 실무경력하고 자격증 때문에요.이쪽 업계는 자격증을 업체에서 선임해야 하기때문에자격증의 필요도가 좀 큰편이거든요.근데 다들 영세하고 불안정해서 왠만하면 안정적인 대기업으로 갈려고 한거고요. 면접본 회사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기업이에요...연봉은 2600~700만원 사이였고요, 물론 복지야 최고더군요.선배분이 거기 입사해 계셔서(물론 전혀 다른부서), 이번에 경력직 채용공고 하니깐 한번 넣어보라고, 이왕이면 안정적인 대기업이 좋지 않냐고,일단 기본자격은 다 되고요, 우대사항으로 3가지를 걸었는데 경력 3년이상, 소방 기사 자격증, 토익 700점 이상 제가 다 해당되더라구요. 그래서 지원했죠. 1차 인적성& 직무능력 검사 본다길래 문제집 사서 10일동안 열공 했습니다... 합격 했지요. 2차 실무진 면접, 솔직히 경력직 실무 면접인데뭐 저리 쉬운걸 물어보나 싶을정도였어요. 합격했지요. 3차 임원 면접. 최종 3명 합격되서 면접보는데.솔직히 당황했습니다. 분명 3년 이상 경력자 채용인데저 빼고, 두명이 전부 올해 졸업한 27살 짜리들, 경력 하나없는...그렇다고 저보다 좋은대학 출신도 아니고, 자격증이 빠방한것도 아니고.암튼 면접은 엄청 잘봤습니다. 세명 중에서 제일 잘봤지요. 거의 독보적으로...솔직히 제 경력에 면접 잘볼수 밖에 없죠.제가 그동안 했던일이 시공관리, 설계, 감리 쪽일이라 사람 상대를 엄청나게 해왔거든요. 그래서 말빨에는 조금 자신이 있어요. 암튼 당연히 될거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과는 불합격...당황스럽더군요. 제 스펙과 경력이 한방에 무시당한 더러운 기분...와... 내가 그 별볼일 없어 보이는 두명한테 밀린건가, 나중에 선배가 얘기해주더군요. 내정자가 있는 자리인줄 몰랐다고,알아보니깐 내정자 있던 자리였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다음엔 잘 알아보고 알려줄테니 기회되면 한번 더 지원해 보라고 하시는데...솔직히 빈정상해서 지원 안할려구요. 아... 10일 동안 직무능력검사 공부한거 하고, 면접 볼려고 면접 준비 한거하고,면접 본다고 휴가 2일 쓴거하고, 합격 할려나 하고 조마조마했던 시간들...그거 생각 하니깐 완전 속이 부글부글 ㅋㅋ 진짜 완전 새됬네요 ㅋㅋㅋ 1
내정자 있는 자리에 면접 봤네요...
제목 그대로 내정자 있는 자리에 면접 봤네요 ㅋㅋ
나이 28살 남자이고요~ 군대 갔다와서
낮에는 직장다니면서 밤에 야간으로 4년제
졸업했기 때문에 대졸에 경력이 6년이에요.
뭐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서울에 있는 적당한
4년제 공대 기계공학과 졸업했고요
학점 관리도 열심히 해서 4학점은 받고 졸업했죠.
자격증은 이쪽 분야 풀세트라고 할수 있는 자격증
전부 취득했고요. 기사 5개, 산업기사 1개, 기능사 5개, 물론 운전면허는 기본...
토익도 근래에 790점 까지는 찍어놨구요.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업체로 이직해도 사실 3000~3500만원
선에서는 이직할수가 있어요. 실무경력하고 자격증 때문에요.
이쪽 업계는 자격증을 업체에서 선임해야 하기때문에
자격증의 필요도가 좀 큰편이거든요.
근데 다들 영세하고 불안정해서 왠만하면 안정적인
대기업으로 갈려고 한거고요.
면접본 회사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기업이에요...
연봉은 2600~700만원 사이였고요, 물론 복지야 최고더군요.
선배분이 거기 입사해 계셔서(물론 전혀 다른부서),
이번에 경력직 채용공고 하니깐
한번 넣어보라고, 이왕이면 안정적인 대기업이 좋지 않냐고,
일단 기본자격은 다 되고요, 우대사항으로 3가지를 걸었는데
경력 3년이상, 소방 기사 자격증, 토익 700점 이상
제가 다 해당되더라구요. 그래서 지원했죠.
1차 인적성& 직무능력 검사 본다길래 문제집 사서
10일동안 열공 했습니다... 합격 했지요.
2차 실무진 면접, 솔직히 경력직 실무 면접인데
뭐 저리 쉬운걸 물어보나 싶을정도였어요. 합격했지요.
3차 임원 면접. 최종 3명 합격되서 면접보는데.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분명 3년 이상 경력자 채용인데
저 빼고, 두명이 전부 올해 졸업한 27살 짜리들, 경력 하나없는...
그렇다고 저보다 좋은대학 출신도 아니고, 자격증이 빠방한것도 아니고.
암튼 면접은 엄청 잘봤습니다. 세명 중에서 제일 잘봤지요. 거의 독보적으로...
솔직히 제 경력에 면접 잘볼수 밖에 없죠.
제가 그동안 했던일이 시공관리, 설계, 감리 쪽일이라 사람 상대를
엄청나게 해왔거든요. 그래서 말빨에는 조금 자신이 있어요.
암튼 당연히 될거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과는 불합격...
당황스럽더군요. 제 스펙과 경력이 한방에 무시당한 더러운 기분...
와... 내가 그 별볼일 없어 보이는 두명한테 밀린건가,
나중에 선배가 얘기해주더군요. 내정자가 있는 자리인줄 몰랐다고,
알아보니깐 내정자 있던 자리였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다음엔 잘 알아보고 알려줄테니 기회되면 한번 더 지원해 보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빈정상해서 지원 안할려구요.
아... 10일 동안 직무능력검사 공부한거 하고, 면접 볼려고 면접 준비 한거하고,
면접 본다고 휴가 2일 쓴거하고, 합격 할려나 하고 조마조마했던 시간들...
그거 생각 하니깐 완전 속이 부글부글 ㅋㅋ 진짜 완전 새됬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