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 자고 일어나니 톡 된건 아니구... 친구들 만나고 오니 톡됐네요 ^^처음으로 쓴 판인데 ... 감사합니다. 악플 선플 모두 감사합니다.톡되면 싸이 공개 하더라구여? ㅎㅎ 많이 들려주세요 ^0^ http://www.cyworld.com/63110327 안녕하세요 눈팅으로만 하다 재밋는 저에 실화가 생각나서 짧고 굵게 몇자 적어봅니다. 때는 고등학교 1학년 여름이 다가 오기전 이였습니다. 학교에서 머리 자르라는 압박도있고 저도 오랜만에 시원하게 짧게 자르고 싶어서 동네 미용실에 들어갔습니다. 직원 이뿐이 누님들이 절 반갑게 맞이해 주시더군요 : ) 컴퓨터를 하면서 몇분 기다리다 드디어 착석을 했습니다. 보자기(?)를 상체에 두르고 대화는 시작 됐습니다. 이뿐이 누나 : "어떻게 잘라줄까?^^" 나 : "음.. 앞머리는 눈섭 위쪽으로 잘라주시고 뒷머리는 걍 짧게 잘라주세요." 이뿐이 누나 : "귓쪽은 어떻게 해줄까?^^".................... 나 : "음...더듬어 주세요"나 : "음...더듬어 주세요"나 : "음...더듬어 주세요"나 : "음...더듬어 주세요" 이런게 아 와 어 차이 입니다... 원래는 '다듬어 주세요' 말해야하는데..몇초간의 정적이 있었지만 이쁘게 저에 머리는 더듬어 주신 이뿐이 누나와 저의 에피소드 였습니다. 실제로 만나서 이 얘기를하면 빵빵터지는데 여기선 어떨지 모르겠군요 ^^ 이제 따뜻한 계절이 다가옵니다. 대비 잘 하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41
미용실에서 변태로 몰릴 뻔 했던 짧고 굵은 이야기
우와 ... 자고 일어나니 톡 된건 아니구... 친구들 만나고 오니 톡됐네요 ^^
처음으로 쓴 판인데 ... 감사합니다.
악플 선플 모두 감사합니다.
톡되면 싸이 공개 하더라구여? ㅎㅎ 많이 들려주세요 ^0^
http://www.cyworld.com/63110327
안녕하세요 눈팅으로만 하다 재밋는 저에 실화가 생각나서 짧고 굵게 몇자 적어봅니다.
때는 고등학교 1학년 여름이 다가 오기전 이였습니다.
학교에서 머리 자르라는 압박도있고
저도 오랜만에 시원하게 짧게 자르고 싶어서 동네 미용실에 들어갔습니다.
직원 이뿐이 누님들이 절 반갑게 맞이해 주시더군요 : )
컴퓨터를 하면서 몇분 기다리다 드디어 착석을 했습니다.
보자기(?)를 상체에 두르고 대화는 시작 됐습니다.
이뿐이 누나 : "어떻게 잘라줄까?^^"
나 : "음.. 앞머리는 눈섭 위쪽으로 잘라주시고 뒷머리는 걍 짧게 잘라주세요."
이뿐이 누나 : "귓쪽은 어떻게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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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음...더듬어 주세요"
나 : "음...더듬어 주세요"
나 : "음...더듬어 주세요"
나 : "음...더듬어 주세요"
이런게 아 와 어 차이 입니다... 원래는 '다듬어 주세요' 말해야하는데..
몇초간의 정적이 있었지만 이쁘게 저에 머리는 더듬어 주신 이뿐이 누나와 저의 에피소드 였습니다. 실제로 만나서 이 얘기를하면 빵빵터지는데 여기선 어떨지 모르겠군요 ^^ 이제 따뜻한 계절이 다가옵니다. 대비 잘 하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