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찰 참...

. 2010.05.05
조회1,236

그냥 너무 억울해서 한번 글을올려봅니다

오늘 아침에 회사일로 1톤포터를 끌고 업무를 보러 잠실로가던길

제2중부 고속도로에서 이천휴게소찍고 편도2차선 을 가던중

한산한 도로를 100키로 정도로 달리고있는데 갑자기 갓길에있던

순찰차가 막 쫓아오는겁니다 ㅡㅡ...

하지만 전 전혀 교통법규에 위반될만한 소지가없기에 그냥 가던길가는데

자꾸 뒤에서 쌍라이트 켜고 난리를 치길래 갓길에 댔더니

경찰양반이 와서 다짜고짜 하는말이 "여기 추월차로인거 알아요몰라요 "

모른다 했습니다.그랬더니 썩소를 날리며 면허증을 달라길래 줬더니

면허는 어떻게 땃냐며 비아냥대는겁니다.

저는 업무때문에 시간약속이 늦어질까 대꾸 없이 있는데

제 옆자리 탑승해있던 형이 한번만 봐달라 사정했더니

경찰관이 저에게 이의가 있냐물길래 없다했습니다.

그랬더니 경찰관이 실실웃으며 당사자가

이의없다는데 뭘~이러면서 스티커발부했습니다

그리고 경찰관이 차에 타고 저도 차에타서 출발하려는데 바로옆으로

제가 달리던 추월차로로 5톤트럭이 지나가는겁니다 그것고 슬슬 기어서 ㅡ,.ㅡ

경찰관이 출발하더군요 ..근데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상황이 이해가안되어 관할서에 연락해 추월차로위반에 대해 물어봤더니

그냥 추월차로 위반이니까 위반스티커준거고 이의있으면 재판하면된다

이딴식으로 말을하고 스티커발부한경찰관과 통화한번해보고싶다는데

자기는 저랑 싸울거같아 통화를 거부한답니다.

제가 한번만 통화해서 물어보고싶은게있다는데 그 경찰관은 자기는 할말없고

이의제기해서 법원가서 판사님께 호소해보라는겁니다..

범칙금3만원이 아쉬운게 아니라 친절한경찰 공공의 안전을 우선시한다는

민중의 지팡이가 더운날 한산한고속도로에서 짱박혀있다가 만만한거 하나잡아

1건 처리하고 어이없이 가버린거하며 전화태도 정말 기가 막힙니다

집에와서 고속도로 스티커발부에 대해 인터넷검색을했더니

저와 같은 심정과 경우를 격으신분 많던데

우리나라 정말 경찰들 개념부터 그리고 정말 국민을 위해 공공의 안전에 이바지하는

친절하고 듬직한 분들을 뽑았으면합니다 그런 양아치 짭새들말고 ..

어디관할이라고말은 안하겠지만 제2중부 하번천터널 500M앞에서 짱박혀있던

1X고속도로 순찰대 토스카순찰차 끌던분 건수많이올리고 수당받아서

점심시간에 시원한 아이스크림 빨면서 연금저축하세요 행복을기원합니다

아 그리고 관할서는 청주흥X경찰서로되있던데 거기분은 아니시겠죠 잘사세요

이글 보시면 흥분하지마시고 웃어넘겨요 내덕에 1건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