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하철타고 출근하는데 좌석이 마침 비어있길래 앉았더니 옆에 한 남자분이 계시더라구요.저를 순간 몇번 훑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전 걍 무시하고 신문을 펼쳐보려고 했었죠.문득 그 남자분께서 저하테 볼펜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가방에 뒤져보면 볼펜 있겠지만왠지 귀찮은느낌 - -들어서 없다고 했었드랬죠. 제 왼쪽자리에는 한 아저씨께서 계셨었는데 그분이 얘기를 들으셨는지이내 사인펜 하나를 그 남자분께 빌려주시더군요. 전 속으로 볼펜달랬는데 사인펜주시네 ㅋㅋ 이랬었고그 남자분께서는 종이에 뭔가를 적으시더군요. 관심이 없는지라 쳐다보지도 않았는데.내릴때쯤 되니 갑자기 그 남자분께서 쪽지를 저하테 건내주시면서 ^^?ㅋㅋ 내릴때 읽으라고 하시더군요 순간 이게 뭔가.. 설마 말로만 듣던 헌팅?(근데 난 남잔데 ㅡㅡ)하면서 벙찌고 있는데.. 바로 갈아타야될 타이밍이라 내려서 쪽지를 읽었더니내용인 즉슨, ------------------------------------------학생이죠?나중에 방학하거나돈 벌구 싶으면....연락 한번 주세요...알바도 괜찮구요.이상한거 아님! 01*.***.**** 김**----------------------------------------이런내용의 쪽지더라구요 ㅋㅋ 첨엔 혹시 게..게이인가 했었는데 무슨 사기꾼 냄새도 나고.. 다단계나 피라미드쪽인것도같아서 의심이 가더라구요. 마침 지금 하는일에 싫증느끼고 잘 안맞는거, 스트레스도 상당해서 다른 일 알아볼까 하는 와중에 의외로 솔깃하기도 하지만서도 쉽사리 믿음을 가질수가 없기에방금 더치트에 이름이랑 휴대폰번호 조회해봤지만 별거 안 나오더군요그래도 찝찝하네여 ㅋ
아침에 지하철에서 남자하테 쪽지받았습니다 - -;;
01*.***.**** 김**----------------------------------------이런내용의 쪽지더라구요 ㅋㅋ 첨엔 혹시 게..게이인가 했었는데 무슨 사기꾼 냄새도 나고.. 다단계나 피라미드쪽인것도같아서 의심이 가더라구요. 마침 지금 하는일에 싫증느끼고 잘 안맞는거, 스트레스도 상당해서 다른 일 알아볼까 하는 와중에 의외로 솔깃하기도 하지만서도 쉽사리 믿음을 가질수가 없기에방금 더치트에 이름이랑 휴대폰번호 조회해봤지만 별거 안 나오더군요그래도 찝찝하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