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본가요?? ㅠ

구슬양 ^^2010.05.05
조회363

저랑 제 남친은 같은 부대 간부 / 병입니다.

 

저흰 연상연하(4살) 커플이고요..

 

1월에 외박 나오면 데이트 한번 하자고 해서 하고는..

 

술 마시면서 서로의 호감을 알게 되고..

 

그날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한달은 연락도 잘하고 좋았습니다.

 

담달 설부터 잠적을 시작하더니..

 

일주일 후 제가 먼저 연락하길 벌써 5번도 넘은거 같습니다.

 

그 사이에 휴가나 외박도 있었지만..

 

매번 집에 일이 있다며..

 

연락도 안하고 저도 안했습니다.

 

일주일 그러다가 또 제가 잡고..

 

 

근데 문제는 이달 말에 전역하는데..

 

전역 후 일주일 지나면 유학 갑니다.

 

데이트를 마니 한것도 아니고..

 

믿음이나 신뢰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전 기다려 달라는 말을 한번쯤 하길 바랬는데..

 

남친은 요즘도 연락을 잘 하지 않고..

 

유학 간단 얘기만 하고는 더이상 말이 없네요..

 

 

칭구들과 주위 사람들은 원래 마음 없었고..

 

보험이나 심심풀이 였을꺼라고..

 

이미 끝났으니깐 혼자 앓지말라는데..

 

정말 제가 바본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