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과 전지현 한밤중에 문자했다..

. 2010.05.05
조회4,791

그날은 4월 26일 저녁 11시쯤이었을까.

나는 일주일간 있을 서울의 모 SY대학교의 특별한 행사를 위해

내가 맡게될 3조의 약 17명의 조원들에게 문자로 모임을 가질

시간과 장소를 통지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내게는 총학생회로 부터 전달받은

조원들의 명단과 학과, 핸드폰번호 나이를 가지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내일부터 기도주일 기도반 3조 조장을 맡은 **과 1학년 강동원 입니다

내일 오전 11시에 대강당 앞 분수대에서 3조 피켓앞으로 찾아오세요! 모두 내일뵈요~"

 

이러한 문자를 보냈다.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내이름은 강.동.원 

어쩌다보니 태어날때 부모님에게서 이런 이름을 물려받게 되었다.

anyway.! ..

 

문자 전송중... 17/17 완료!..

 

약 3분 정도 지났을까..

 

답장이 오기시작했다~

 

"네~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잘부탁드려요!"

 

이러한..유의 문자들이 대게 일반적이었다.

 

그런데 그때!!

내게 날아온 한통의 문자메세지..!

 

"안녕하세요! 전 전지현 이에요^^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본명은 진짜 강동원인데.. 그여자분은 제가장난친걸로 알았다는말이죠ㅎ)

 

www.cyworld.co.kr/soulfree6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