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대구에서 평범히 하루에 2시간씩 버스-지하철로 등교하는 지극히(?)평범한 고딩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선 요양사로 일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근무 일지를 적어내셔야 햇기에 저희집에 복사기가 필요햇죠 그래서 산 잉크충전용 프린터복합기..... 설명서에 보니 카트리지에 잉크를 주사기로 빨아당겨서 그대로 구멍에 꼿은다음 주입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엇습니다만;; 어느날 잉크가 다 되서 주사기로 꼿을려고 보니.... 당췌 어디에 꼿을지몰라 그냥 카트리지 윗면에 붙여저잇는 스티커를 몽땅 뜯어내버렷습니다..ㅠㅠ 전 잉크를 다 주입하고 나서야 제 어리석음을 깨닳곤... 청태이프로 대충 붙여놧더랍니다..ㅠㅠ 하지만.. 프린터기에선 잉크잔량확인도 안되고 인쇄해도 잉크가 자꾸 이상하게 나왓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카트리지를 사게 됫습니다.ㅠㅠ 인터넷에 알아보니 잉크렉x라는곳에서 사면 조금 싸더라구요. 잉크렉x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고급 양말을 사은품으로 증정 이벤트중이라더군요 그래서 전 어머니 카드로 훅 질러버렷습니다. 수요일날?(정확한건진 모르겟지만) 주문해서금요일날 도착 햇습니다. 그땐 할아버지께서 수취해주신뒤였고 전 회색포장지로 쌓여진 택배물을 흐뭇하게 바라봣습니다. 하지만!!카트리지가 얼마나 작은지 가운데를 꾹 눌러보앗더니.. 이럴수가.. 그냥 폭신하게 들어가기만하고 딱딱한게 잡히질않앗습니다. 전 설마 하는 맘에 바로 뜯어 보니... 아니나 다를까 양말만 도착햇더라는거죠..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기 시작햇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옆면 가장자리는 크게 터졋엇는지 테이프로 봉합해놓은 흔적과 반대편 가장자리엔 조그만한 구멍이 송송 뚫려 잇더란거죠.. 포장상태가 왜 이모양인지도 참 궁금햇습니다. 그때시간이 밤 10시쯤이라서 고객센터에 전화도 못하고.. 전 수학여행 일정이 잡혀잇는 바람에 다음주 목요일? 금요일 쯤 되서야 전화할수잇엇죠 그당시 안내원의 말로는 이런적은 이때까지 없엇다며 난감해야였고.. 높으신분(?)을 바꿔 주더랍니다..ㄷㄷ 그 남자분께서 하시는말씀이 이런적은 없엇고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햇습니다 하................ 기다렷습니다..... 지금 2주정도 째 기다리고 잇습니다만 연락이 안오는군요.. 그냥 만 3천원짜리 고급양말 하나 산셈치고 넘어갈려다가 마음에 분노가 치솟아 이렇게 글을 적어보네요.ㅠㅠ 아... 정말 택배에서 문제가 잇는건지 회사에서 그런건지.. 정말 제가 처음이라면 전 진짜 지지리 복도 없는 사람인가봐요.ㅠㅠ 에고.. 끝을 어떻게 내야할지.. 구구절절한 제 예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 저같은 사람 앞으로 일어나지말아줫으면 하네요. 아.. 그리고 인증샷입니다. 만 3천원짜리 까만 고급!! 양말 정말 기분이 오묘합니다;; 다시봐도 참... 황당합니다. 에휴.... 만 3처넌 짜리 양말이라니..ㅠ 시간내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1
정품 잉크 주문햇는데.... 이럴수가.ㅠㅠ
안녕하세요
전 대구에서 평범히 하루에 2시간씩 버스-지하철로
등교하는 지극히(?)평범한 고딩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선 요양사로 일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근무 일지를 적어내셔야 햇기에
저희집에 복사기가 필요햇죠
그래서 산 잉크충전용 프린터복합기.....
설명서에 보니 카트리지에 잉크를 주사기로 빨아당겨서
그대로 구멍에 꼿은다음 주입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엇습니다만;;
어느날 잉크가 다 되서 주사기로 꼿을려고 보니....
당췌 어디에 꼿을지몰라 그냥 카트리지 윗면에 붙여저잇는
스티커를 몽땅 뜯어내버렷습니다..ㅠㅠ
전 잉크를 다 주입하고 나서야 제 어리석음을 깨닳곤...
청태이프로 대충 붙여놧더랍니다..ㅠㅠ
하지만.. 프린터기에선 잉크잔량확인도 안되고 인쇄해도
잉크가 자꾸 이상하게 나왓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카트리지를 사게 됫습니다.ㅠㅠ
인터넷에 알아보니 잉크렉x라는곳에서 사면 조금 싸더라구요.
잉크렉x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고급 양말을 사은품으로 증정 이벤트중이라더군요
그래서 전 어머니 카드로 훅 질러버렷습니다.
수요일날?(정확한건진 모르겟지만) 주문해서
금요일날 도착 햇습니다.
그땐 할아버지께서 수취해주신뒤였고
전 회색포장지로 쌓여진 택배물을 흐뭇하게 바라봣습니다.
하지만!!카트리지가 얼마나 작은지 가운데를 꾹 눌러보앗더니..
이럴수가.. 그냥 폭신하게 들어가기만하고 딱딱한게 잡히질않앗습니다.
전 설마 하는 맘에 바로 뜯어 보니...
아니나 다를까 양말만 도착햇더라는거죠..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기 시작햇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옆면 가장자리는 크게 터졋엇는지 테이프로 봉합해놓은 흔적과
반대편 가장자리엔 조그만한 구멍이 송송 뚫려 잇더란거죠..
포장상태가 왜 이모양인지도 참 궁금햇습니다.
그때시간이 밤 10시쯤이라서 고객센터에 전화도 못하고..
전 수학여행 일정이 잡혀잇는 바람에
다음주 목요일? 금요일 쯤 되서야 전화할수잇엇죠
그당시 안내원의 말로는 이런적은 이때까지 없엇다며 난감해야였고..
높으신분(?)을 바꿔 주더랍니다..ㄷㄷ
그 남자분께서 하시는말씀이 이런적은 없엇고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햇습니다
하................ 기다렷습니다.....
지금 2주정도 째 기다리고 잇습니다만 연락이 안오는군요..
그냥 만 3천원짜리 고급양말 하나 산셈치고
넘어갈려다가 마음에 분노가 치솟아 이렇게 글을 적어보네요.ㅠㅠ
아... 정말 택배에서 문제가 잇는건지
회사에서 그런건지..
정말 제가 처음이라면 전 진짜 지지리 복도 없는 사람인가봐요.ㅠㅠ
에고.. 끝을 어떻게 내야할지..
구구절절한 제 예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 저같은 사람 앞으로 일어나지말아줫으면 하네요.
아.. 그리고 인증샷입니다.
만 3천원짜리 까만 고급!! 양말 정말 기분이 오묘합니다;;
다시봐도 참... 황당합니다.
에휴.... 만 3처넌 짜리 양말이라니..ㅠ
시간내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