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힙합 프로젝트 '블루브랜드' 뮤비 주인공 낙점!

조의선인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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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2010-05-05]

 

 

배우 신세경이 힙합 프로젝트 '블루브랜드' 두번째 앨범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제작사 측은 "김건우가 지인을 통해 신세경 측에 블루브랜드 두번째 앨범의 데모곡을 전하며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의했다. 신세경은 '곡이 너무 좋다. 내가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싶다'며 선뜻 제의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촬영 당시 청순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이목을 끌었으며 "마치 그의 출연작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죽은 세경이 환생해 돌아온 것 같다"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이번 영상은 '신세경 환생'이라는 티저 영상 타이틀을 얻게 됐다.

블루브랜드는 <아이 러브 유 오 땡큐> <서커스> 등의 노래를 작곡한 프로듀서 김건우의 프로젝트 앨범. 2009년 첫번째 앨범에서 MC몽의 <심플 러브> , 김진표의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등의 신선한 힙합 트랙을 수록해 관심을 끌었다. 2집 역시 MC몽, 제아, 미료, 김진표, 케이윌, MC스나이퍼, 별, 슈프림 팀 등이 합류했다.

한편 블루브랜드는 5월4일 티저영상을 공개를 시작으로 신세경이 출연한 추가 티저영상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