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읽어주실수도 있겠죠....몇 개월을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제가 자주가던 바에서 일하던 여자애였습니다. 첨엔 그냥 이뿌장하고 귀여워서 좋았는데..알면 알수록 괜찮았고 따로 만나보니 더 털털하고 성격도 시원스럽고 외모는 깍쟁이 스타일인데하는 행동은 머슴같다고 할까요??ㅋㅋ암튼 그래서 좋았습니다. 몇 번 따로 만나고 술도 마시고 즐겁게 보냈네요. 그런데 서로 생각하는게 달랐었나봐요.그애는 그냥 편하고 친한 무슨 얘기든 나눌수 있지만이성이 아닌 그냥 친한 오빠,,,,,뭔지 아시죠? 남자 입장에서 그런거 좋을리 없잖아요. 난 이성으로 생각하고 너무 좋아서 만나는건데그애는 아니더라구요, 그런 문제로 몇번의 갈등이 있었고 저도 힘들고 그애도오늘은 전부 다 솔직히 얘기하자고 해서 얘기했습니다. 그냥 오빠로서 좋은거지 이성으로서 끌리거나 이성으로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답니다. 참...OTL 이더군요. 저 사실 나이가 좀 많습니다. 30대 후반이니까요. 그래서 이제는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날 여자를 찾는거거든요. 그런데 볼수록 싸가지가 있길래.....부분적으로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더라도나머지 부분이 너무도 좋아서 만난건데...오늘은 참으로 슬프고 힘든날이네요. 그애는 오빠동생으로 오래동안 앞으로도 계속이렇게 알고 지내고 싶다더라구요...참그런데, 당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그말이 더 싫거든요정말 너무너무 화나는 말이잖아요. 가질수 없는데 그냥 아는 오빠동생이라....그게 될까요? 전 못하겠더라구요. 그런거...좀 전에 헤어지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니가 어디서 무얼하든, 난 항상 널 응원할거다니가 꼭 잘 됐으면 좋겠다...진심으로 그렇게 바라고있지만마음은 씁쓸하네요.....횡설수설해서 괜히 이 글 읽으신분들짜증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힘든 마음 누구한테라도 말하고 싶어서그랬네요....1
사랑했던 사람과 오빠동생이 될까요?
아무도 안 읽어주실수도 있겠죠....
몇 개월을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제가 자주가던 바에서 일하던 여자애였습니다.
첨엔 그냥 이뿌장하고 귀여워서 좋았는데..
알면 알수록 괜찮았고 따로 만나보니 더 털털하고
성격도 시원스럽고 외모는 깍쟁이 스타일인데
하는 행동은 머슴같다고 할까요??ㅋㅋ
암튼 그래서 좋았습니다.
몇 번 따로 만나고 술도 마시고 즐겁게 보냈네요.
그런데 서로 생각하는게 달랐었나봐요.
그애는 그냥 편하고 친한 무슨 얘기든 나눌수 있지만
이성이 아닌 그냥 친한 오빠,,,,,뭔지 아시죠?
남자 입장에서 그런거 좋을리 없잖아요.
난 이성으로 생각하고 너무 좋아서 만나는건데
그애는 아니더라구요,
그런 문제로 몇번의 갈등이 있었고 저도 힘들고 그애도
오늘은 전부 다 솔직히 얘기하자고 해서 얘기했습니다.
그냥 오빠로서 좋은거지 이성으로서 끌리거나 이성으로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답니다.
참...OTL 이더군요.
저 사실 나이가 좀 많습니다.
30대 후반이니까요.
그래서 이제는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날 여자를 찾는거거든요.
그런데 볼수록 싸가지가 있길래.....
부분적으로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더라도
나머지 부분이 너무도 좋아서 만난건데...
오늘은 참으로 슬프고 힘든날이네요.
그애는 오빠동생으로 오래동안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알고 지내고 싶다더라구요...참
그런데, 당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그말이 더 싫거든요
정말 너무너무 화나는 말이잖아요.
가질수 없는데 그냥 아는 오빠동생이라....
그게 될까요? 전 못하겠더라구요. 그런거...
좀 전에 헤어지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니가 어디서 무얼하든, 난 항상 널 응원할거다
니가 꼭 잘 됐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그렇게 바라고있지만
마음은 씁쓸하네요.....
횡설수설해서 괜히 이 글 읽으신분들
짜증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힘든 마음 누구한테라도 말하고 싶어서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