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전 여자 친구가 2년 정도 만났는데 서로 부모님이랑 다 알고 부모님 끼리도 만나셨구요, 그런 여자 친구가 저랑 정말 친한 친구 10년 친구가 있는, 친구 역시 부모님끼리 서로 부모님도 알고 힘들때 도와주는 정말 친한 친구였는데 둘이 바람이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사람은 믿고 싶은데 잘 못믿게 되요)
그런데 이번 만큼은 좀 조심해야겠다. 생각하고 정도 별로 안주고 제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저랑 싸우고 손목긋고 그런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느낀게 아... 이 사람은 날 정말 원하고 있구나, 나도 이사람 사랑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그때 부터 정말 잘했습니다.
그리고 여행도 다니고 같은곳에서 알바도 같이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군대 왔고...
어찌 어찌 하다보니,, 한 3달 전에 헤어졌습니다.
성격차... 군대라는 장벽을 극복하지 못하고, 오해에 서로 상처만 주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래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저는 속수 무책이였고...
그냥 가슴만 아파했습니다.
그리고 휴가를 나와서, 연락 안해야겠다 하다가. 어떻게 연락이 됐거든요...
그런데 또 싸웠습니다.. 저보구, 니가 여태 이빨 까서 못헤어진거라고 하구,
제가 최악이였다구 하고,,
그래도 헤어질때 전화로 찜찜하게 헤어지는것보다 얼굴보고 확실히 정리하는게 좋겠다
생각해서 어제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 애가 엄청 바껴있는겁니다...
절대 치마 안입던 애가... 치마 입구요.... 그것도 엄청 짧은 치마...
놀랐습니다 솔찍히, 저랑 08년 부터 10년 까지 사겨오면서 치마 입는 모습도 안보여줬고 자기 입으로 자기는 다리가 안이뻐서 치마가 싫다고 했던앤데,
무튼, 뭐 스타일 바뀔수도 있다 생각하고 술한잔 먹으로 갔습니다....
..............................
저도 술 못먹구 걔도 못먹었는데, 얘가 술을.... 주당이 된 겁니다..--;;;;;;;
저랑 여행가도 병 맥 반절도 못먹던 애였거든요;
폭탄주도 잘마시고 끊었던 담배도 다시피구...
이야기 들어 보니까, 그 순수하고 착하고 하던애가... 매일 술술술...;;
남자는 부담스럽고 어렵게 생각하던 앤데 이젠 남자랑 매일 같이 있는거 같아요...
( 그런데 생각해보면, 전 여자 친구도 전자에서 후자로 변했구요... 내가 이상한건가? )
결국 술먹고, 걔네 집까지 바래다주고, 행복하고 잘살라고 한마디 남기고
돌아오다가, 마지막으로 걔네 집앞에서 미련 떨쳐 버리자하고 몇시간 동안
걔네집 대문에 미안했다고 잘살라고 혼자 중얼 거리다 왔네요
중간에 들어가는데 걔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복귀잘하고 진짜 고맙고 미안했다고,
진짜 좋은사람만나라고 조심히 들어가라고...
근데 복귀도 답답한데, 이 문자 보니까, 눈물 나더라구요..
혼란스럽네요, 월래 그런건지 몇달 만에 이렇게 바뀐건지 --;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고 많이 믿어왔고, 해안작전부대(개인 시간이 없음) 있으면서 없는 시간 있는 시간 쪼개 이 친구 얼굴 그리고, 편지쓰고, 전화하고, 외박 휴가때도 항상 붙어있었고 여행 다니고 했는데..
진리가 무엇일까요? 에휴...
네이트온 톡톡 가끔씩 보고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그래도 글올리는건 왜 올리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저도 이렇게 남기게 됩니다.
일단 저는 23살 군인이고 이제 전역이 가까워 졌습니다.
제가 다름이 아니라. 군대 가기전에 100좀 넘게 만나고간 여자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때문에 너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 이렇게 하소연 해봅니다.
저희가 사귀게 된건 08년도 6월에 알게 되어서 7월 부터 사귀게 됐습니다.
여자 친구 쪽에서 저를 소개 시켜 달라고 했고,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가 좀 많이 털털하고, 성격도 저랑 맞고, 좋아하는것도 비슷했습니다.
솔찍히 외모는 호감이 아니였는데, 성격 때문에 좋아 지기 시작했고요...
이 친구가 남자 친구한테 배신 당해서 저랑 비슷한 처지 였기에 그때 더 맘이 갔어요..
그러다가 7월에 둘이 공원에가서 이야기 하다가 분위기가 좀 진지해져서,
서로 진지한 대화를 하다가, 나는 사람도 잘 못믿고 배신도 많이 당해서,
누구 만나고 사귀고 이러는거 못하겠으니까 우리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자기는 다른 여자랑
다르다면서 자기를 믿어 달라고 했습니다. 진짜로... 진심으로 보였습니다.
고민 끝에 알겠다고 하고 그럼 오늘 부터 사귀는거라면서 그렇게 시작했어요..
전 여자를 쉽게 만나지도 않고, 사귀는건 곧 결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진짜 저 만큼 아니 저보다 더 소중히 생각 합니다. 저의 반쪽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그 전 여자 친구가 2년 정도 만났는데 서로 부모님이랑 다 알고 부모님 끼리도 만나셨구요, 그런 여자 친구가 저랑 정말 친한 친구 10년 친구가 있는, 친구 역시 부모님끼리 서로 부모님도 알고 힘들때 도와주는 정말 친한 친구였는데 둘이 바람이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사람은 믿고 싶은데 잘 못믿게 되요)
그런데 이번 만큼은 좀 조심해야겠다. 생각하고 정도 별로 안주고 제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저랑 싸우고 손목긋고 그런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느낀게 아... 이 사람은 날 정말 원하고 있구나, 나도 이사람 사랑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그때 부터 정말 잘했습니다.
그리고 여행도 다니고 같은곳에서 알바도 같이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군대 왔고...
어찌 어찌 하다보니,, 한 3달 전에 헤어졌습니다.
성격차... 군대라는 장벽을 극복하지 못하고, 오해에 서로 상처만 주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래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저는 속수 무책이였고...
그냥 가슴만 아파했습니다.
그리고 휴가를 나와서, 연락 안해야겠다 하다가. 어떻게 연락이 됐거든요...
그런데 또 싸웠습니다.. 저보구, 니가 여태 이빨 까서 못헤어진거라고 하구,
제가 최악이였다구 하고,,
그래도 헤어질때 전화로 찜찜하게 헤어지는것보다 얼굴보고 확실히 정리하는게 좋겠다
생각해서 어제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 애가 엄청 바껴있는겁니다...
절대 치마 안입던 애가... 치마 입구요.... 그것도 엄청 짧은 치마...
놀랐습니다 솔찍히, 저랑 08년 부터 10년 까지 사겨오면서 치마 입는 모습도 안보여줬고 자기 입으로 자기는 다리가 안이뻐서 치마가 싫다고 했던앤데,
무튼, 뭐 스타일 바뀔수도 있다 생각하고 술한잔 먹으로 갔습니다....
..............................
저도 술 못먹구 걔도 못먹었는데, 얘가 술을.... 주당이 된 겁니다..--;;;;;;;
저랑 여행가도 병 맥 반절도 못먹던 애였거든요;
폭탄주도 잘마시고 끊었던 담배도 다시피구...
이야기 들어 보니까, 그 순수하고 착하고 하던애가... 매일 술술술...;;
남자는 부담스럽고 어렵게 생각하던 앤데 이젠 남자랑 매일 같이 있는거 같아요...
( 그런데 생각해보면, 전 여자 친구도 전자에서 후자로 변했구요... 내가 이상한건가? )
결국 술먹고, 걔네 집까지 바래다주고, 행복하고 잘살라고 한마디 남기고
돌아오다가, 마지막으로 걔네 집앞에서 미련 떨쳐 버리자하고 몇시간 동안
걔네집 대문에 미안했다고 잘살라고 혼자 중얼 거리다 왔네요
중간에 들어가는데 걔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복귀잘하고 진짜 고맙고 미안했다고,
진짜 좋은사람만나라고 조심히 들어가라고...
근데 복귀도 답답한데, 이 문자 보니까, 눈물 나더라구요..
혼란스럽네요, 월래 그런건지 몇달 만에 이렇게 바뀐건지 --;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고 많이 믿어왔고, 해안작전부대(개인 시간이 없음) 있으면서 없는 시간 있는 시간 쪼개 이 친구 얼굴 그리고, 편지쓰고, 전화하고, 외박 휴가때도 항상 붙어있었고 여행 다니고 했는데..
어제 술마시면서 다른 사람같은 그 친구 보니까, 슬펐습니다.
분명히 얼굴은 같은데... 사람이 딴 사람이 된거 같아서. 가슴 아프네요.
빨리 잊어야는데,,,
요즘 사람들은 다 그냥 젊을때 즐기는 선에서 인연 끝내는거 같네요,
전 그런데, 젊을때 자기를 잘 가꿔놔야, 부끄럽지 않아야, 나중에 나이 먹고 후회안하고
자식 가족들을 양지 바른곳으로 인도 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솔찍히 세상에 남자 여자는 많아도, 그 사람은 하나고 저도 하나인데,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 완전 왠수 처럼 멀어지니까, 참...
무튼 말하다보니까 말이 좀 이상해졌는데,
세상에 순수하고 착한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부 그런 탈만 쓰고 다가오고 마지막엔 달라지네요,
제가 힘든건, 더 이상 제가 생각하는 이상의 여자는 없을꺼 같아서요,
그 친구도 제가 생각하는것 만큼 순수하고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가슴아프게 변해서 이거 월래 그랬던건지, 아님 변한건지,
아니면 여자가 다 똑같은데, 자기 원할때만 그 사람한테 맞추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
그냥 저도 타락하고, 막 살까요 상처 안받게...
서로 상처 안주고 행복하고, 착하게 살순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