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조심하세요!

후후후2010.05.06
조회297

안녕하세요!

미국 뉴욕에서 유학중인 쌍큼한 17살 소녀랍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길래......ㅋㅋ)

 

오늘 완전 더러운 일을 겪었거든요.....하....

그럼 저도 음체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콘서트 리허설이 끝나고 집에 가고 있었던 길이었음

길이 약 이렇게 되어있음

(발로그린거죄송ㅠ)

버스에서 내려서 코너만 돌면 우리집이기 때문에

이어폰을 들으며 나름 뉴욕여자인척하며 걸어갔음

근데 갑자기 반대편에 차에 백인남자가 나한테 뭘 물어보는 거임

그래서 이어폰을 빼고 왓왓 거리니까

걔가 플러싱이라는 곳이 어딨냐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냥 오른쪽으로 쭉가라 그랬음

하지만 그 놈은 귀가 먹었는지 자꾸 안들린다고 가까이 오라는 거임

그래서 내가 아주 쪼금 가까이 갔음 그러면서 버스 따라가라고 그러면서

순간적으로 밑을 봤는데

 

이.럴.수.가.

 

밑에 바지 어디갔음? 밑에 빤쮸 어디갔음??

하.............................. 그랬음.

나는 그 곳을 본 거임...

 

항상 이런일이 오면은 그곳을 발로 차야지

얼굴에 침을 뱉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거임....

진짜 손 덜덜덜 떨리는 상태로

집에 뛰어갔음

 

뛰어 가고 있는데 난 그 놈의 웃음 소리를 들었음

확 그곳을 떼어버리고 싶은데

나는 그럴 용기가 없었음

 

그 때는 진짜 내가 슈퍼우먼이였으면 했음

 

02.

초등학교 4학년 때

열심히 차 달리는 게임을 하고 있었음

나 나름 무지개였음

진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는 거임

지금부터 대화형태를 쓰겠음

 

나: 여보세요

그놈: 엄마 있나?

나: 없는데요

그놈: 아 나 아빠친군데

 

이러면서 갑자기 야한 이야기를 하는거임

나 그 땐 나름 순수했음 진짜 퓨어 그 자체였음

나에게 생리를 하였느냐, 브라를 했냐, 뭐 이상한 말들을 지껄이는 거임

나는 이상한 거를 못느끼고 있다가 슬슬 느끼기 시작했음

그 놈에게 아저씨 이러면서 소리질렀음

그러자 그 놈이 너를 빨고 싶어 이러면서 손나 느끼하게 하는거임...

 

그 때 나의 퓨어한 마인드는 깨지고 말았음.

 

 

하..... 그냥 여성분들 첫째도 조심 둘째도 조심인것같아용

모두모두 조심 또 조심!!